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이라기 보다 올해 초기 런칭 국가들 보면 물량이 너무 없어서 정발 기대를 거의 안했습니다.
내년으로 거의 보고 있다가 설마 발표 할줄은 몰랐죠. 그리고 초기 발매국가들 나라에서 물량 없다고 뉴스가
너무 나와서 올해는 안 나온다에 생각을 많이 한거고요. 위유때 상황과는 많이 바뀐건 맞지만
한국 닌텐도 철수 할 가능성도 있어서 많이 불안도 했습니다. 직원 감소 하는 기사들 나오는것만 해도요.
이하는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와 진행한 질의응답이다.
닌텐도 스위치가 가진 특징이나 장점을 설명해달라.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닌텐도 스위치는 상황에 맞게 형태를 바꾸는 게임기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즐길 수 있는 것이 콘셉트다. 집에서는 TV 화면 앞에서, 밖에서는 휴대 게임기처럼 자유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처음부터 컨트롤러 ‘조이콘’이 2개 장착되어 있어서 닌텐도 스위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과도 즐거움을 나누며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국내 발매 버전 시스템 언어가 한국어가 아니다. 반쪽짜리 국내 발매란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또한, 추후 업데이트 등으로 시스템 언어 한국어가 지원될 가능성이 있나?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사정이 있어서 본체 언어는 외국어로 발매하게 됐다. 본체 설정 등에 대해서는 한국어 설명서 등을 준비하여 대응하도록 하겠다. 본체 한국어화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미정이다.
‘제노블레이드 2’ 등 국내에서도 기대작으로 꼽히는 닌텐도 게임이 한국어화 되지 않는다. 한국닌텐도는 지금까지 퍼스트파티 타이틀은 대부분 현지화했는데 이제는 기대하기 어려울까?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하나의 타이틀이라도 더 많이 한국어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닌텐도e숍은 지금 닌텐도 3DS에서 사용되는 것처럼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e숍 전개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미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는 2018년부터 유료화된다. 국내에서도 동일한 시기에 유료화가 진행되나? 또, 온라인 서비스를 즐기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나?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온라인 서비스의 한국 전개는 현시점에서 미정이다.
출시가 늦어진 탓에 해외에서 닌텐도 스위치를 직접 구매한 게이머도 많다. 이러한 사람들의 경우, AS 등 공식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가?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한국닌텐도가 판매한 닌텐도 스위치에 대해서만 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닌텐도 스위치의 아이 보호 프로그램인 ‘미마모리 스위치(みまもりSWITCH)’는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나?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한국에서는 외국어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닌텐도가 철수하고 일본에 흡수될 것이라는 악담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표로서 한 마디 부탁한다.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닌텐도는 앞으로도 한국에서 열심히 비즈니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닌텐도 게임을 사랑하는 한국 게이머들이 최근 한국닌텐도에 실망한 것처럼 보인다. 한국 게이머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닌텐도 스위치를 한국 시장에 발매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힌다. 닌텐도 스위치를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오히려 대표니까 더 저렇게밖에 답변 못하는거에요.저 대표가 단어 하나 잘 못쓰고 하는게 닌텐도에 미칠 영향이 얼마나 큰데요...예를 들어 아직 미정입니다.해야될것을 '지금 90%쯤 완성됐으니까...' 하는 생각에 "오래 걸리지 않을겁니다!" 라고 말했다가 엎어지거나 늦어지면 그거 어떻게 감당할려고요?
당연히 저 대표는 저렇게밖에 말할 수 없어요ㅋ
현시점 미정이라는건데... 스위치 발매도 정말 내내 미정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확정 된거 아닌가요; 나온다해도 내년 초나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던 시점에 갑자기 말도 없이 정발한다 그래서 놀랐는데. 현시점 미정이라는건 나올 가능성이 없을수도 있지만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거죠.
