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 엄청 길고 화려한 연출이 후반부에 몰려있어요. 그래서 전반부가 반복적이긴 하죠. 4편이 정말 모든 걸 뛰어나게 하려다가 약간 미스가 생긴 것 같기도 하네요. 굳이 그렇게 긴 플탐과 지나치게 다양한 맵을 그렇게 많이 보여줄 필요까진 없었는데 말이죠.
언차하면 화려한 액션이 터져야 되는데 약간 라오어틱하게 점잔아진 느낌이 있죠.
원래 그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플스 독점, 그중에서도 너티독 게임이라서요.
최다고티 멀티겜이 받으면 신경도 안 쓰시는 분들이 너티독 게임만 받았다 하면 거품이다, 주작이다
하는 게 뭐 한두번이어야지 ㅋ 그래봐야 메타 93점, 최다고티, 발매 7개월만에 800만장이란 지표는
어쩔 수 없죠.
언차4로 입문해서 한번꺠고 하드 꺠다가 언차 콜렉션 다운 받았는데
1편은 걍 무난하게 했고 2편은 좀 잼나더라구여
3편은 지금 하는중 공항까지 왔는데 근접전이 늘어나서 오히려 더 힘든거같음...
4편에서 밧줄 액션 추가된거였는데 잘 써먹지 못해서 별로 였지만
전투 자체는 제일 잼있엇어요
추격씬이 지렷음 진짜
언차4 루리웹에서 그렇게 극찬을 하길래 사서 해봤는데 제 취향은 전혀 아니었네요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는 뛰어나지만 게임으로서 조작하는 재미는 거의 없었네요 언차4를 하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영화를 보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네요 벽만 봐도 벽타기가 예상되고 실제로 벽타기하니까 너무 지루해서 도중 하차했어요 마피아3도 엔딩은 봤는데 언차4는 도저히 엔딩 못보겠던데요
마리오와 비교하는건 좀 짧은 생각이죠.
시작은 플랫포머였지만, 마리오라는 브랜드는 이미 특정장르를 넘어 케릭터가 메인인 브랜드가 된지 오래입니다. 마리오 시리즈의 케릭터만으로도 어떤 장르든 자유롭게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언차티드는 다릅니다. 이 시리즈의 핵심은 단순히 "네이트와 친구들"이 아니거든요. 장르 자체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큰 변화를 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진화의 방향성도 다르죠.
마리오 시리즈도 플랫포머로 나온 시리즈만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라고 보긴 힘듭니다.
제발 까를 만드는짓을 하지 말아주세요
언차티드4 메타점수 90점 넘는 게임 본인에게 재미없다고 해서 낮게 평가될 게임이 아님. 여기서 언차까는 사람들은 나는 재미없게 했으니 너도 재미없어야해 그래야 해 왜냐하면 나의 평가는 절대적이닌깐이라고 주장하는데 말이 통할리가...
그래도 60시간은 좀
원래 유정게엔 빠를 위장한 까들이 많아서..
취향 문제 애초에 이건 작년 최다고티 받은 작품이라 게임 문제라고 보기엔 힘듬 마치 오버워치는 잘만들었는데 유저때문에 망겜이라고 말하는거와 똑같음
언챠 6시간은 다른게임 60시간보다 낫죠..
o볶음국수o
그래도 60시간은 좀
o볶음국수o
제발 까를 만드는짓을 하지 말아주세요
에이. 이건 아니지ㅋㅋㅋㅋㅋㅋ
으훗
원래 유정게엔 빠를 위장한 까들이 많아서..
그 다른게임이 노맨즈스카이 60시간이라면 ㅇㅈ
이건 빠는 게 아니라 그냥 비꼬는 거 같은데;;ㅋ
까를 위장한 빠도 많긴 하더군요
언차6시간 vs 위쳐3 60시간 닥후자
언차6시간 페르소나70시간 언챠압승
들켰네 ㅎㅎ
나도 언차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건 뭔 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타임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경험과 재미를 얻느냐가 중요
그래픽 10지리던데 스토리는 해봐야 알겠지만 그래픽만 놓고 보면 고티확정
이거 합본판 언젠가는 나올까요?
용량이커서 힘들지 않을까요?? 플스5 나오면 그때쯤 리마스터판으로 나올듯한데요...
합본판이 시디2장으로 나오거나 다운로드 방식으로는 가능하죠. 뭐 물론 그냥 듀얼팩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겠네요. 어짜피 언차티드는 계속 팔릴만한 게임이니 그런 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페퍼로니향샴푸맛치킨용식칼
좀 1차원적인 해석인거 같은데... 걍 기존 언차티드와 크게 다를바 없다는 뜻인듯.... 결국 총평은 "볼륨이 적고 기존 언차티드 시리즈와 크게 다를바 없지만, 뭐 "언차티드" 인데 무슨 상관인가..." 정도의 뉘앙스....
