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의 판매대수가 PS4와 Xbox를 상회하고 있는데, 시장조사회사 NPD 그룹의 2017년 7월의 월간 리포트로 인해 판명되었다.
Nintendo Switch outsold PlayStation 4 and Xbox One last month | GamesBeat | Games | by Jeff Grubb
https://venturebeat.com/2017/08/17/nintendo-switch-outsold-playstation-4-and-xbox-one-last-month/
Nintendo Switch Outsells PS4, Xbox One In US July Sales - GameSpot
https://www.gamespot.com/articles/nintendo-switch-outsells-ps4-xbox-one-in-us-july-s/1100-6452621/NPD 그룹의 애널리스트인 맷 피스카테라 씨에 의하면 2017년 7월은 게임 콘솔 소프트웨어(PC/콘솔) 악세서리의 미국내 판매합계가 5억 5880만 달러(약 643억엔)에 달히, 전월대비 19% 상승되었다. 게임 콘솔 및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가장 판매대수를 늘린것은 닌텐도로 닌텐도 스위치는 2017년 6월에 판매대수가 1위였던 PS4를 제치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콘솔의 자리를 획득했는 것이다.
PC, 콘솔 양쪽을 합한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판매대수 1위를 획득한 것은 닌텐도 스위치의 스플래툰2이다. 소프트 동봉판인 닌텐도 스위치 스플래툰2 세트의 호조에 힘입어 닌텐도가 콘솔 및 소프트웨어의 두 부문에서 1위를 획득하는 요인이 됐다고한다.
2017년 7월, 미국에서의 각부문 매상은 이하와 같다.
총계 : 5억 8800만달러(약 643억엔), 전월비 19% 증가
하드웨어 : 1억 82000만달러(약 199억엔), 전월비 29% 증가
콘솔 소프트 웨어 2억 6300만달러(약 288억엔), 전월비 17% 증가
PC 소프트웨어 : 1400만 달러(약 15억엔), 전월비 약 14% 증가
악세사리 : 1억 2900만 달러(약 15억엔), 전월비 약9% 증가
스위치:위유하고는 다르다 위유하고는
게임기가 제일 잘 팔리는건 대체로 중반기인데 뭔 헛소리....
지금은 출시하고 반년도 안지난 초창기인데다 물량도 부족한 상황이라 내년부터는 올해보다도 훨씬 잘팔릴거 같은데
게임기 시기별 판매량은 출시 초기만 반짝하고 망한 게임기가 아닌 이상(위유...ㅠ), 보통 염가형 나오고 연말에 할인 팍팍 때리는 시기인 발매 후 2~4년 정도 지났을 때가 잘나옵니다.
갠적으로 기기의 완성도는 스위치가 제일 좋은거같음 물론 성능으로 따지면 플포 프로도 아닌 플포한테도 밀리는게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패드를 꽂을때의 느낌도 찰지고, 만져보니 생각보다 만듦새도 괜찮음 물론 인터넷에서 나오듯이 뽑기운이 좀 작용하는거같고, 휴대용과 가정용을 양립하려다보니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음 그렇더라고 하더라도 그 휴대용과 가정용의 양립이란게 엄청 뛰어난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이 부분이 엄청난 메리트가 있음 거기다가 닌텐도 자체에서 만들어내는 게임들도 완성도도 높고 재미도 있고 문제가 있다면 기존 닌텐도 기기들에서 드러나던 문제점인 퍼스트파티의 너무 높은 의존도가 좀... 기기 성능도 제법 좋아졌으니 멀티작들을 그래픽 낮추더라도 어느정도 내줬으면 하네요
스위치:위유하고는 다르다 위유하고는
스위치가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요. 이렇게되면 마치 구프가 자쿠와는 다르다 지쿠와는!! 이렇게 한게 되버리잖아요. 말은 란바랄이 한거지요.
한국은 내년 어린이날이나 정발하겠네
나온지 몇년된 게임기 판매량을 이제야 제치다니....
루리웹-295434090
게임기가 제일 잘 팔리는건 대체로 중반기인데 뭔 헛소리....
루리웹-295434090
게임기 시기별 판매량은 출시 초기만 반짝하고 망한 게임기가 아닌 이상(위유...ㅠ), 보통 염가형 나오고 연말에 할인 팍팍 때리는 시기인 발매 후 2~4년 정도 지났을 때가 잘나옵니다.
뭐 플4도 나온지 몇년된 3DS 판매량을 이제야 제쳤으니까...
큐브급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시간 지나면 떨어지겠조 플스4 보다 더욱더~!~!
