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호라이즌을 만든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가 새로운 오픈월드액션RPG를 만들기위해
새로운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개발자들을 영입했다는 소식입니다.
프로덕션 디렉터
Sean Eyestone.(EA DICE - 배틀프론트 2 시니어 프로듀서,
코지마 프로덕션에서 10년 근무 - 메탈기어 솔리드 V 팬텀페인, 그라운드 제로즈)
치프 디자이너
Will Kennedy
(록스타 노스에서 8년 근무 - GTA V 레벨/게임 디자이너, 시니어 온라인 미션 & 플로우 디자이너,)
주요 전투 디자이너
Juan Fernandez di Simon
(닌자 시어리 - 헬블레이드, 시니어 디자이너
테킬라 웍스에서 3년 근무 - RiME)
새로운 사무실은 200명 이상의 직원이 거주하며 기존의 플레이그라운드 스튜디오와 합하면 총 400여명 이상의 인원이 됨.
오 엑박 굿
이제 사람들 모으니.... 아마도 차세대때나 볼수 있을듯.
마소도 이제 퍼스트파티를 키우려고 하는건가?
그나저나 이제 준비하는거보면 요번세대에서 못보는거 아닌가.. 그리고 호라이즌4는 안나오는건가.. 그냥 호라이즌시리즈 계속 만들어주지 ㅜㅜ
사무실을 새로 오픈했다는 걸로 보면, 기존 제작팀과 별개로 운용하는 것인 듯...
오 엑박 굿
와 그런데 플레이그라운드 엄청 크네요
와 호라이즌때도 코드마스터, 비자르등 각계 레이싱 베테랑 개발자들 뭉치게 해서 성공 시키더니 이번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오픈월드 RPG 만드는가 보군요.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지 ㄷㄷ
이제 사람들 모으니.... 아마도 차세대때나 볼수 있을듯.
파판15 스토리작가 불러와라
스케일바운드....(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