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몬스터 헌터: 월드 스페셜 스테이지 영상

[이토 시즈카]

[록마소]

크르르르..데모가 필요해... 존..나게 큰...데모가 크르르르./.

[세가타산시로]

게임쇼 기간동안 매일 새로운 정보 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내일은 더 큰 정보 주면 좋겠다 체험판 공개 라던가 ㅋㅋ

[마음꺾인전사]

넬기간테 처음 봤을땐 너무 판타지스럽게 생겨서 별로였는데 시연영상보니 호저를 모티브로 해서 생각보다 잘 만든듯 하네요.

[llama루]

커마 많이 괜찮아 졌네요
그와중 아이루 귀여어..

[흠냐뤼]

접수양 귀엽다

[루리웹-4309902712]

진짜 이번 몬헌월드는 스토리에도 신경을 쓴거 같음

[[강백호]]

작정하고 새로 만든거죠 본작 제작진들이 모여 만들었으니...

[하이 호]

가끔 본가 포터블팀 이렇게 나누는데 사실 의미 없습니다
츠지모토는 휴대기로 나온거도 만들고 거치기로 나오는것도 만들고 하는데다
본가팀이 만든것만 호평이였냐면 오히려 반대죠, 넘버링 시리즈 달고 나오는 작품들이 오히려 악평일때도 많았어요.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도스는 유저사이에서 망작소리 들었는데 포터블로 2nG 내면서 몬헌은 일본 국민게임 됬고
트라이는 몹수랑 무기 싹 짤라서 컨텐츠 없다고 까였는데 이걸 휴대기로 3nd/3G 만들면서 컨텐츠랑 무기갯수 원상복귀 시켜놓은거고

애초에 디렉터로 포터블/본가로 갈리는 성향이 강해서 의미가 없습니다. 월드 프로듀싱 하고 있는 츠지모토 료조도 포터블도 하고 넘버링도 하고 외전도 하고 암튼 중구난방이거든요.

일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일본 위키에서는 포터블/크로스/월드 모두 메인으로 취급하는거 보면 국내보단 덜 심할수도 있습니다) 국내...는 유별나게 본가랑 포터블이랑 나눠서 본가에서 만든것만 짱이다! 이런 취급이 많은데

사실 별 의미 없는겁니다.

[프로필UP]

포터블이 아니라 몬헌 특유의 파밍 재미가 어떨진 모르겠지만...일단 몬헌이니 당연히 기대!

[둥실둥실뜬구름]

아이루가 더 귀여워졌다

[독립국]

역대중에 가장 기대되는 시리즈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길

[삽질나라머슴]

앞에 나오는 아가씨 붕어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