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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점수 2.2/5.0
아마존 상품 페이지의 톱커스터머 리뷰(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리뷰들)을 들고 왔습니다.
-5점 만점입니다.
애니메이션 본 사람은 사지 않아도 된다. 멀티 미디어 전개의 의미 없다.
1점
1년간 기다리던 결과가 이런거라 절망했습니다.
TRUE 루트를 포함한 메인 시나리오는 거의 애니메이션 판과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판 이상의 전개는 거의 없습니다.
(배후에 관해서는 애니메이션 판쪽이 오히려 상세히 전개)
새로운 시나리오 전개를 바라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아무 진전이 없어 화도 안날 지경입니다.
멀티 미디어 전개를 전제로서 복수의 전개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발표 매체 1개를 이렇게 헛되이 잃은 것을 생각하면 오컬틱 나인이
모든 복선을 회수할 일은 이제 없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유감스러운 내용(아마존 재팬 구입자 인증)
1점
애니가 좋았던 분에겐 추천 할 수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열화판 내용밖에 안되는 게임이라서요.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분들에겐 묘사 부족으로 인한 의미 불명 게임이 됩니다.
누구에게도 추천 할 수 없어요.
음...(약스포)-아마존 재팬 구입자인증
2점
트로피 컴플리트까지 플레이 했습니다.
이미 방영된 물건이기에 그 점은 숨김 없이 쓰겠지만, 끝까지 진행해도 이야기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곳 까지 입니다.
애니메이션 마지막회에서 기대한 그 후의 전개는 그려지지 않았습니다(일단 보충CG는 있었지만)
그 볼륨 부족을 속이는게 조건이 알때까지 BAD로 되돌리는 작업.
이야기의 분위기를 망치기만 할 뿐으로 본편과 상관 없는 마마마(마스터 머스트 머더)
※일주차 BAD 확정은 오보인것 같습니다.
마마마는 스카이센서로 중대한 정보를 알아볼수도, 라고 생각해서 알아봤더니
쓸모 없다고 느낄만한 내용입니다.
이야기의 분기조건인 블로그 키워도드 필요한 것을 알고 있으면 편하게 되지만
기억할 수 있는 개수가 한정되어 있기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될때까지가 귀찮아요.
볼륨 없는 이번 작품은 실패해도 비교적 쉽게 되돌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가격에 상승하는 걸 기대한다면 큰 코 다칠만한 작품이였습니다.
각각의 루트가 마지막에 트루루트로 둘러싸는 형태로 만들어져있는데
그걸 플레이 할 수있게 됬을 즈음이면 몇번이고 그 시계열에서의 일을 보게 됩니다.
똑같은 시계열인데 이미 읽은게 스킵도 안되어서 신요소가 있는가라고 생각 했는데 추가의 마마마 정도 밖에 없고, 개별루트를 읽던 시절이 더 두근거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카오스차일드처럼 true에서는 추가된 에피소드만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true의 엔딩으로 향하면서도, 끝내는 방식이 납득가능한 사람은 상당히 적을거라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 시청자·미시청자, 어느 사람에게도 권하기 어렵다
2점
트로피 컴플리트 후, 플레이 시간은 대략 20시간 정도였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변죽 울린 결말을 보고 게임은 수수께끼가 밝혀지는
완결편적인 위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없고, 오히려 애니메이션보다 회자되는 것이 적습니다.
TRUE루트의 끝내는 방식은 애니메이션과 비슷했으며 그다지 상쾌하지 않습니다.
이 작품은 올해 나올 ANONYMOUS;CODE와 세계가 직접 연결된다는 소문도 있어
그쪽의 분이, 원작인 소설에서 수수께끼를 회수할지도 모릅니다.
공식에서 수수께끼가 밝혀진다고 명언은 하지 않았기에 이상의 것은 묵인한다고 해도
시나리오의 조합이 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품은 TRUE루트 외에 3명의 캐릭터의 루트가 준비되어 있지만
이들의 루트는 슈타게, 카오스차일드 같은 중도 하차식 분기가 아니라
공통의 스토리가 조금 다른 흐름이 된다는 정도의 분기입니다.(카오스헤드의 LCC에 좀 가까운)
즉 같은 전개의 이야기를 3회 이상 하는 것인데요.
같은 내용이어도 말하는 사람이 다르거나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읽은 것을 스킵하지 못해서 매우 짜증납니다.
애니메이션의 각본에 물 조금 타서 부피를 증가하고 몇잔 마신 감각입니다.
또, 주회를 전제로 이야기가 만들어져서 그런지
플레이어에 있어서는 금시초문이며 다른 경로에서 나오는 화제·용어가
갑자기 등장 인물들의 대화에 나와서 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TRUE도달에 필요한 스카이 센서 요소도 본 줄거리의 분위기를 망치는 데다가 갯수도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애니메이션 시청자라면 따분하고 애니메이션 미시청자라면 따라갈 수 없는 내용.