아 예~ 암요 플스4가 최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암 암 우리 갓-또 PS4 열심히 응원하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긴하죠 근데 물량 문제로 정가에 살수 없으니깐 사고싶어 그림의 떡만보고있는 사람들도 어지간히 있을꺼에요 35에서 45정도까지 오를정도니
지금은 출시하고 반년도 안지난 초창기인데다 물량도 부족한 상황이라 내년부터는 올해보다도 훨씬 잘팔릴거 같은데
기기 많이 사는건 증명됐으니 서드파티 대작으로다가 하나 주세요 아저씨가 할꺼니 최적화 잘해서 그래픽 낭낭하게..
잘팔리니까 내놓으라고
이제 서드를 간보고 있다가 다운이식이라도 슬슬 나오겠내요 일단 일본은 제대로 나올듯하고 문제가 서양제작사인데...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 놀다가 집에서 거치해서 놀면되고, 당장 휴대용으로만 쓰지만 정말 만족하고 있음. 여친이랑 같이 할 보글보글 좀 주세요. 타이토 님
위유사세요 타이토보글보글
여친이라 비추박히는건가욬 ㅋㅋ
aqqw111
서드파티 이제 달려들어도 게임낼려면 한참일겁니다~ 닌텐도메인 지속 뽑아주면서 공백 메꾸고 기기만 지금처럼 잘깔아주면 되겠네요
정발 안하더라도 살거긴 한데 지금은 구하기도 힘들고 출시가에 비해서 넘 비싸서 망설여진다 ㅠ
갠적으로 기기의 완성도는 스위치가 제일 좋은거같음 물론 성능으로 따지면 플포 프로도 아닌 플포한테도 밀리는게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패드를 꽂을때의 느낌도 찰지고, 만져보니 생각보다 만듦새도 괜찮음 물론 인터넷에서 나오듯이 뽑기운이 좀 작용하는거같고, 휴대용과 가정용을 양립하려다보니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음 그렇더라고 하더라도 그 휴대용과 가정용의 양립이란게 엄청 뛰어난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이 부분이 엄청난 메리트가 있음 거기다가 닌텐도 자체에서 만들어내는 게임들도 완성도도 높고 재미도 있고 문제가 있다면 기존 닌텐도 기기들에서 드러나던 문제점인 퍼스트파티의 너무 높은 의존도가 좀... 기기 성능도 제법 좋아졌으니 멀티작들을 그래픽 낮추더라도 어느정도 내줬으면 하네요
말씀한 대로라면 오히려 스위치는 휴대-거치기 양립이란 아이디어의 승리가 더 큰거고 기계적인 완성도는 현재 좀 문제가 있는편이죠...
서드파티는 위유에 비하면 승승장구중인듯 물량부족한게 그저 초반반짝으로만은 보이지 않으니 서드들도 빠른 시일 내에 스위치로 내겠죠. 다만 그때까진 퍼스트가 이끌어가야겠네요.
마감은 썩 좋지가 않아요
ㅇㅇ 인터넷 보니 마감이 좋지 않아서인지 뽑기운이 큰거같더라구요 근데 전 나오고 좀 있다가 사서 그런지 그런 사소한 불량도 없고 전반적으로 구조 자체는 괜찮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뒷쪽 받침대 펴는거 말곤 딱히 만질때 불안해보이는것도 없었고
기본적으로는 휴대기 이지만 TV 출력을 손쉽게 해놓은게 매리트가 있습니다. 스위치는 스마트폰 가챠게임에 질린 사람들을 끌어오기 적합하게 되어있습니다. 휴대기라서 바로 주변 지인들에게 어디서든 소개 시켜줄수 있는데 콘트롤러가 2인용이 가능해서 바로 체감시켜줄수 있고 대박났던 Wii 위모콘 직관적인 콘트롤러가 기본 탑재라 Wii 의 추억이 있는 유저를 끌어올수 있습니다. 끌어온뒤 스위치 소프트가 재미가 없었다면 유지될수 없었겠죠. 여기서 닌텐도 소프트의 힘이 발휘 됩니다. 스마트폰겜에서 느낄수 없는 콘솔게임다운 조작하는 재미와 진행하는 재미를 알려주는거죠.
뭐 가장 최근에 나온 기기이니..
그래서 한국은 언제 발매하는데...?