페퍼로니향샴푸맛치킨용식칼
혹시 실시간이 아니라 스크립트라고 이해하신건가?
예판은 흠..
유로게이머는 본편에도 이쎈셜말고 레커맨드를 줬던걸로 기억함. 아무튼 본편만큼은 아니어도 기대중
언챠4는 플레이 자체보다 보는 즐거움이 엄청나더군요. 그래서 1회차는 엄청 재밌게 하긴 했는데 2회차할 필요성이 전혀 안느껴진다는게 단점..
저는 반대로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라던지 그런게 그리워서 영화 다시 보는 재미처럼 합니다. 마다가스카르 였나? 거기 차타고 움직일때라던지 해적섬의 풍경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음.
플4 게임 68장 중에 엔딩본 유일한 게임이고 엔딩 2번본 유일한 게임이네요 ㅎㅎ
하는 재미도 뛰어나요..
전 기억력이 좋아서 반복안해도 되던데
갑자기 기억력 자랑
다들 언챠를 그렇게 극찬해서 언챠4로 입문했는데 숨 쉴틈도 없이 클리커 소리가 들리던 라오어랑 다르게 전투는 부분부분 띄엄띄엄 있고 플탐 대다수가 절벽오르기/절벽 건너기라 기대에 비해 실망했는데 원래 이런가요?
4가 유난히 심합니다
개인적으론 2가 가장 밸런스가 좋았고 3는 오히려 전투가 피곤한 느낌이 있었어요 4는 그 반대로 전투가 아닌 부분에서 피로감이 많았었고요
제가 1,2,4편만 해봤는데 이 중 2편이 가장 무난하게 할만합니다. 1편도 그렇지만 4편도 1편 못지않게 재미 없어요.
그냥 너티독 겜 자체가 개노잼임. 나도 그렇게 극찬 많이 받던 라오어도 노잼이더라
오르기가 유난히 4에서 심해졌고 퍼즐 요소는 확 줄어서 여러모로 아쉽더군요.
4가 엄청 길고 화려한 연출이 후반부에 몰려있어요. 그래서 전반부가 반복적이긴 하죠. 4편이 정말 모든 걸 뛰어나게 하려다가 약간 미스가 생긴 것 같기도 하네요. 굳이 그렇게 긴 플탐과 지나치게 다양한 맵을 그렇게 많이 보여줄 필요까진 없었는데 말이죠. 언차하면 화려한 액션이 터져야 되는데 약간 라오어틱하게 점잔아진 느낌이 있죠.
rarma
취향 문제 애초에 이건 작년 최다고티 받은 작품이라 게임 문제라고 보기엔 힘듬 마치 오버워치는 잘만들었는데 유저때문에 망겜이라고 말하는거와 똑같음
늬예늬예~
개인취향문제죠 언차나 위쳐나 그타나 까는사람은 깝니다 심지어 라오어도 까이는거 많이봄
툼레이더 하다가 해보셈ㅋ 레알 수면 유발 게임 수준임ㅋ
1은 그냥 TPS 총질게임이고 2가 전투,퍼즐,탐험 밸런스가 가장 맞음 3도 괜찮은 편 4는 전투가 전작에 비해 줄은 편인데 이게 퍼즐도 덩달아 줄여버려서...관광겜이라는 별명이 생겼죠
재밌는겜 추천좀 해주세요. 요새 겜 불감증이라..
오픈월드겜 빼구요..
뭔데 나보고 여기 꺼져라 저기로 꺼지라는거야? 너빠들은 자위질하는거 꼴보기 싫으니까 꺼지세요.
언차2요.
그 표정 거울보고 지으면 딱이네
와 아무리 취향존중이라지만 그래도 명작을 느끼는 신경회로는 어느정도 비슷할법한데.. 라오어가 노잼이라면 뭐 어떤게임에 재미를느끼는지 궁금하네요;;;
라오어 보단 바하가 나음 ㅋㅋ
가만보면 너티독팬들은 겁나 신사적이랄까 콘솔독점겜이라 항상 어그로들이 꼬이는데 반해 그다지 공격적이지않네요 다른겜 팬보이들같았으면 난리도 아니던데 ㅋㅋ
라오어든 언차든 까고싶어 빼에에엑!!! 그리고 명작이라 뽑는것이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스가 죄수번호
언차4 차 추격신 하나만으로도 고티받기에 충분함 그만큼 역대급
언차4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지만 장편 시리즈물을 무리수없이 깔끔하게 잘 끝냈다는 것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만한 작품이죠. 스핀오프 작품이 나온다니까 그걸로도 환영입니다 ㅎㅎ
마리오 점프만 하고 젤다 하트만 늘린다고 뭐라할 분들이네.. 게임이 지형지물 이용해서 이동하는 겜인데..어쩝니까.
