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금) 발매되는 주간 패미통 2018년 2월 8일 증간호에서는
넘버링은 없어지고 다시 태어난 이 신작의 "New" 부분을 클로즈 업!
배틀 중에 파츠가 재조합되는"리얼타임 커스터마이즈 배틀"과
새로 장착되는 3-3으로 하는 팀 배틀의 구조 등, 일신된 요소를 잘 설명하겠습니다.
2018년 1월 26일(금) 발매되는 주간 패미통 2018년 2월 8일 증간호에서는
넘버링은 없어지고 다시 태어난 이 신작의 "New" 부분을 클로즈 업!
배틀 중에 파츠가 재조합되는"리얼타임 커스터마이즈 배틀"과
새로 장착되는 3-3으로 하는 팀 배틀의 구조 등, 일신된 요소를 잘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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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 주 요소라 좋아했는데 어떠려나
걍 배그가 이슈가 되니까 따라하는 기분밖에 안드는데 파츠 여러가지 조합해서 나만의 건프라 만드는거 좋았는디
파밍에서 PVP로 갈아타는건가? 원체 밸런스 못 맞추던 애들이 PVP로 전환하면 더 불안한데..
배그식의 파밍형식이면 별로.... 건프라 만드는재미도 한몫하는데... 전투중에만 파츠 손상도 시스템 있어서 전함으로 복귀해서 보유중인것중 원하는 파츠로 교체라던가 라면 모르겠지만..
파밍요소는 없에고 멀티 위주의 게임이 되는건가? 배틀그라운드 같은 방식인가?
파밍에서 PVP로 갈아타는건가? 원체 밸런스 못 맞추던 애들이 PVP로 전환하면 더 불안한데..
기존처럼 미션 뛰면서 바로 바꿀수있는것일수도 있겠는데 공개된 pv?나 이것만봐선 건담 배틀그라운드가 될것같기도하고.. 2차 pv나 다른 정보가 더 풀릴때까지 지켜봐야겠네요
싱글이 주 요소라 좋아했는데 어떠려나
배그식의 파밍형식이면 별로.... 건프라 만드는재미도 한몫하는데... 전투중에만 파츠 손상도 시스템 있어서 전함으로 복귀해서 보유중인것중 원하는 파츠로 교체라던가 라면 모르겠지만..
불안한 점이라면 맵의 크기 , 판당 진행되는 평균 시간 무엇보다 중요한건 게임의 재미겠네요
요즘 일본게임들은 3대3이 유행인가
걍 배그가 이슈가 되니까 따라하는 기분밖에 안드는데 파츠 여러가지 조합해서 나만의 건프라 만드는거 좋았는디
어짜피 그래봤자 결국에 정형화된 최강파츠만끼고 그러는것보다 저것도 나쁘지않는듯
전작 진짜 핵노잼이었는데 액션 좀 개선했을라나........
전투가 차리리 무쌍급만 되어도 하겠는데 겜하다 잠이든 겜은 이게 처음 피통은 왜그리 많은지 액션 안바뀌면 노답 건담빠인데 ㅜㅜ
배그형식에 pvp쪽으로 가면.. 음
배그 모드 들어가는건 아니겠지
건브1이 제일 나았던거 같음..
전 건브2가 제일 재밌었던거 같네요. 파츠가 너무 적었던 1에 비해 (이건 반남도 인정하며 자학개그로 썼죠) 무지하게 늘어났고 솔플로 깨는게 불가능할 정도의 난이도였던 최후반 미션도 난이도가 낮아지고.
배그모드로 나오면 재밌겠다며? 근데 이 반응은 뭐지???
건브로 나만의독자적인 기기만드는 재미가있는데 이건좀...
3편 되게 기대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별로라서 실망한대다가 요즘 반남 돈독올라서 재탕에 플레이시간만 늘려서 나올까봐 기대보다 걱정이됨
배그형식 이라기 보다는 전작처럼 스테이지 시작전에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하고 스테이지 도중 파괴된 적 건프라의 파츠를 즉석에서 장착한다던지 시작전에 장비했던 무기를 버리고 스테이지 도중 떨궈진 무기를 장비한다던지의 방식이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