...당연히 닌텐도 코리아가 알아야하는겁니다-_-;
딱히 새로운 소식도없고 기사 본문에도 나왔듯이 ‘미정’인데 발매날 한국 계정으로 못만드는걸 설명하는데 기사제목은 영영 안되는것 처럼 말하네
닌코가 모르는게 문제아닌가 ..
강소라 모델로까지 쓰는데 한국 계정 미지원이 지속되지는 않을 거 같은데
그래도 한닌대표라고 코멘트가 발전했네요 -0- "현시점"에 행복회로 갑니다
에휴~~ 지롤하고 자빠졌네 이게 몬넘에 상황인지..
아래에 덧글들과 거기 추천수 보면 이건 무슨 정신병같음. 삼다수를 끝으로 닌텐도는 포기해야하나... 진여신과 모넌때문에라도 샀었는데...
솔직히 너무나 부실한게 현실인데 그저 한닌이 무슨 생각이 있겠지 / 한닌이 알아서 잘하겠지 / 한닌 사정 이해해줘야지 뭐 등등해서 그 부실한 부분을 그저 당연한걸로 치부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죠 쩝...
?????
서비스가 엉망이네..
? 해주겠지
ㅋㅋㅋ.... 안해줌. 해줄거라생각함? 진심?
결국 반쪽자리 정발인가..
딱히 새로운 소식도없고 기사 본문에도 나왔듯이 ‘미정’인데 발매날 한국 계정으로 못만드는걸 설명하는데 기사제목은 영영 안되는것 처럼 말하네
자기합리화라는거 아시죠?이거.
출시 일주일남았는데요.
이 시점에서도 아직도 미정 게다가 단순하게 닌텐도 관계자가 아니라 한국닌텐도 대표인 후쿠다 히로유키씨 인터뷰인데요....... 딱히 새로운 소식이 아닌건 아니죠...
가격이나
강소라 모델로까지 쓰는데 한국 계정 미지원이 지속되지는 않을 거 같은데
?? 제가 한국계정이 발매일에 된다고한것도 아니고 여태껏 한국 어카운트 미정이였던걸 말하는건데 합리화는 어떤 합리화 말씀하시는건지
애초에 한국 어카운트 된다는거 저번부터 안된다고 했어요
그러니깐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해줄꺼같습니다
제가 말한건 기사의 제목에 대한거에여 어카운트 미정은 저번에도 있던 소식이여서 그렇게 적었어요
얘네가 미정이라고 한다고 진짜 안할거라 생각한다면 한닌 모르는소리. 이놈들은 답답할정도로 꽁꽁숨겨놓는 애들이예요. 기기 정발할 때마다 항상 그랬죠.
그쵸 연예인까지 다시 쓰면서 광고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줄꺼같습니다 단지 기사 헤드라인이 자극적이네요
이번 스위치 정발때도 정말 일이주전까지도 아무 낌세도 없이 미정이다.모른다.기다려달라 했었죠.정말 99%까지 됐어도 1%의 가능성으로 엎어지거나 늦어질 수 있으니 닌코는 최대한 말 아낄수밖에...
자기합리화는 아니죠ㅋㅋㅋ다 재탕정보고 미정인걸 기레기 혼자 뇌피셜낸건 맞잖아요.
닌텐도 스위치 한국 정발 때도 그 동안 쭉 미정이었습니다. 미정은 정해진 게 아직 없다는 소리이고 아예 부정을 하는 게 아니죠.
위유는 정말로 안했죠 출시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이런거 언급되는 자체가 문제인거임
그래도 한닌대표라고 코멘트가 발전했네요 -0- "현시점"에 행복회로 갑니다
이전 닌코직원 코멘트론 아예 지원 자체가 영영 없을거처럼 인터뷰 했었는데
현시점에서 안된단거지,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거죠.
예 한닌도 그 동안 한국 정발 확정되기 전까진 계속 미정의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한국 계정 생각이 아예 없다면 아예 부정으로 못 박았죠.