이해하세요. 노답들한테 대화가 통하겠습니까 ㅎㅎ;;
언차4는 마리오로 예를 들자면 적도 없고~ 벽도 없고~ 그냥 점프만 하면서 가는 게임. 가끔 적 하나 보이면 죽이는 게임이고 후에 벽 좀 보이다 점프만 5분 하는 게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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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4 메타점수 90점 넘는 게임 본인에게 재미없다고 해서 낮게 평가될 게임이 아님. 여기서 언차까는 사람들은 나는 재미없게 했으니 너도 재미없어야해 그래야 해 왜냐하면 나의 평가는 절대적이닌깐이라고 주장하는데 말이 통할리가...
내가 재미있으면 남의 불만은 다 어그로고 다 취향 문제야! 도찐개찐^^
너티독게임에 유독 어그로가 꼬입니다 뭐 어떤놈들인지는 대충 감이오죠
루리웹 16년차인데 레전드 댓글임ㅋ 루리웹에서 왜 싸움이 끊이질 않는지 이 댓글을 보면 알 수 있음ㅋㅋㅋ 게다가 3인칭 유체이탈 화법까지 정말 말이 안나옴ㅋㅋㅋㅋㅋㅋ 파판10 보다 이코가 재밌다고 했다가 파판빠들한테 졸ㅎ라게 까였던 분 아직도 루리웹 하실란가 모르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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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
오히려 영화같아서 인기많은거 아니었나 언차티드는 4만 해봤지만 이야기 몰입되면서 정말 재밌었는데
또 얼마나 지루할지 기대되는군
플포로 신규 유저가 많아선가. 애초에 시리즈물이고 그 전통대로 나온거고 너티독도 한계를 알고 결론낸 게임인데... 이제와서 큰폭으로 안티가 갑자기 많이 생긴게 신기하네. 게임이 아예 뚱딴지면 또 모를까.
원래 그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플스 독점, 그중에서도 너티독 게임이라서요. 최다고티 멀티겜이 받으면 신경도 안 쓰시는 분들이 너티독 게임만 받았다 하면 거품이다, 주작이다 하는 게 뭐 한두번이어야지 ㅋ 그래봐야 메타 93점, 최다고티, 발매 7개월만에 800만장이란 지표는 어쩔 수 없죠.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언차4 와서 확 늘어난 게 아니고 원래 많았음. 라오어 때 그 깽판친 거 생각하면 뭐. 플스 독점작이 눈엣가시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많긴 하죠. 한국에서는.
17년 전이나 지금이나 콘솔없는 pc 유저와의 대립은 피할수 없는 숙명이지 않아 싶네요 널 가질수 없다면 부숴버리겠다는 찌질함이여...
그들에겐 콘솔독점게임이라면 무조건 빼에엑입니다
언차4는 멀티가 최고죠
언차4로 입문해서 한번꺠고 하드 꺠다가 언차 콜렉션 다운 받았는데 1편은 걍 무난하게 했고 2편은 좀 잼나더라구여 3편은 지금 하는중 공항까지 왔는데 근접전이 늘어나서 오히려 더 힘든거같음... 4편에서 밧줄 액션 추가된거였는데 잘 써먹지 못해서 별로 였지만 전투 자체는 제일 잼있엇어요 추격씬이 지렷음 진짜
언차4 루리웹에서 그렇게 극찬을 하길래 사서 해봤는데 제 취향은 전혀 아니었네요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는 뛰어나지만 게임으로서 조작하는 재미는 거의 없었네요 언차4를 하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영화를 보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네요 벽만 봐도 벽타기가 예상되고 실제로 벽타기하니까 너무 지루해서 도중 하차했어요 마피아3도 엔딩은 봤는데 언차4는 도저히 엔딩 못보겠던데요
안타깝네요 언차4를 하느니 영화라니.. 영화를 보는 시간이면 언차4를 하는게 나은거 같네요 매한가지 영화보는 기분은 마찬가지인데 영화컨트롤 하는 기분이라 ㅎㅎ
이래서 언차가 아직까지 인기많은거다 망할 까들아!!!!! 그렇게 놓아주기 싫냐!!!! 망겜이라고 인식이 심한 게임들은 무관심이 심한 게임들이야!!!