좋았던 점은 스탠딩cg, BGM, OPED정도 되려나.
캐릭터와 설정은 좋지만, 조잡하게 ADV게임의 형태에 적용한 결과
얄팍하고 지루한 작품이 되어 버린 것이 정말 유감입니다.
카오스 차일드의 애니메이션화 때에도 느꼈는데요,
"일단 미디어 믹스 해두지 않으면"정도의 조잡함에서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팍팍 오던 작품이었습니다.
슈타게 회사로 이름 바꾸는게 어떠신지?
1점
카오스 헤드는 구린 텍스트면서도 진행 자체는 재미 있고, 신기축을 내세운 화제가 되었고,
기적적인 슈타인즈 게이트의 결과에 의한 부동의 지위를 얻은 본 시리즈.
로보틱스 노츠는 슈타게에 비해선 분명히 떨어지지만 시리즈 내에선 허용 범위의 수확이었다.
카오스 차일드는 카오스 헤드의 재탕으로는 성공했다.
그리고 그 후 나온 슈타게 제로는 사후 설정이면서도 스즈하 일행의 미래 세계의 절망 상태를 알려줘서 아주 좋았다.
끝내는 방식은 약간 실망했지만 전반은 시리즈 팬들을 납득시켰다.
그럼 오컬틱 나인은 어떤가.
애니메이션에서는 미려한 연출과 원화를 투입했지만 의미 불명한 전개.
인터넷에서 정보를 보지 않으면 즐길 수 없지만 그래도 작풍은 있었을지도 모른다.
비록 그것이 에바의 안노 감독의 수법을 흉내냈다고 해도 일정한 기능을 하고 있었다.
당돌한 ED에서의 게임 선전, 과연 애니메이션으로 뜸들이고 게임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겠구나 라고 누구라도 생각할만 했다.
설마 게임이 애니메이션과 같은 전개라고는 누가 생각할 수 있겠는가.
과장이라고 생각할 수있지만, 실제 플레이해보길 바란다. 보통의 그 ED이다.
배드 등 약간 다른 ED도 있기는 하지만 별로 재미 없어서 이미 잊었다.
기억에 남는 최선의 한 단면이라도 있으면 극찬했을 것이다. 하지만 없다.
아마 다음에 또 완전판 낼수도. 완전히 팬을 얕잡아 보고 있다.
그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래도 시리즈를 좋아한다고 게임까지 사다 준 팬을 우롱했다.
결국 5pd.(전신 포함)는 슈타게만의 일발옥이라 이제 자작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일이라 두번 말했습니다.
애니메이션판으로 ok-아마존 재팬 구입자 인증
3점
① 군상극인데 억지로 일인칭
대체로 애니메이션 판보다 정보량이 줄면서 주인공과 접점이 적은 캐릭터는 공기 같고 갑자기 나오고 퇴장하는 사람이라는 느낌.
루트에 따라서는 교상 교수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② CG의 퀄리티
너무 너무 낮다
동인 작가 수준
③ 트루를 위해서 극중극의 수집을 하는 것
상당한 고행에 덤으로 본편과 관계 없다.
인터넷의 공략정보를 보고 했습니다
본편이 슥슥 날라가는데 이런 곳에 힘을 쓰는건 어리석다고 볼수밖에 없다
④ 트루 엔딩이 애니메이션 판과 똑같다
콜드 슬립은?
일년 기다리게 했으면서 이건 아니잖아
좋은 점
① 여성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에 없는 일면이 보인다
쿠레나이노 아리아의 오빠 이외의 귀중한 데레 요소가 있다.
② 주인공이 애니메이션 판보다 사내답다
"아리아는 내가 지킨다!"라는 애니메이션 판이라고 절대 들을 수 없는 듯한 목소리가 들린다
③ 성우
국어책 읽기가 한명도 없습니다. 모두 열연.
특히 사쿠라 아야네 씨의 모에 보이스의 아라시는 뇌가 녹습니다.
④ 애니메이션 판 라스트의 보완이 있다
트루에서 애니메이션 판 라스트의 "왜 주인공은 되살아나지 않았나"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시간낭비는 아닙니다.
다만 이는 찬반이 갈릴거 같습니다만.저는 적어도 아닙니다.
거의 불평 스포 있음
1점
어나니머스 코드의 발매가 연기되었다니.
납기도 지키지 못하면서 "2016년 치요 마루 스튜디오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은 어나니머스 코드"라는 어처구니 없는 스케줄.
キャス할 틈이 있으면 게임이나 만들어라.
캐릭터가 얄팍하고 이야기도 얄팍한 7000엔짜리 그림 연극 게임
가모땅의 성격은 인터넷에 절여진 느낌의 아니꼬운 말을 하는 캐릭터도 아니고 그렇다고 용감한 것도 아니다.
여자를 변태스러운 눈으로 보거나 하는 보통 고교생.