노력하겠다 말만 하지 말고...아니 무슨 정발 콘솔이 시스템 언어랑 e shop 계정 지원이 안되는게 말이 되냐고
너무 메크로 답변들인데.. 뭐 저렇게 밖에 답변할수 없는거겠지
대표가 매크로 답변했으면 그것대로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잠깐, 내년부턴 멀티플레이 엑박라이브 골드 처럼 유료로 전환되는데 그때까지 지원 안하면 온라인 멀티도 해외로 결제해서 해야 하나...
올해 못하면 내년은 해줄거 같습니다. 직원이 없다해도 본사에서 지원해줄수도 있으니깐요.
정발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미정이라는건 올해는 왠지 물건너갈거같네요.
읭????????
나중에 해줄것 같긴 한데... 본사 정책이라 한닌은 잘 모르는듯... 연락사무소 수준이라...
셧다운제 폐기될때까지 기다리려나 싶은 생각도 듬;
애초에 스위치 론칭이 내년이었던 거를 무리해서 올해로 당겨온 거니 준비가 미흡한 부분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된 부분들은 내년에 모두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게미어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겠죠.
우쭈쭈 우리 닌텐도
?
내년이었다는게 오피셜입니까?
오피셜이라기 보단 국내 유통업계 전반에서 그렇게 여겨지고 있었고, 한닌 내부에서도 그런 증언이 있었다고 제보된 바 있습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70 http://news.tf.co.kr/read/economy/1702556.htm
오피셜이라기 보다 올해 초기 런칭 국가들 보면 물량이 너무 없어서 정발 기대를 거의 안했습니다. 내년으로 거의 보고 있다가 설마 발표 할줄은 몰랐죠. 그리고 초기 발매국가들 나라에서 물량 없다고 뉴스가 너무 나와서 올해는 안 나온다에 생각을 많이 한거고요. 위유때 상황과는 많이 바뀐건 맞지만 한국 닌텐도 철수 할 가능성도 있어서 많이 불안도 했습니다. 직원 감소 하는 기사들 나오는것만 해도요.
이런건 대원한테 물어봐야지 닌코가 뭘 알겠냐?
호곡
...당연히 닌텐도 코리아가 알아야하는겁니다-_-;
호곡
닌코가 모르는게 문제아닌가 ..
비꼬는거 아닌가요?
그럼 닌텐도 코이라는 왜 있어요? 저런거 하라고 있는 건대?
비꼬지 마시죠 못알아 듣잖아요
게임 패치도 안되는건 아니죠?
이하는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와 진행한 질의응답이다. 닌텐도 스위치가 가진 특징이나 장점을 설명해달라.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닌텐도 스위치는 상황에 맞게 형태를 바꾸는 게임기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즐길 수 있는 것이 콘셉트다. 집에서는 TV 화면 앞에서, 밖에서는 휴대 게임기처럼 자유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처음부터 컨트롤러 ‘조이콘’이 2개 장착되어 있어서 닌텐도 스위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과도 즐거움을 나누며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국내 발매 버전 시스템 언어가 한국어가 아니다. 반쪽짜리 국내 발매란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또한, 추후 업데이트 등으로 시스템 언어 한국어가 지원될 가능성이 있나?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사정이 있어서 본체 언어는 외국어로 발매하게 됐다. 본체 설정 등에 대해서는 한국어 설명서 등을 준비하여 대응하도록 하겠다. 본체 한국어화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미정이다. ‘제노블레이드 2’ 등 국내에서도 기대작으로 꼽히는 닌텐도 게임이 한국어화 되지 않는다. 한국닌텐도는 지금까지 퍼스트파티 타이틀은 대부분 현지화했는데 이제는 기대하기 어려울까?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하나의 타이틀이라도 더 많이 한국어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닌텐도e숍은 지금 닌텐도 3DS에서 사용되는 것처럼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e숍 전개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미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는 2018년부터 유료화된다. 