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R:Automata'의 콘서트가 BD로 발매결정!
모든 공연이 전석매진 되어 대호평 속에 막을 내린 'NieR' 시리즈의 콘서트 '인형들의 기억'.
영상화를 바라는 많은 요청에 부응하여, 2017년 5월 5일 요미우리 홀에서 개최됐던 마지막 공연을 Blu-ray에 수록했습니다.
생 연주와 노래의 NieR 음악에다, 각 공연에서 내용이 달랐던 니어: 오토마타 세계를 표현했던 드라마 파트 전공연분을 수록했습니다
감동의 이벤트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6,264엔
(라쿠텐은 4,698엔)
-낭독극 파트를 노컷으로 수록
-요청이 많았던 전5회 공연에서 달랐던 시나리오 낭독극 파트 중에서, 영상에 미수록했던 낭독파트를
새롭게 스튜디오에서 수록하였습니다
https://www.sonymusicshop.jp/m/item/itemShw.php?site=S&ima=2655&cd=SQEX000020037
후일담이라 쓰고 진엔딩 블루레이 판매... 드래그 온 드라군 3 때보다 더하다 더해; 이제 만화로 외전 같은 거 내면 컴플리트네.
담번엔 이러지말고 게임에서 모든걸 보여줬으면 하네요 ㅡㅡ...
게임에도 DLC형식으로 추가해주면 안될까 다른 매체로 자꾸 팔아먹지말고
뭐 드라마씨디 가지고 후일담 장사질하는거나 이거나 똑같은거라 봐야겠지
뭔 소리야?? 단순 게임 BGM 콘서트가 아니고 뭐 스토리, 엔딩 관련된 영상 같은거도 있단 말이야? 진짜? 이 뜻 맞어? 맞다면 왜 게임에 있어야할걸 콘서트에서 보여주고 GR이래... 신개념 쪼개 판매하기 수법일세
오예 사야지!
진엔딩 낭독회 4000엔
한글 자막있음 구매한번해봐야겟다 어떤지 엔딩도 다봣고ㅠ해서
근데 블루레이는 Blu-ray...(((=ㅅ.. 근데 이건 어떤 콘서트영상인가요? PV같은거 있나요?
아 유튜브에 있군요 ;;
수정 완료;;
후일담이라 쓰고 진엔딩 블루레이 판매... 드래그 온 드라군 3 때보다 더하다 더해; 이제 만화로 외전 같은 거 내면 컴플리트네.
만화는 모르겠고 이후 이야기가 소설로 발매인걸로 압니다
그건 저번에 유정게에 정보가 올라왔었죠. 저도 봐서 알아요.
소설 정보는 제 불찰로 의미가 좀 잘못 전달됐는데, 소설은 딱 블랙박스에 동봉된 소설정도의 내용일껍니다. 본편 스토리를 좀 자세히 다루면서, 후일담은 조금만 들어가는...
Riku.
뭔 소리야?? 단순 게임 BGM 콘서트가 아니고 뭐 스토리, 엔딩 관련된 영상 같은거도 있단 말이야? 진짜? 이 뜻 맞어? 맞다면 왜 게임에 있어야할걸 콘서트에서 보여주고 GR이래... 신개념 쪼개 판매하기 수법일세
브금 콘서트 & 게임 스토리 뒷부분을 낭독하는 낭독회였습니다. 저 콘서트를 위해 일부러 뒷내용을 요코 타로가 직접 작성했기 때문에 오피셜 후일담인데 콘서트 이후 블루레이화 되네요.
베라묵을 놈들...--; 이제 DLC, 확장팩 없는 게임은 보기 힘든 시대가 됐구먼...
담번엔 이러지말고 게임에서 모든걸 보여줬으면 하네요 ㅡㅡ...
다 돈이 문제죠 돈만 있으면... 라고 요코 타로가 말할 것 같네요
워낙 음악이 훌룡하고 후일담까지 끌리긴 하네요
게임에도 DLC형식으로 추가해주면 안될까 다른 매체로 자꾸 팔아먹지말고
뭐 드라마씨디 가지고 후일담 장사질하는거나 이거나 똑같은거라 봐야겠지
낼라면 한번에 하지 예산을 팍팍 주던가 처음부터; 자꾸 본편 말고 찾아봐야 하게 만드네 팬으로써 콘서트같은거 나오면 좋기야 하지만 게임 내에 이야기를 자꾸 부록처럼 별도로 팔아재끼면 좀 그르네 스토리관련이라 신경안쓸수도없고
전작들 판매량이 개안습수준이라 그래요
공연이 인기 많았군요
삽니다.
요코 타로 말로는 블루레이로 낼 화질이 아니라고 하던데 스튜디오 녹음까지 더하면 완전판이 되긴 하겠네요
아 안살 수가 없겠어요 >_< b~!!!!!!!!!!!!!! 정말 너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결말자체는 열린결말로 끝내서 좋았던거고 이건 걍 팬서비스 차원아닌가?
요코타로가 예산만 있으면 뭐든지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니 혹시라도 나올 신작은 더 많이 지원해줬으면
앞에 분 말처럼 낭독회 결말은 팬서비스용이 맞을 거 같아요. 아마 예산이 충분했다 하더라도 E엔딩 이후에 다른 걸 게임에 삽입하지는 않았을 듯 싶어요. 왜냐하면 그 편이 더 깔끔한데다가 요코 타로 식의 엔딩이거든요. 아마 낭독회 내용까지 게임 속에 넣었다면 여운이 더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팬서비스고 나발이고 저런식이면 게임 반쪽짜리 미완성이라고 밖에 생각안되죠;;
??? 낭독회에 뭐 대단한 내용있는 거 아니에요. 단순히 엔딩 이후의 누구라도 상상할 수 있는 얘기를 말그대로 팬서비스 차원에서 넣어준 거죠. 저건 게임 속에 삽입할 수 있을만한 내용이 아니라니까요?
....사긴할건데.......... 한글 자막은 없겠지...?
그럴듯요;;
낭독회내용은 진엔딩이 아니라, 서비스로 이야기를 추가해서 넣어준것 뿐입니다 뭐 이걸가지고 미디어믹스를 활용한 상술이다 그러시는거에는 해당되는게 아니에요 정말로 진엔딩을 상술로 팔아먹었다고 욕먹으려면 e엔딩을 dlc로 냈겠죠 이것또한 워낙에 낭독회용으로 쓰인 각본이 내용이 좋았고 퀄리티 자체가 뛰어났기 때문에 이걸보고싶어하는 팬들이 많았고 그래서 영상매체가 발매되는거니까요
아니 근데 이거 프리미엄 에디션 그까우 가격으로 팔고 dlc 하나 나오고 떙임? 소식 없음여? 일반판으로 샀으면 돈아깝단 생각은 안했을텐데 프리미엄샀더니 돔 겁나 아깝네 ㅡㅡ
흐음 나중에 사도 상관은 없으니
음악은 한번 라이브 버전으로 들어보고 싶은데...한번 구입할만 한 것 같네요 ㅋ 일본 공연 쪽 블루레이 모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정도면 정말 준수한 가격이라...
이건 어차피 진엔딩 이후로 9S 재기동시키려고 노가다하는 게 전부인 내용인데 전투할 일도 전혀 없고, 반전도 없고, 내용도 뻔한 말 그대로 팬을 위해 추가한 오프라인 행사로 부수적인 후일담일 뿐인데 엔딩 쪼개 팔기라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네
낭독회 내용 스토리 dlc로 낸다해도 창렬이라 욕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