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지 스캔샷이므로 링크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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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 - 쇄분동
가후 - 쇄겸
서서 - 장검
여몽 -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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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먼치킨이라 3장 인증하는거 보고 싶다.
철선 : ???????
부채에서 레이저 쏘는 게임이었는데요, 뭘...
그전에 게임에서 현실을 추구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게임에서 현실추구를 원한다면 지금 RPG게임에서 캐릭터들, 그것도 여캐릭터들이 자기 키보다 큰 대검을 한손검쓰듯이 휙휙 휘두르는거부터가 말이안되지요
다 필요없고 여포만 독보적 먼치킨으로 나와주면 3장이라도 산다
Franz Liszt
Franz Liszt
진짜로 먼치킨이라 3장 인증하는거 보고 싶다.
진삼5때말하시는건가 최강이었는데
중복무기가 대놓고 보인다
조인 처음보고 진중한 하후연으로 보였다.... 뭐야 이게
감녕이 쓰던 그거네
서서는 누구랑 중복이죠? 아님 아직은 교유인가요?
조조, 손권
망할 중복무쌍
여령기한테 순패검 쥐어준것부터 기대를 접긴 했는데.. 캐릭터 무장과 디자인이 진짜 심하게 평범해졌네요.. 근데 웃긴건 여령기의 십자극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없앴으면서 대교, 소교는 여전히 쌍선인거보면 전장의 한복판에서 부채로 사람 패죽이고 다니는건 현실적이라 생각하는듯 하더군요. 일본인의 센스란..;;
멜론머핀
철선 : ???????
보통 호신용, 암습용이지 전쟁에서 쓰라고 만들아진게 아니죠..
crossbringer
그전에 게임에서 현실을 추구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게임에서 현실추구를 원한다면 지금 RPG게임에서 캐릭터들, 그것도 여캐릭터들이 자기 키보다 큰 대검을 한손검쓰듯이 휙휙 휘두르는거부터가 말이안되지요
멜론머핀
부채에서 레이저 쏘는 게임이었는데요, 뭘...
그렇죠.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도 제갈량은 부채로 마법을 쓰던데요. 근데 십자극은 비현실적이라 빼고 쌍선, 우선은 현실적이라 냅뒀다는게 웃긴거죠.
서서 세검같은거 아니었나 ㅠㅠ
캐릭을 조금 줄이면 안될까? 서서 이런캐릭은 막 엄청 매력적인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인기있습니다
간지, if스토리에서 활약으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여성층에서도 제법 인기있을듯. 7 적벽 if조건 만족시에 서서 구출하고 나오는 이벤트씬에서 유비를 바라보는 서서의 그 촉촉한 눈빛에 열광하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맹장전 인기투표 top3했었습니다.
아 서서 ㅠ0ㅠ 격검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