국내에서도 동일한 시기에 유료화가 진행되나? 또, 온라인 서비스를 즐기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나?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온라인 서비스의 한국 전개는 현시점에서 미정이다. 출시가 늦어진 탓에 해외에서 닌텐도 스위치를 직접 구매한 게이머도 많다. 이러한 사람들의 경우, AS 등 공식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가?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한국닌텐도가 판매한 닌텐도 스위치에 대해서만 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닌텐도 스위치의 아이 보호 프로그램인 ‘미마모리 스위치(みまもりSWITCH)’는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나?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한국에서는 외국어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닌텐도가 철수하고 일본에 흡수될 것이라는 악담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표로서 한 마디 부탁한다.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닌텐도는 앞으로도 한국에서 열심히 비즈니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닌텐도 게임을 사랑하는 한국 게이머들이 최근 한국닌텐도에 실망한 것처럼 보인다. 한국 게이머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닌텐도 스위치를 한국 시장에 발매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힌다. 닌텐도 스위치를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다 미정이여-_-
예전에 공개된거랑 다른게 없구만
다 미정 ㅋㅋㅋㅋ 인터뷰 왜 한거야 ㅋㅋㅋㅋ
일본이나 미국계정 필수라는 것이구만
기레기의 제목 낚시질 + 이미 알고 있던 정보들의 재탕 이전부터 미정이다 라던 것을 기자 혼자 "안된다"로 뇌피셜 결정 내버림ㅎ미정은 말그대로 미정으로 이래놓고 갑자기 한국 정발할때 한국어,E샵 등 추가할지 언제 추가할지 아무도 모르는건데ㅎ
저기서 사정이 있어서 한국어가 추가 안됐다는건 급박하게 정발 준비했던 사정때문일거고 닌코는 한국 정발을 코앞에 놔두고도 끝까지 우린 몰라요~정해지면 알려드릴게요~하던 곳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ㅎ
어짜피 한닌대표도 물어봤자 몰라. 본사지침이 내려오는대로 행동하기때문에 본사에서 물어보는게 더빠를듯.
한국 타이틀, 계정 = 외국어
대표란 작자 인터뷰가 무슨 모바일게임 문의보내면 메크로 답변보내는것처럼 답변해놨네
오히려 대표니까 더 저렇게밖에 답변 못하는거에요.저 대표가 단어 하나 잘 못쓰고 하는게 닌텐도에 미칠 영향이 얼마나 큰데요...예를 들어 아직 미정입니다.해야될것을 '지금 90%쯤 완성됐으니까...' 하는 생각에 "오래 걸리지 않을겁니다!" 라고 말했다가 엎어지거나 늦어지면 그거 어떻게 감당할려고요? 당연히 저 대표는 저렇게밖에 말할 수 없어요ㅋ
예를 좀 들어서, 닌텐도는 원래 본사에서 '한국 지사 없앤다'고 말하는 그 순간까지, 한국 지사라든지 다른 채널에서는 절대로 '아니다'라고 말하는 회사입니다. 단 하루, 한 시간, 1분, 1초 전까지도. 그 전까지는 당연히 무조건 모범답안 매크로 수준으로만 대답하고.
저도 예매는 했지만 그냥 플포작 이식할때 덤으로라도 한글화 주는거나 바라는 중입니다...
아직 미정이라 안된다는게 확실한것도 아니니 좀 더 기달려야할듯합니다.
스위치는 삼다수처럼 반쪽짜리 아니길
그리고 한국 3ds엔 어카운트 도입을 안했을텐데, 3DS에는 되는데 스위치는 안된다는 식이네.
일판 유저라서, 한국 계정 만들어야 하나 고민 하고 있던 찰라에 얼음물을 끼얹어 버리네...
죄다 미정이라 영 불안한데 ㅋㅋㅋ
스플래툰 외국어라도 발매 한다고 했는데 당연히 되는거 아닌가요 올해까지는 멀티가 무료지만 내년부터는 유료니까...