지금도 딱히 서드파티가 매력적이지는 않은데, 위때도 그랬던것처럼 퍼스트 준비 잘하고 게임기 컨셉 잘 잡으면 닌텐도 게임기는 여전히 잘 팔린다는걸 또 증명했네요. 자기들 혼자 힘으로 잘먹고 잘사는 무서운 닌텐도..ㄷㄷ 그래도 이번엔 위때와는 다르게 서드파티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컨셉의 게임기이니 제대로된 서드파티 게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서드파티가 매력적이지 않다? 그건 누구 기준에서 매력적이지 않은거죠? 글쓴이 본인기준인가요? 3ds 써드파티 판매량보면 캡콤의 몬헌4가 350만장, 레벨파이브의 요괴워치2가 315만장, 스퀘어 에닉스의 DQ11 150만장, 겅호의 파즈도라z가 143만장 일본시장에서만 저렇게들 팔았습니다. 반문해보고 싶네요 100만장 넘은 PS4 서드파티 게임 뭐가 있냐고... 과연 누구 입장에서 매력적이고 그렇지 않다는 걸 논하는지... 제가알기론 최근에 DQ11 100만 넘어서 PS4쪽은 퍼스트, 서드 통틀어서겨우 2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참고로 위에 써놓은 100만장 넘은 타이틀 꽤 많습니다. 시리즈 중복으로 대표작만 써넣어서 몇작품 안보이는거 같이 보이긴 하지만 2016년까지 자료료 서드파티 100만 넘은 타이틀이 11작품이네요.
이제보니까 PS4는 한타이틀 밖에 없네요 위에서 언급한 DQ11. FF15는 출하만 110만장하고 판매량은 86만장이라고 하네요
잉...?? 스위치 이야기 하고 있는데 삼다수 서드를 들이밀고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거죠...ㅎㅎㅎ;;;
현재 스위치를 이끌어가는 타이틀은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젤다->마카8->암즈->스플레툰->마료 오딧세이로 이어가는 짱짱한 퍼스트 파티죠. 이제 피파18이나 몬헌,스카이림, 마료킹덤배틀등 기대할만한 서드들이 이제 겨우 늘어나고 있는 중이죠. 그래서 더 기대가 되고요.
이분 왜이리 진지하시지 당연히 덧글단 본인 기준이겠죠 ㅋㅋ
얼마나 팔렸을까요
3ds 라인업 합치만 퍼스트만으로도 라인업 충분히 꾸릴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다수 콘솔,pc 게이머들이 콘솔 or 어느정도의 성능의 pc 둘중 하나는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AAA급 멀티작 이식은 잘 않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스위치로 다운그래이드하고 최적화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콘솔+pc+스위치 하고 콘솔+pc하고 수익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이상 스위치 판으로 잘 않낼거 같습니다. 파이는 한정되어 있죠.
솔직히 기기 완성도 좋다고 쉴드치진 말자 ㅜ....
무엇보다 휴대폰처럼 슬립, 깨우기가 되는 것이 완전히 다른 경험을 선사함 스위치 쓰다보니 플스 가동 과정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짐
향후 콘솔들도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플4로딩 못봐주겠어요 요즘.. ㅜ
당연하지 않나 일단 제일 최근 게임기이고 컨셉도 좋은데
플스나 액박은 이미 살사람들은 대부분 샀겠지
삼다수 정도면 몰라도 플/엑은 이미 살사람 다 샀겠지~ 하기에는 한창 팔려야 될 시기죠..
스위치는 컨셉과 전략을 잘 잡았다고 봄
곧 연말인거 생각해보면 쌓아둔 물량도 어느정도는 있겠지?
닌텐도는 실적이 좋든 안좋든 닌텐도라서 까이는듯 판매량 잘 나왔다는 얘기에선 나중엔 뒤쳐질거라능! 이고 성능도 기기 구조상으론 태생이 휴대기라 휴대기로선 충분히 좋은 성능인데 안좋는 인상만 부각시키고 아마 엑박원 X보다 좋게 나왔더라도 어떤식으로든 까였겠지 세상 그렇게 부정적으로 살면 피곤할텐데 뭐 득이 된다고 못 잡아 먹어 안달인지
그러게요. 초기에는 닌텐도 스위치보고 무슨 성능이 낮다, 기기 결함이 있다. 하면서 까더니만 이제는 그런 사람들 다 버로우탔음. 닌텐도 스위치는 더 잘될 겁니다. 마리오 오디세이와 킬러 타이틀 포켓몬이 남았으니까요!
별로 잘나온기기 아니라고 하시는분들 저 가격대에 저만한 기능넣고 마진남기면서 팔수있으면 인정해드림; 한국에서 직구하는 가격말고 정가 $299를 생각해보고 그말 다시뱉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