그것에 아피브로가ー라는 설정을 붙였으니. 가끔 나오는 갖다 붙인 듯한 인터넷 용어.
아피 트리건지 뭔지도 분기를 알기 어렵게 할 뿐. 블로그 제목도 구글 번역 수준의 카오스인 제목이 되어서 그걸 무시하고 주인공들이 대화를 시작할 때는 깜짝 놀랐다.
필사적으로 워드 조작해서 뭔가 의미 있는 문자열로 넘기려 한 자신이 바보 같았다.
료타스도 처음부터 수상하다.
물 밖에 부탁하지 않는 고교생의 알박기를 탓하지 않는 오카마 마스터도 처음부터 수상하다.
그래도 어느 루트에서도 이 둘의 대화가 많다.
마스터가 쓰레기란 것도 알고 있는데 가모탄과 연극을 보인다.
애초부터 료타스와의 만남이 "공원에서 느닷없이 료타스는 가모땅의 사역마다.라는 말을 걸어왔다"
아니 너무 수상쩍잖아. 특수한 미인계인건지.
뮤포무도 사라이도 무무의 편집도 아스냥도 어떤 캐릭터라도 느닷없이 아군이 된다.
어떤 캐릭터도 큰 감정이입이 없어서 죽던지 말던지 플레이어는 감정 이입하기 어렵다.
군상극이라는건, 스토리 자체를 재밌게 만들어 준다.
그렇다면 즐길 수 있는데, 딱히 애니메이션으로 알지 못한 것이 나타나지도 않았다.
이를 7000엔 분의 풀프라이스 DL판 밖에 팔지 못하겠다라는둥 같은 말을 한 치요마루도 위험하다.
패키지 준비해서 연기하거나 하기 전에 스토리를 어떻게 해봐.
슈타게 엘리트가 뭐야..스토리나 어떻게 좀 해봐라고.
미디어 믹스해서 돈벌이! 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아.
어나니머스 코드가 재미 없으면 두번 다시 여기 회사의 게임은 사지 않을 것이다.
뭐 어나니머스 코드 자체도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표지부터 거부감이 들던데...정작 게임도...-ㅂ-
애니메이션도 평이 그닥이었던거 같은데.....
대놓고 게임에서 뒷이야기 풀게요 분위기로 애니 끝내놓고 그게 진짜 트루 엔딩이었다고? ㅋㅋㅋㅋ
저게 정식 표지일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가슴만 보이네..
슬슬 시리즈 접어야 할 판
대차게 망했부렸네. 추가내용이 없으면 살 이유가 있는건가
표지부터 거부감이 들던데...정작 게임도...-ㅂ-
MONOKUMA
저게 정식 표지일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가슴만 보이네..
슬슬 시리즈 접어야 할 판
애니메이션도 평이 그닥이었던거 같은데.....
전 애니는 재미있게 봐서 게임도 꽤 기다하고있었는데
극 후반까진 괜찮았음. 결말이 마치 게임하라는 듯한 전개라서 욕먹었는데 정작 게임도 똑같음
애니 보셨으면 소설만 사세요 오컬틱 나인은 처음부터 소설이 메인이라고 해서 주요 떡밥도 거기서 풀게 될꺼예요
주인공이랑 라디오짱 결국 아무것도 수습안된건가
대놓고 게임에서 뒷이야기 풀게요 분위기로 애니 끝내놓고 그게 진짜 트루 엔딩이었다고? ㅋㅋㅋㅋ
애니보다 못한 거면 노벨게임으로서 최악의 평가잖아...감수도 안 하나
슈타게가 얻어 걸리거였지..
애니 뒷내용 볼라고 게임 내는거 아녔어????
애니 뒷내용같은걸 기대했는데... 그냥 애니나 2쿨로 잡고 잘 만들지 그랬냐...
어쩐지 표지부터 심상치 않았지만....
한글화 되면 사고싶었는데.. 그냥 소설이나 계속 봐야겠다.
아니 애니보다 배경설명같은게 부족하다면 얼마나 후달리다는거냐
지금 표지화면이 가슴이 발사되는중인가여?
애니판엔딩이 노멀루트인줄알았는데 트루루트...
소설판도 에니메이션보다 내용이 없어서 재값주고 읽기에는 아까운 수준 ㅠㅠ 이번 ps4작품이 정식적인 후속작이라길래 기대 많이했었는데...
흠.. 공상과학 쪽 게임들 다 재밋었는데 이건 걸러야겠네
확장판 안나오면 그냥 과학라인 말고 오컬트라인은 아예 묻히겠는데
미춌다...
나름 기대했는데 이게 뭐니
거대한 저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열화판????????
과학 시리즈라서 많이 기대했는데. 어째 영 의욕 안 나네요. 설마 게임 내 일러스트도 저 표지급인가? 저 표지는 완전 아니지, 저건....저건 너무 심하잖아.
한글화만 되면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