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0년대 서바이벌 호러게임
2. 텍사스 체인소우
3. 소용돌이
4. 사다코
5. 더 셀
6. 요코미조 세이시(추리소설가인듯)
7. 태엽감는 새
8. 악의 교전
9. 프리즈너
10. 워킹데드
11. 데이빗 핀쳐
12. 인셉션
13. 둠 2
1. 90년대 서바이벌 호러게임
2. 텍사스 체인소우
3. 소용돌이
4. 사다코
5. 더 셀
6. 요코미조 세이시(추리소설가인듯)
7. 태엽감는 새
8. 악의 교전
9. 프리즈너
10. 워킹데드
11. 데이빗 핀쳐
12. 인셉션
13. 둠 2
요코미조 세이시는 김전일 할아버지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의 추리소설 작가고요. 김전일 만화에 나오는 음습한 분위기의 일본 시골 마을 살인사건 같은 분위기의 작품들을 많이 썼습니다.
3이토준지꺼??
이번 악당 카메라맨은 다크나이트의 조커같은 느낌도 들던데. 예술과 광기의 한끝 차이지만.
소용돌이 저거 어릴적에 봣다가 달팽이인간 교미하는 장면보고 진짜 충격받았는데
그것도 그렇고 달팽이인간 먹는것도 컬쳐쇼크였죠 ㅎㅎ
저는 세탁기에 사람 말려 죽는거
요코미조 세이시는 김전일 할아버지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의 추리소설 작가고요. 김전일 만화에 나오는 음습한 분위기의 일본 시골 마을 살인사건 같은 분위기의 작품들을 많이 썼습니다.
헐.. 태엽감는 새.. 소설이야긴가 했는데 진짜 하루키 소설 얘기군요..
어우 사다코 간만에 보니 진짜 무섭네...
뭔가 영화 "더 셀" 영향받은 느낌이 많았는데 더셀을 많이 참고한듯. 영화에서도 어떤 뇌파기계를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시각적으로 기괴한 그로테스크한 표현과 기괴아트적인 묘사보면서 진짜 더셀 영감 많이 받았다고 느낌
트윈픽스
사이렌, 사일런트 힐이 왜 없지?
1408 같은 스티븐킹류 호러에도 엄청 영향 많이 받음
태엽감는새 보고 아직 기억나는건 몽골에서 사람 가죽 벗겨가면 서서히 죽이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