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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비전은 Ubisoft와 Massive Entertainment에게 큰 성공을 거두어주었습니다.이 게임은 퍼블리셔의 베스트셀러 게임이며 업계에서 뉴 프랜차이즈로서 첫주에 가장 거대한 런칭작이 되었습니다. 이후, 게임은 세 가지 확장뿐만 아니라 수많은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게임 리엑터 (Game Reactor)와의 인터뷰에서 Massive Entertainment의 데이비드 폴 펠트 (David Polfeldt) 전무 이사는 게임의 성공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거대한 브랜드, 괴물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그것은 우리가 바라는 어떤 것보다 훨씬 커지고 더 성공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높은 야망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The Division은 2016 년 전체 게임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출시작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놀라운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그걸로 뭘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면에서 우리에게 더 디비전은 정말로 멈추고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유저들이 디비전을 접했을때 모습을 ,
게임 업계에서는 개발자로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있는 브랜드를 담당 할 기회가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The Last Stand는 올해 초 출시 된 Season Pass에 마지막으로 포함 된 확장팩으로, The Division의 미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Massive Entertainment의 게임은 끝나지 않았으며 E3에서 팬들은 The Division의 다음 차례가 나오는지를 주시할것이다.
그놈의 감자서버 좀 업글해라
거대하게 '뒷통수'치는 성공 괴물 브랜드 겠지 지금은 아닐려나
음 팔리기야 많이 팔린것 같던데..
진짜 미친듯이 재밌게 하긴 했다... 인정
디비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맛간 서버도 핵쟁이도 망할 운영도 똥밸런스도 아니고 아무런 진행없는 스토리 라인 이라고 봄 사실 유저들이 기대한건 확팩으로 풀리는 스토리를 살아남은 요원파티원들과 끈끈한 우정과 배신을 경험 하며 이지경까지 오게된 사건을 역 추적하며 나쁜놈들을 혼내주며 혹은 로그와 싸우던가 로그가 되서 아론키너를 쫗아가는 스토리를 원했지만 현실은 없졍... 그 데스트니도 dlc로 스토린 냈다...ㅜ ㅜ
그놈의 감자서버 좀 업글해라
거대하게 '뒷통수'치는 성공 괴물 브랜드 겠지 지금은 아닐려나
서버와 다운그레이드로 거대한 뒤통수를;
삭제된 댓글입니다.
포아너:ㅎㅎㅎㅎㅎㅎ
그래픽 대비 최적화는 인정하네요. 콘솔 피시 모두..
음 팔리기야 많이 팔린것 같던데..
디비전보다는 GTA5 3인칭이 훨씬 좋던뎅.. 맨날 쓸데없이 엄폐물에 붙어서 총알 다쳐맞고
오픈 월드 게임에 점프 사용가능 유무는 정말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천지차이입니다. 막연히 드넓은 오픈월드맵을 돌아다닌다는것과는 다르게 점프가 안되면 꼭 발목에 쇠사슬차고 다니는것 같은 답답함 ㅠ
언챠나 기어즈 오브 워에 비해서는 조잡하던데 뭐가 최고 수준이라는건지
롤플레잉인걸 감안하면 전혀 안조잡하지요
걔네도 오픈월드 mmotps였음??
또또 해보지도 않고 헛소리하는거봐라. 좀 여기저기 쏘다니지 말고 그렇게 물고빠는 엑박게에서 놀아라
맞아요 땅바닥에 줄로 꽁꽁 묶은거같아요;
진짜 미친듯이 재밌게 하긴 했다... 인정
욕하면서 거의 300시간을 찍음.. 생각해보니 존나재밌었음 ;
ㅇㅈ한다.. 서버 안정적일때 해서 난 단점을 전혀 못느낀채로 차후작이 나오면 필구할 예정임. 세계관 인터페이스, 감각 다 맘에들었음. 인생에서 백시간이 뭉텅이로 삭제되버렸지.
송골런 직전에 접어서 다행
루리웹 게임 게시판 새글 순위 보면 디비전이 늘 상위권이던데, 루리웹은 저의 생각보다는 큰 한국의 디비전 커뮤니티중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함.
매칭겁나잘잡히는데요??
디비전이 매칭이 안 잡혀서 못하는 게임은 아닌데요
이건 데스티니가 아닙니다.
매칭은 잘 잡히는데 리스폰 다시 안되는 무한버그랑 아무리 쏴도 서버렉 걸려서 몹이 가만히 있거나 뎀지 안들어가면 딥빡!
뭐 이젠 지루해서 안하지만 골드에디션 반값에 사서 90시간정도니 할만큼은 했지
거대하게 말아먹었지 서버개판 버그난무로
유저들 싹다 낚아서 시즌패스 팔이로 희망고문에 환불못하게 하고 두둑히 챙겨놓고 저걸 자랑이라고 하고 앉았네
아직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서버랙좀 어떻게 안되나? 체감상 0.5초쯤의 딜레이가 있는 것 같던데...
