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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는 각 특수부대를 상징하는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 자료도 필요하고 디자인도 신경써야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자료들도 그러하듯 현실에 대부분 민관군 장비가 대체로 비슷하고 도색에 차이가 있을뿐 이걸 현실 고증으로 대입시켜버리면 모두가 검은색에 발라클라바를 써야하는 사태가 발생되어버리고 성의없어 보일 뿐더러 게임 안에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캐릭터성을 해치는 일이 되는거죠. 게임이 고증을 가져야하는 것도 맞지만 어느정도에 게임적 허용도 필요합니다.
Operation 'Hell's
근데 707이 SAS의 방독면 GIGN의 방탄유리 달린 헬멧 GSG-9의 대두헬멧 스페츠나츠의 타찬카 헬멧 이런거처럼 707! 하면 탁 떠오르는 어떤 이미지가 없지 않나요?
오 좀비모드...
LSW-LSPD
Operation 'Hell's
대신 맵 리워크 시즌이 있음..
오 기대가 됩니다
점점 컨셉이 ㅋㅋㅋ;;
그래서 시즌 1때는 정상적인 "요원들이" 시즌 2부터는 하이퍼 FPS 풍으로 바뀌더니 시즌3쯤 되면 국적만 나오고 아주 해병이나 유령요원이 나오겟내요 ...
붉은달빛
시즌1에도 정상적이진 않았어요... 접착형 확산탄 격발장치 - 국제법으로 소형으로 개발되지 못함 휴대용 관측형 심장 박동 센서 - 오랜 전통이지만 현실에서는 아직 무리 휴대용 관측형 전자 장비 감지 장치- 이것도 현실로는 아직 구현불가 소형 EMP 수류탄 - 아직까지도 연구중이며 피카츄마냥 주머니에서 꺼내는건 불가 휴대용 설치형 능동방어장치 - 아직 전차에나 다는겁니다 감전 드론 - 4단 독립형 기어박스로 4초만에 시속 20km/h에 도달하고, 내부 전선만 10km에 달하며, 전문적으로 가공되어 손으로 직접 조립한 부품이 1100개, 게다가 300m를 넘어서도 완벽한 제어를 하여도 못만듬
여기서 제가 말하는 정상적인것이란건 능력을 말하는게 아니라 복장일체를 포함한 일반적인 외견을 말하는거에요.
붉은달빛
레인보우식스는 각 특수부대를 상징하는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 자료도 필요하고 디자인도 신경써야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자료들도 그러하듯 현실에 대부분 민관군 장비가 대체로 비슷하고 도색에 차이가 있을뿐 이걸 현실 고증으로 대입시켜버리면 모두가 검은색에 발라클라바를 써야하는 사태가 발생되어버리고 성의없어 보일 뿐더러 게임 안에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캐릭터성을 해치는 일이 되는거죠. 게임이 고증을 가져야하는 것도 맞지만 어느정도에 게임적 허용도 필요합니다.
마냥 고증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적어도 국가별 특색정도는 살려주길 바라는것 뿐이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런칭 및 이어 1의 오퍼레이터의 경우 해당 모티브로 삼은 특수전부대의 아이콘은 포함이 되어있엇습니다. 예를 들면 GIGN의 방탄헬멧이라던가 GSG의 헬멧, SAS의 방독면과 같이 그냥 검색 1분 해서 나온 이미지만 봐도 아 비슷하내 ㅎㅎ 할정도로요. 그런데 당장 오늘 발표된 화이트 노이즈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공격 오퍼레이터인 도깨비 같은경우는 왠 솜브라 같은 애를 데려다 놔서 의아할뿐이지요. 가젯이야 당연히 게임적인 장치로써 고증을 따지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장에 국가를 정해서 나오는데 이어 2 . 그것도 저번 SDU나 이번 707을 두고 그들이 앞서 말했던 부대가 아니라 다른 동양권의 특수부대다 하더라도 딱히 거부감이 없을거 같다 라는겁니다.
붉은달빛님 말에 동감 한국마크없고 707이라는 숫자 없으면 한국인에 707부대인 줄도 모를거 같아요
차라리 한국부대보다 다른 나라로 넣는게 나았을거 같아요
붉은달빛
근데 707이 SAS의 방독면 GIGN의 방탄유리 달린 헬멧 GSG-9의 대두헬멧 스페츠나츠의 타찬카 헬멧 이런거처럼 707! 하면 탁 떠오르는 어떤 이미지가 없지 않나요?
확실히 707이 아! 하고 생각날만한 복장이 없긴한게 문제 근데 유비가 개성 부여하겠다고 설정부터 너무 힘쓴게 문제가 아닐까하는...
ㅇ 아니야
3년차에 부스터로 하늘을 날면서 로켓포를 쏘거나 센트리건을 깔고 3레벨 진화시켜서 싸우서나 벽과 지붕을 종횡무진 타고다니면서 스마트 피스톨로 적의 뒤통수를 뚫어버리는 요원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봐도 될거같은데...
유출된 유머가 거의 다 맞았군요.. 좀비모드가 3년차에 나올거라고 하더니 그게 OUT BREAk 같은데, 그래도 정사도아니고 이벤트성인데 타이탄폴 프론티어 디펜스처럼 PvE 모드를 추가해서 뉴비유입 장벽을 좀 낮추려는 의도같습니다. 또한, PvP에만 집중되어있어서 사실상 싱글이나 PvE가 거의 없다는 점을 보완하는 내용같네요.
근데 4주만 하고 사라지지말고 그냥 쭈욱 해주지..
클래식 모드도 해주면 좋겠는데요. 예전 90년대 레인보우 스타일로.. 작전중심의, 동시에 문열기 같은거도 하고 말이죠.
영국이랑 미국 로테이션이 돌아오는거봐선 SBS랑 델타포스가 이번에 들어오겠군요
아니면 이전 부대 새 오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뭐든 기대중이에요
콘솔에 원엑스나 플프로 해상도 업 패치는 예정에 없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