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블레이드 2는 화려함과 잔인함, 배신 사이의 분위기를 균형있게 맞춰 희망적이고 인간적인 느낌을주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만약 당신이 "제노블레이드 2"와 같은 게임을 처음 접하고 어떤 스토리인지 알아보려한다면 JRPG의 지식에 어느정도 정통해야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제노블레이드 2는 전작과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캐릭터와 설정으로 채워진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가이드를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일단 플레이를 해보면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특히"드라이버"와 "블레이드"의 독특한 관계를 중심으로 한 전투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드라이버는 전사이고 그들의 블레이드는 기본적으로 살아있는 무기이며 치명적인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동반자입니다.
전투의 기본 사항은 친숙합니다. 오토 공격으로 접근하여 적을 공격하고 그 다음 액션 버튼에 매핑 된 최대 3 개의 "기술"을 사용합니다.
포지션은 중요합니다. 일부 스킬은 당신이 적의 앞 또는 뒤에 있는지 여부에 따라 더 잘 작동합니다. 실시간 액션과 전통적인 턴 기반 JRPG 전투 사이에
실제로 플레이 시 상당한 깊이감이 있으며 체인 공격과 진행 시간을 할애 할 수있는 특별한 능력을 허용합니다.
이번 달 말에 전체 리뷰를 작성할 때 쯤에는 마음이 조금 바뀔 수도 있겠지만 제노블레이드 2는 닌텐도의 또 다른 히트작처럼 보입니다.
한글화 좀...
스위치로 테일즈 시리즈가 이식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이런 애니풍 RPG 보기 힘들텐데 엄청 기대 중입니다
게이머즈 나오면 사야지
첫인상은 괜찮다는거군요. 최소한 나쁘지는 않은 리뷰 가 나올듯..
첫구동 로딩이 긴 오픈월드일테니 슬립 모드가 빛을 발할 거 같습니다.
첫인상은 괜찮다는거군요. 최소한 나쁘지는 않은 리뷰 가 나올듯..
고양이마리오
신기가 무슨 뜻으로 쓰는거에요?
고양이마리오
삼신기하면 일본문화에 나오는 그거아님?
고양이마리오
마리오, 젤다, 포켓몬: ㅋ? 누구마음대로 삼신기?
판무
일단 2017년에 포켓몬은 리뷰에서 고티급의 평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 게임이 고티급의 점수를 받는다면 2017년 한정으로 삼신기라고 부를만하죠. ㅎ
고양이마리오
jrpg 하는 유저라면 신기라는 단어는 다 알텐데 태클이네...신기,오의,궁극 이런건 기본인데....걍 그런갑따하지
그래봤자 국내는 외국어 대응 딱지 딱 붙이고 나올 타이틀인걸 쩝
외국어로 나오는 겜 외국어로 나온다고 해도 비추폭격이나 받는 게시판 쩝
한글화줄여서한화 (4843893), 빅풋원(4843885) 밝혀진 세컨 아이디 2개 Ip 동일. 댓글 달면 1분도 안되 자추 10개 올라감. 신고함.
와 103.10으로 동일 ip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검색해도 ip 한무더기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1분도 안되서 자추10개라는데 내 옆의 비추는 그럼 뭐 1분은 걸렸나? ㅋㅋㅋㅋㅋ
진짜 여기 보면 굉장하긴 굉장하네 나오는 이 ip들마다 다 세컨이라고하겠네 ㅋㅋㅋㅋ
보니까 비추는 님 멀티가 준듯? 저도 같이 신고해드림 ㄱㄱ
세컨이든 퍼스트든 그보다..외국어로 나온다고 비추를 주던말던..그런 댓글 다는것도 자유..비추 주는것도 자유이거늘..댓글은 마음대로 주관적으로 써놓고..비추는 객관적으로 받고싶다는건 무슨 심보인지,
이거 진짜 한 번 해보고 싶다 취향이 맞을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꼭 해보고 싶다 그러니 조기 발매 쫌..
외국어 극혐
닉값
스위치로 테일즈 시리즈가 이식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이런 애니풍 RPG 보기 힘들텐데 엄청 기대 중입니다
테일즈는 퀄리티로 따지면 제노블 시리즈에는 명함도 못내미는데요?......그나마 판타지아,데스티니,어비스 베스페리아 정도야 비벼볼만하지.....