이젠 다음 타켓은 라스트오브어스 2 그땐 이보다 얼마나 까일지 궁금하네
벽타기 시뮬레이션게임
페르시아 왕자랑 툼레이더 느낌으로 언차 시리즈는 그럭저럭 재밌게 했지만 여기 덧글들 보니 뭔 종교 보는거 같네 무셔라
님이 더 종교같으세요 사이비종교
미친듯이 까내리는 어그로들보면 확실히 사이비종교같음
사이비... 와 고작 답글 단게 그거라니. 진짜 유치하네요...
이거 뭔... 세상에 단점 없는 게임은 없고 단점 지적할 수도 있는거고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는건데 일부 안티댓글은 몰라도 그냥 취향문제로 재미 없다는 댓글이나 단점 지적하는 댓글들까지 죄다 까로 몰아가버리거나 비추폭탄맥이네 ㅋㅋ 플게는 여전히 무섭구만요
그걸 객관화 시키는게 문제지. 이런 상황 처음보시나 본데 GTA때도 이랬고 위쳐때도 이랬습니다. 언차티드만 이런거 아님
저 위에 rarma님 원댓글이나 조금 위에 루리웹-9299134390님 댓글이나 어디가 객관화임? 특히 rarma님 댓글 비추 봐요 비추폭탄이 오지네 아주그냥. 그리고 이런 상황 처음본다니 뭔소리죠 애초에 여전히 무섭다고 써놨는데 ㅋㅋ
rarma님 쓴 댓글은 신경 별로 안써요. 의미없는 댓글이니까요. 루리웹-9299134390는 객관화로 좀 의심되는게 전혀 다른 장르인 마피아3랑 비교하면서 까내리려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추천 / 비추천 시스템이 왜 있겠어요. 마음에 들면 누르고 맘에 안들면 누르라고 만든거지. 그냥 폼으로 만든건가요?
그 게임 칭찬하면 까들이 질투나서 그 칭찬하는 사람들 비추 당하는데 그 반대도 가만히 있진 않겠죠. 게임을 까면 비추 당하고
이런분들 언차 칭찬하는 댓글에 까들이 비추먹이는건 뭐라고 안함 ㅋㅋㅋ
여기 어디 그런 댓글이 있음?
정말 안보이는건지 아니면 보이는데 안보이는 척하는건지..
그니까 어떤 댓글인지 집어 보시라니까요? 있다면서요??
글에 버젖이 있는데 일일이 찾아줘야 하나 ㅋㅋㅋㅋ 밥떠먹여주기 귀찮네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든가 하세요^^
어그로성 댓글 말고 있지도 않은데 없는걸 있다고 하니 못보여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리뷰가 먼소린지 모르겠다
적은 분량의 플레이타임은 너티도게임을 평가함에 있어서 저평가될 사항이 아니다 라는 정도의 리뷰인듯
모든 게이머를 100%만족 시키는 게임은 없는듯
너무 오랜시간 스타일이 안변하니..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듯. 위에서 마리오랑 젤다를 예를 들었지만.. 그 두 게임은 새로 나올때마다 확실히 다른모습들 보여주며 재미를 보장했기에 오랜시간 지속된 게임임에도 호가 훨씬 많은거죠, 언차는 너무 안전빵만 추구한게 아닐지..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기엔 메타평점, 판매량 모두 높고 최다고티도 찍은 게임.
매번 새로운걸 시도하다 실패한 유비소프트가 되지 않는게 나을수도
프롬 소프트웨어도 블러드본과 다크소울 아예 게임 자체가 차이없어요. 그 게임들도 안전빵으로 추구하면서 개발한거에요. (데몬즈 소울부터 이어져 온 전통임)
마리오와 비교하는건 좀 짧은 생각이죠. 시작은 플랫포머였지만, 마리오라는 브랜드는 이미 특정장르를 넘어 케릭터가 메인인 브랜드가 된지 오래입니다. 마리오 시리즈의 케릭터만으로도 어떤 장르든 자유롭게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언차티드는 다릅니다. 이 시리즈의 핵심은 단순히 "네이트와 친구들"이 아니거든요. 장르 자체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큰 변화를 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진화의 방향성도 다르죠. 마리오 시리즈도 플랫포머로 나온 시리즈만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라고 보긴 힘듭니다.
리뷰 보니 유로게이머는 오히려 짧은게 장점이라고 하네요. 약간 반복적일 수 있는 언차티드 게임플레이에는 오히려 이렇게 짧은게 낫다는 뉘앙스까지.. 다만 새로운 시도가 없는 점을 비판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