결론: 일단 팔리는거 좀 보고 결정함 ㅇㅇ
제발 빨리좀 해줬으면
진짜 무슨 중국도 아니고 외국 회사 한국에서 활동 못하도록 허위기사 쩌네. 여기 민주국가 맞죠? 왜 유투브랑 트위터도 막으시지?
지원예정도 아니고 미정. 답답하다...
미정 = 우리도 모른다 정도로 해석하는 게 속편할 듯...
나중에 되든 안되든,하다못해 발매일에 갑작스랍게 이숍오픈한다고 해도 발매 일주일 전까지 공개안하는건 정상은 아니지.
얼마 전 DL 게임 심의 통과 된 거 봐서는 국내 e샵이 나오긴 하겠죠.
VOEZ는 패키지 판이 나온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신대개척시대도 패키지로 나오나요?
계정 멀티기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한글계정으로 하게 된다면 심의나 이런거 때문에 불가능하긴 할듯. 하게 된다면 위나 삼다수때처럼 폐쇄적인 e샵이 될건데 그러기엔 유지비용 감당 안될거 같아 보류하는 듯
조만간 셧다운제가 폐지 될 가능성이 커 보여서 아무래도 그것도 기다리는것도 못지 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인벤에서 관계자랑 했던 인터뷰 내용이랑 다른 내용이 없네
요즘세상에 온라인서비스 지원안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답답한건 어쩔수없구만
DL 스토어 안열어줄꺼라는 소리처럼 들린다 왠지.. ㅋㅋㅋ 애휴.. 그러거나 말거나..
와우여기 댓글 비추 보니 플스 팬보이는 닌텐도에 비하면 그냥 양반이네요 헐
ㅋㅋㅋㅋ
플빠들이 더 그럴거 같은데요 ㅋ
그놈이 그놈
극성 피시빠나 플빠나 닌빠나 엑빠나 똑같음 문제는 닌빠랑 엑빠 수가 딸려서 별로 안보이는거지만
제가 보기엔 한닌의 경우 콘솔 판매량에 따라서 본사 승인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는군요. 판매량이 좋다면 안해줄 이유는 1도 없죠.
안할거면 그냥 정발 안하면 되잖아요. 할사람은 일판 사다가 쓰고
죄다 미정이야.. 어떻게 회사 운영방식이 위때랑 전혀 달라진게 없냐. 한글화 소식도 없고 한글화 한다고 해놓고 1년넘게 기다리게하고.. 그나마 젤다 한글화를 내년초에 해주니 그걸로 됐다고 해야되나.. 기대도 안한다. 이놈들 그냥 이러다 내빼도 놀랍지도 않을놈들이라
제목이 쓰레기네
기자분들중에 일본 닌텐도 본사가서 인터뷰해오실 분 없나?
정식발매후 지원이없으면??? will 2탄인가?
현시점 미정이라는건데... 스위치 발매도 정말 내내 미정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확정 된거 아닌가요; 나온다해도 내년 초나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던 시점에 갑자기 말도 없이 정발한다 그래서 놀랐는데. 현시점 미정이라는건 나올 가능성이 없을수도 있지만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거죠.
전부 현시점에선 미정이다 이말이네요 다 예전에 했던말 또 하는거ㅋㅋ 정발전에도 저랬음 현시점에선 미정이라고.. 그러니까 저렇게 단정지을 필요가 있을지
근데 지금은 뭐 정해 져야 구매를 하던가 말던가 할텐데 말이에요
이런데 막상 마리오 카트는 온라인 될것같다
아니 그럼 계정은 어째야 하는건데? 한국에서 산담에 일본 계정 만들어야함?
현 상태로는 그냥 게임 구매 같은건 한국 계정에서도 지원하고, 추후 서비스 예정인 유료 온라인 플레이를 하려면 해외 계정을 만들어 서비스를 결제를 해야 한다는거죠.
아. 스위치도 온라인은 또 유료인가요?
아직은 무료인데 내년 초인가 부터 플스의 플러스나 엑박의 골드 같은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