작년에 유일하게 100시간 넘게 한 게임이라...하는 동안 진짜 재밌게 했음.....
나한테는 갓겜
의외로 고스트리콘보다 동접자 더 많이 나오고 꾸준히 유지중입니다 1.4 패치 이후에 평가가 많이 좋아졌고(현재 1.61) 세일을 밥먹듯이 하니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어용
지금의 디비전 정도면 정말 잘만든게임인데, 서버가.... 한결같네요 ㅡㅡ
전 오히려 라스트 스탠드나오고 피드백 다 적용하니까 손이 안가더군여;; 파밍 쉬워지고 괜히 싸우고 싶어서 다크존에서 로그가 되거나 로그 쫓아다닐 필요없이 dlc가 싸움터 정해주고.. Rpg요소는 산으로 가버린 그냥 총질겜이 된느낌?
제발 매시브 부탁하는데 2편 만드는거 다 아니까 제발좀 잘 만들라고..
말이 많긴했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긴 재밌었음
디비젼2나 빨리 내라
솔직히 욕은 ㅈㄴ 했지만 재미도 있었고 200시간 넘게 했음 ㅋㅋ
아 디비전 사고 느끼거 딱하나는 유비겜 골드 에디션은 절대 지르지 말자는거
디비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맛간 서버도 핵쟁이도 망할 운영도 똥밸런스도 아니고 아무런 진행없는 스토리 라인 이라고 봄 사실 유저들이 기대한건 확팩으로 풀리는 스토리를 살아남은 요원파티원들과 끈끈한 우정과 배신을 경험 하며 이지경까지 오게된 사건을 역 추적하며 나쁜놈들을 혼내주며 혹은 로그와 싸우던가 로그가 되서 아론키너를 쫗아가는 스토리를 원했지만 현실은 없졍... 그 데스트니도 dlc로 스토린 냈다...ㅜ ㅜ
개인적으로 서바이벌이나 라스를 파티원들과 디아마냥 느긋하게 파밍 하면서 컴 까기를 하고 싶었는데...
도시 디테일은 그타보다 더쩔더만.. 후속작 나오면 서버좀 개선하고 스킬만 다양해져도 씹갓겜인디 ㄹㅇ루다가
컴 사양이 낮아서 플포판으로 구매하긴 했는데 시작시 긴로딩과 30프레임은 아쉬움. 그냥 나중 생각해서 PC판으로 살 껄 그랬나...
엄폐사격과 유비겜 특유의 현장감은 완벽 그 자체였음. 묘한 성취감도 있고. 문제는..... 근데도 욕하면서 아직까지 붙잡고 있는거 보면 디비전만의 매력이 있는건 확실함.
성공할만했음. 다만 총기 타격감이 너무 구려 서버도 안좋아서 오래는 못하겠더라.
160시간정도 했는대 저도 정말 잼나게 했지만 초창기 서버터짐의 빡침이란... ㅎㅎ 유비는 겜만들면 항상 서버문제랑 겜에 병크 하나씩은 꼭..... ㅜㅜ
레이드이런게 개똥이었음.피통만 졸라많아가지고.
일단 솔로플레이만 한 제 입장에선 상당히 재밌게 한 작품이였습니다. 최적화도 잘 돼있었고 재밌는 오픈월드 게임이였죠. 후속작 나오면 무조건 살 듯 합니다. 다만 여러가지 버그나 서버관리는 아쉬웠던.
골드 사놓고 렙 16에서 접었네 혼자서는 못깰 난이도에 스토리는 뭐 전혀 없는 수준이고 넘 반복적이야... 돈 아깝...
엄청나게 욕하면서 하긴 했지만 덕분에 작년 내내 재미있었던건 인정함
1700시간함 2000시간 넘은분도 많고
재밌는건 인정하지만 유비겜 골드에디션 예약구매는 절대 안한다
예전에 디비전 출시 전.... 그 때 기대감을 생각하면 한숨 나오지만 재미있는 점도 분명히 많죠 ㅎㅎ
베타때 pvp는 진짜 기가막히게 꿀잼이었는데... 파밍으로 격차가 확 나버리니까 다크존 열기가 피시식 식어버리더라 역시 pvp에 아이템격차를 두면 안돼...
진짜 서버랑 노가다에 총알스펀지에 지긋지긋해도 총쏘는 맛땜에 계속 잡고 있긴 하다...
