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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임 하나 나오는데 골판지는 껴주는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위닝이나 삼국지는 게임가격만 해도 저것보다 비싼것같던데
정말 똑똑한게 저거 대신 타회사들이랑 똑같이 VR같은거 나왔으면 별로 주목도 못받았을걸 골판지가 나와서 반응폭발 ㅋㅋㅋ
라보 보다보니 나중에 ir센서로 종이 모양 인식해서 인게임 캐릭터들,몬스터 만드는 RPG 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골판지로 직접 만드는 부분이야 말로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인데 그 부분을 빼시면 안 되죠. 그리고 게임의 재미와 만족도가, 꼭 플레이 시간에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는 게임자체가 너무 간단해보여서요... 골판지로 직접 만드는 부분을 빼면, 과연 말씀하신 삼국지나 위닝만큼 오래즐기고 재미있게 즐길만할 게임일까여? 예로 1,2 스위치 같은 정도의 게임일것같은데... 그것도 너무 비싸서 사람들이 잘 안사자나요
정말 똑똑한게 저거 대신 타회사들이랑 똑같이 VR같은거 나왔으면 별로 주목도 못받았을걸 골판지가 나와서 반응폭발 ㅋㅋㅋ
ㅋㅋㅋㅋ
그냥 게임 하나 나오는데 골판지는 껴주는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위닝이나 삼국지는 게임가격만 해도 저것보다 비싼것같던데
그건 좀.... 골판지라고 하지만 저것도 Toy-Con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있는 닌텐도 라보에서 가장 중요한 겁니다.
DuskEater
그러기에는 게임자체가 너무 간단해보여서요... 골판지로 직접 만드는 부분을 빼면, 과연 말씀하신 삼국지나 위닝만큼 오래즐기고 재미있게 즐길만할 게임일까여? 예로 1,2 스위치 같은 정도의 게임일것같은데... 그것도 너무 비싸서 사람들이 잘 안사자나요
코타
골판지로 직접 만드는 부분이야 말로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인데 그 부분을 빼시면 안 되죠. 그리고 게임의 재미와 만족도가, 꼭 플레이 시간에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 말씀이 골판지 부분을 덤으로 주는거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셔서요.. ( 골판지로 만드는 부분이 큰부분을 차지하는데) 골판지로 직접 만드는 부분을 빼면.. 소프트 자체는 너무 약하다. 라고 말한것입니다.
공개된 내용만 보면 소프트의 내용은 골판지 키트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는 없죠. 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DuskEater 님의 댓글에 말씀을드린겁니다. 잘 읽어보세요
보았습니다. 두 의견을 다 보고 댓글을 다니 어느 쪽에도 맞지 않는 대답이 되어버렸네요. 혼란스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덤으로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한 부분은 골판지가 별거 아니라는게 아니라 가격적인 부분을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동영상을 잘 보시면 알 수 있는게 IR카메라가 부품의 흰 부분의 움직임과 모양을 감지한다는 겁니다. 피아노만 해도 13개 건반에 상단 2개의 버튼 + 1개의 모드 감지 부품 총 16개의 마커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즉, 저걸로 엑박시절 철기같은 복잡한 컨트롤러도 간단히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그 재료가 반드시 골판지일 필요도 없고요. 흰 마커 인식이니 더 신기한 컨트롤도 만들 수 있을겁니다. 일단은 확장성에 대단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한정판 특전으로 골판지랑 도면 주는 게임도 등장할 것 같아요. 뭐 넵튠이랑 오오에도도 종이 인형 껴주긴 했었으니ㅋㅋㅋㅋㅋㅋ
구글이 먼저 한거긴 하지만... 닌텐도가 거기서 한발 더 내딛었다는 느낌
라보 보다보니 나중에 ir센서로 종이 모양 인식해서 인게임 캐릭터들,몬스터 만드는 RPG 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그거 완전 테어어웨이...
종이접기 게임 같은 것도 괜찮을듯
네가 라보다!
별로인 거 같으면 안사면 그만인데 도대체 왜 비싸느니 게임이 분량이 적느니 소리를 하는거지
그리고 우동
닌텐도 골판지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
저번에 스위치 발매 전에도 타임 스퀘어 에서 스위치가 있었는데요 그때 처럼 국내에서도 라보 체험회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ㅋㅋ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