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영상이므로 텍스쳐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소개된 순서대로:
<비둘기> -- 스카웃 전용 장비
- 직접 조종하면서 적을 영구적으로 표시할 수 있음
- 조종 시 방향은 조절할 수 있지만 고도 조정은 불가능
- 비둘기를 풀어 놓으면 주변에서 빙빙 돌며 적을 알아서 탐지함
- 적 비둘기를 쏘면 제거할 수 있다
- 컨퀘스트 어썰트 방식의 맵 (모든 거점을 갖고 있는 팀을 다른 팀이 공격하는 방식)
- 경사가 심한 지형
- 비행기와 기병만 사용 가능
-- 어썰트 전용 무기
- Factory/Optical 버전
- 지향 사격 성능은 괜찮지만 9발 밖에 쏠 수 없음
-- 메딕 전용 무기
- Factory/Marksman 버전
- 20발들이 탄창
- Marksman 버전에 양각대가 달려 있어 장거리 사격에 적합
- Factory 버전은 가늠자 모양이 이상해서 적응이 필요
- 연달아 쏘면 반동이 심한 편
-- 서포트 전용 무기
- Low Weight/Suppressive 버전
- 35발 정도 쏘면 과열
- 돌격 소총처럼 느껴질 정도로 반동 제어가 잘 됨
-- 스카웃 전용 무기
- 한 발 쏘고 장전할 때 스코프를 계속 볼 수 있음
<1917 Enfield> -- 스카웃 전용 무기
- 가늠자 모양이 보기 편하다
- 전체적인 맵 구성은 전통적인 배틀필드식 전장
- St. Quentin Scar 맵과 비슷하게 참호가 많고 진지가 여러군데에 있음
- 맵 한쪽 구석에 거대한 가스 구름이 있는데, 그냥 배경인지 게임에 영향을 주는지는 불명
- 영국이 공격하고 독일이 방어하는 컨퀘스트 어썰트 방식
- 영국 측에 Landship 두 대가 주어짐
- 넓고 탁 트여서 이동수단이 많고 스카웃한테 유리함
- 거점 구역이 매우 좁음
넓고 탁 트여서 스카웃에게 유리. 고증인가 아니면 디자인 실패인가
오 재밌겠네요!
구ㅜ구구구구ㅜ구구구구구구
P14 소총이 이제야...
비둘기 먼대..
ㅋㅋ스팀펑크 대활극액션
단점도 거의 없어졌고 4병과 밸런스도 맞춰졌고 오퍼레이션 모드도 살아나면서 슬슬 배4처럼 완전체가 되가는 중.
이젠 마법사의 패밀리어인가
피시판으로 하는데 사람이 없어요 아시아권에선 예전보단 인기가 줄어든것 같아요
플스판은 사람 많습니다.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없다기 보다는 일본에서 피시판을 안하는 게 큰 거 같네요
비둘기 설마 전작의 SU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