스토리 젠장할
난이도 조절 실패지 온라인으로 협동하면 쉽긴한데 싱글로만 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들어야지 같은 레벨인데 보스들 체력 쩔어서 잡기 어무 힘듦
한달정도는 재밋엇다...골드산게 실수엿지 ㅋㅋㅋ
작년에 제일 재밌게 한 게임인데 윗분 말씀처럼 dlc가 아쉽더군요. 미니게임같은 dlc 추가해주지 말고 스토리 dlc 좀 내줬으면 했는데요.
딱 30렙까지만 재미있고 나머지는 파밍파밍파밍 .... 너무 지루해
레이드 다운 레이드가 더많았으면 좋았을탠데 2는 좀 기대해봐도 되겠지
대단히 실패했다고 생각했는데
전탄다 디비라 해서 디비전이라는 명언이 전해지는 바로 그게임이군요
판매량은 그렇다쳐도 실상 내용물이...
저뒤로도 유비겜 여러개가 나오긴 했지만 유비겜 그래픽 원탑은 여전히 디비전이라고 생각
혼자 스토리할땐 소소 만랩찍고 파밍할떈 금새 지루 친구들이랑 헤드셋끼고 파밍하고 다크존돌떈 꿀잼
음 괴물이라
니들 수익 기준으로 진짜 거대하게 성공하긴했지..
그래픽이며 세계관 등등 마음에 들었어요 초기에 플포로 싱글만 즐기다가 팔고 pc로 다시 하려니 집중을 못해 진전이 없기는 하지만 유비게임들 중에 그래도 기억에 남는 게임이었던거 같네요
어떤의미에서 괴물이긴 하지 골드에디션사서 버그로인해 거지 같은 기분
진짜 다른겜은 다 논외로 치고 이겜 해보고 믿거유가 되엇슴. 유비게임은 절대 안삼.
이게 전세계적으로 발매 이틀만에 600만장을 팔았다는 그 겜이죠
겁나 잼남
애증의 게임. 칭찬과 욕을 동시에 엄청 받음...나한테는 구입의 이유는 충분했다
아직도 버그가 많고, 여전히 서버는 병맛스러운게임이긴 하지만 어느덧 PS4 게임중에 제일 플레이 타임이 긴 게임이 되었다. 진짜 친구들이랑 같이 할때는 너무 재미있는듯. 혼자할땐 이젠 졸리지만.......ㅋ 던져놓은 떡밥도 많고, 잘 관리만 하면 갓겜 소리 들을수도 있을텐데, 여튼 유비게임중에서는 제일 재미있게 한듯.
이거 DL로 사놓고 설치만하고 한번도 안해봤는데 환불이 안됨 ㄴㅁㄹ
포 아너때문에 속이 끓는다...
재밌는 게임 맞습니다. 데스티니에 버금가는 갓게임
초창기 서버불안이랑 버그만 뺴면 갓게임.. 도시 분위기도 좋고 rpg + tps 요소도 좋고 케릭모션도 좋고 패치후엔 스킬쓰는맛도 있고 정말 꾸준히 할 수 있는 겜
특히 케릭모션은 모션장인 유비겜중에서도 단연코 독보적임.. 진짜 미드한편 보는 느낌
디비전이 괴물 브랜드가 되었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이젠 유비소프트가 멀티 온라인요소 있다는 소리만 있으면 믿고 거르게 됐음
게임만 놓고보면 참 재밋는데.. 니들이 글치
그럴수도 있는데 유독 이게임 만큼은 365일 겨울인게 뭔가 좀 이상한게임.
발매 초창기서부터 지하까지 1200시간 달렸네요. 배필나오면서 접고 나머지 확장팩은 하지도 못했는데.... http://divisiontracker.com/profile/ps/Jink450 데스티니는 엄청나게 한 것 같았는데 60시간도 안했군요 ㅡㅡ;...뭐지...
내친구 같이하던애들 다 그만둿는데 아직도하더라 ㅋㅋ 7천킬했던데
디비전은 마지막으로 데드라이징이 된다면 !!!!!
디비전은 지극히 취향타는게임 저는 그럭저럭 할만한데에 비해 같이하던사람은 다시는 유비게임 안산다는 분도 있고, 이런종류는 사는거 아니다 라는 분도 계시고 게임 초반에 버그성 플레이와 불안정한 서버 그리고 반복되는 노가다.. 그리고 혼자를 플래이하기 힘들다는점들이 초반에 많이 문제였지요 지금은 혼자해도 난위도 낮춰서하면 보상이라도 받을순 있으니 지금은 크게 문제될건 없었지만... 초반엔 매어 아니면 템을 모을수가 없었으니... 그리고 그때는 매어에서 일반매칭으로는 호흡 잘안맞아도 깨기가 영 어려워서... 아는사람끼리 안했기도 했고요... 그러니 혼자 플스켜고 있으면 다른게임하고 있다가 친구들 들어와야 디비전켰었음... 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때 기억으로 아예 다시 하는것조차 꺼려하는사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