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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굉장히 좋았던 스테이지였습니다.
다른거보다 넓어서 재밌더군요 여기 ㅋㅋ
아뜨레나인 호감 주민 탑3에 들어가는것 같음
색감이 굉장히 좋았던 스테이지였습니다.
다른거보다 넓어서 재밌더군요 여기 ㅋㅋ
잭시타고 돌아다니는 것도 은근 꿀잼 ㅋㅋㅋ
1탄 튜토리얼 끝나고 사막넘어와서 무슨 오플월드 게임인줄 알았어요.....
파워문이 직감적으로 잘 배치되어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 모이다보니 처음 플레이할땐 '뭐지 미친 나 천재 아닌가?' 했음
위에거보고 코코인줄
아뜨레나인 호감 주민 탑3에 들어가는것 같음
새로운컨셉의 사막이었지만 결국 사막이라 젤빨리 지치더군여.. 얼른 호수가고싶어짐
제일 넓고 황량한 맵을 2탄에 배치한건 진짜 천재적인듯..... 튜토리얼에선 기본적인 조작법, 1탄에선 산꼭대기라는 뚜렷한 목적지를 보여줘서 목적지까지 가는것이 게임을 클리어하는 흐름이라는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그리도 2탄 지겨울떄까지 니 맘대로 넓고 황량한 맵을 뛰고 돌아다니보라는 의도가 확실히 보였습니다.
그래서 스위치 체험행사에서도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부스는 아뜨레나를 체험하게 설정해 뒀더군요.
잭시가 케리하는 맵
진짜 갑자기 엄청 넓어지는 스테이지에 벙쪄버린 곳. 개인적으로 제일높은데서 뛰어내릴땐 진짜 공포감(?)같은게 느껴질정도 정말 재밌네요 오딧세이
저 솜브레로 의상 미국에선 인종차별이라고 PC들이 빼애애액해서 표지에서 지워지기까지 했지만, 정작 멕시코인들의 말로는 되게 좋아한다고...
https://www.reddit.com/r/nintendo/comments/6qurn6/nintendo_removed_mexican_mario_from_super_mario/
레딧 링크에는 딱히 PC충들 요청에 따라 바꿨다고 언급하고 있지는 않는데요... 원글쓴이도 그냥 추측성으로 적은 것 같고 많은 댓글들이 심미성 문제로 바꿨을 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저 글 말고 다른 글을 봤는데 검색이 안되네요;
잭시타고 낙사를....
주민들중에 얘네들이 제일 맘에 들어요
모자왕국이 튜토리얼 격으로 첫인상이 좋은 동네라면....그 다음의 모래왕국은 진짜 오픈월드를 자유롭게 제대로 만끽하기 딱 좋은 스테이지 였습니다. 대부분의 컨트롤이랑 진행방식, 파워문 찾는 요령도 여기서 다 터득한 느낌이구요.
넓어서 폭주멍멍이타고 쭈욱가는데 잠시 한눈파니 협곡으로 다이빙
개인적으로 잭시 컨트롤에 무지 애먹었음 ㅎㅎ
음표모으기 때려칠뻔했어요 ㅋㅋ 브레이크 익숙해지니 좀 쉬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