그거 모르고 쓴거 아닙니다; 그래서 애니풍 RPG라고 썼는데 뜬금없네요
이분 댓글이 두게임을 비교하는걸로 보이시나;;; 그냥 애니풍 jrpg 자체가 희귀하다는건데
이런애들이 까를 만든다고
게이머즈 나오면 사야지
첫구동 로딩이 긴 오픈월드일테니 슬립 모드가 빛을 발할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스위치 많이 팔아줬다니까 이제라도 한글화를... 발매까지 좀 기다릴수 있다
정말 오랜만에 대사집 펼쳐놓고 게임 할 각오를 해뒀음 어디든 공략만 빨리 나오길
그야 스위치가 나왔는데 올해에 모든힘을 쏟아야지. 이후로 서브 라인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스위치 운명이 결정나겠지.
예전엔 게임기가 잘나갈려면 연말에 하드를 책임질 대작 RPG가 필수다라는 정설이 있었는데 닌텐도 스위치는 확실히 차근차근 준비해 가며 입지를 확고히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콘솔회사의 경험치가 보여요 젤다=마카=스플=마딧세이=제노블 까지 겹치지 않고 각 장르의 대표작들이 발매 첫해에 물흐르듯이 나와주고 있음 이런 화력 지원이 내년엔 더 풍성하게 연결되길 기대해 봅니다.
내년에는 콘솔판 파엠 신작도 나옵니다 ㅎㄷ...창염을 뛰어넘는 퀄의 거치기판 파엠 기대해봅니다 ㅎㄷ...
제노블 빼곤 죄다 닌텐도겜이란 게 문제
파엠 메트로이드 프라임4 요시 커비 진여신전생5 포켓몬 대난투까지 나오면 2018년도 행복하네요.
제노블도 닌텐도 게임입니다
나중에라도 한글패치좀..
닌겜게에서는 이런 겜 한글화해봤자 팔리지도 않을꺼 한글화 안하는게 당연하다라는 소리까지 듣고 있는 제노블2인데 ㅋㅋㅋㅋㅋㅋ 전작들만 봐도 충분히 괜찮게 나올꺼 어느정도 예상되는데 참 아이러니하내요 에휴
인지도별로고 평가별로고 거기에 리마스터인 샤이닝레조넌스가 퍼스트파티도 아닌 서드파티인 세가에 의해서 무려 한글화되는 상황에 안팔린다면서 발매아닌게 당연하다고 닌텐도 실드치는건 이제 불가능
세가는 진짜 이제는 확실히 뛰어들 셈인지 이것저것 다 한글화 발표해줬죠 ㅋㅋ 닌텐도는 그냥 할말이 없는데 또 이런소리하면 욕만 먹어요 ㅋㅋㅋ
아무리 잘 나오고 메타 100점 만점 찍어도 외국어 못 하는 저에겐 그냥 딴 나라 얘기...
동의. RPG는 텍스트가 많아서..
한글화 좀...
6개월 1년걸려도 한글화 기대해 봐야지...돌아라 행복회로야~
3DS로 브레이블리 디폴트, 세계수의 미궁4 는 영문으로도 플레이했었고 그럴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하고 만족했는데 이번 제노블레이드2도 그럴 가치는 있어보이는 작품으로 보입니다만 게임에 쏟을 에너지나 스태미너가 예전같지 않다보니 이걸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동감입니다
저도 제노블레이드X 하면서 재밌지만 에너지나 시간 너무 많이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휴대용으로도 할 수 있어서 기대중이에요. ㅎㅎ
jrpg정말 좋아하는데 기대되네요
어차피 외국어라 이제 한국어 아니면 귀찮음.... 패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이벤트 영상 보니 오타쿠 스러운 면이 많아서 부끄러워지는 게 큰 단점.... 안타깝지만 고티는 힘들 듯
고티 후보에 페르소나5도 있는데요 뭘
한국에선 안한글이라 별 관심없이 사라지겠지....
한글화하면 사주겠다고 줄을 서있는데 끝까지 안해줄까?
플스한글화에너무 당연해졌다 외국어는 안해요
한글화 되거나 발매후 평이 좋으면 사야겠다 예구했다가 혹시모를 불안감에 취소함 게다가 성 영어는 개인적으로 너무 참기가 버겁던
이렇게 잘 나올수록 오히려 더 비참해진다.. 우린 외국어라 할수가 없으니까,, 그냥 딴나라 얘기일뿐..
젤다 한글작업 하느라 나중에 한글화하는거라고 믿고 싶다.. 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