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 발견할 것과 탐험할 장소로 가득한 역동적인 오픈 월드
- 당신 자신만의 페이스를 정하라. 온 세상을 개척하든지 아니면 조용히 낚시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정착하라.
– 광범위한 캐릭터 커스트마이징
– 목수, 요리사, 재단사와 같은 마스터 직종들로 게메아의 거주자들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직업을 가질수 있다.
– 크래프트와 트레이드 아이템으로 퍼즐을 해결한다.
- 친구가 되어 주는 다양한 동물들을 입양한다.
– 초원, 울창한 숲, 카리브 해 연안 열대 지역 등 8개의 다양한 생태 구역에 걸쳐 여러 농장을 짓고 수확한다.
–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은 다양한 창의적 방법이 존재한다.
역동적으로 살아 있는 세계의 계절적 변화는 경로에 영향을 미치고, 동물들은 이주하며, 매일 밤 진화하고, 날씨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낚시, 농사, 공예, 탐구, 돌 줍기 등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모두 당신 마음대로 하라!
발매일: 5월 31일 예정 (패키지 기준, DL 버전은 1,2분기 발매 예정)
가격: 39.99유로 (패키지 버전 가격)
참고: 작년 '부산 인디 커넥터 페스티벌'에서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타이틀
그 유명한 "노맨즈 스카이"도 특징 자체만 봤을땐 초절우주명작인줄 알았음.
야숨모작 했다는것이 아니라 겜 쉽게 설명하기위해 야숨이랑 목장이야기 느낌이 난다는 말 아닌가요ㅋㅋㅋ
저기... 윗분은 분명 "야숨+목장이야기" 2게임을 짬뽕한것 같다고 했지 이게임이 딱히 야숨을 모작했다고 하신건 아닌것 같은데요. 뭔가 좀 핀트가 어긋난것 같습니다...
아뇨... 그러니까 곱등2님이 무슨말을 하시는진 알겠는데 오스틴매니아!! 저분은 분명 2개 게임을 거론하셨는데 곱등2님은 그중 "야숨만"을 콕집어 말하셔서 그걸 지적해본겁니다. 분명 목장이야기도 같이 거론하셨는데 말이죠. 그냥 그뿐입니다.
문맥도 이해 못하고 이해 하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그냥 ㅂㄷㅂㄷ 거리시는거로 보이네요
머지 이겜 땡기네
이거재밌을듯
대충 야숨과 목장이야기를 짱뽕시킨 게임 같은데, 선행 발매된 스팀판 메타 평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70점
어휴 이놈의 야숨드립 진짜 진저리가 나네요. 구매자로써 게임 자체가 별로인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최초 발매시기 고려하면 야숨 모작했다는 건 그냥개소리고, 장르도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곱등2
저기... 윗분은 분명 "야숨+목장이야기" 2게임을 짬뽕한것 같다고 했지 이게임이 딱히 야숨을 모작했다고 하신건 아닌것 같은데요. 뭔가 좀 핀트가 어긋난것 같습니다...
그 짬뽕이라는 것도 다른 게임의 요소를 가져왔다는 의미입니다. 모작이 중국 짝퉁 배그, 던파 같이 싹 베껴와야맛 모작이 아니지요.
물건너 게시판 덧글만 봐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젤다 야숨 + 목장이야기 혹은 스타듀밸리 조합같다고.. 특정 게임 언급이 불편하다면 정중하게 덧글 남기세요 시비조로 툭 던지면 님도 그렇게 당합니다.
곱등2
아뇨... 그러니까 곱등2님이 무슨말을 하시는진 알겠는데 오스틴매니아!! 저분은 분명 2개 게임을 거론하셨는데 곱등2님은 그중 "야숨만"을 콕집어 말하셔서 그걸 지적해본겁니다. 분명 목장이야기도 같이 거론하셨는데 말이죠. 그냥 그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잘못된 생각이에요. 발매 시기상으로도 젤다를 베낄래야 베낄 수가 없는데, 자꾸 젤다를 가져오시는 이유를 이해할 수가 없군요.
곱등2
야숨모작 했다는것이 아니라 겜 쉽게 설명하기위해 야숨이랑 목장이야기 느낌이 난다는 말 아닌가요ㅋㅋㅋ
느낌이 난다와 짬뽕 시키다는 전혀 다른 의미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도 어쨋든 저 겜은 스위치로 올 5월말 발매고 젤다는 이미 발매한 겜인데 겜 설명할때 야숨+목장이야기 짬뽕겜이다라고 설명해줄순있죠
곱등2님 우선 미간에 주름 푸시고, 입에 거품 닦으시고, 까뒤집힌 눈에 힘 풀고 이야기하죠. 여기 55도발 하는곳 아닙니당.
전부 해당 안 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게임 해봐서 뭔느낌이긴 아는데 부들거릴정도로 고유의 요소가 있는게임인것도 전혀 아니던데요. 야숨 안들먹여도 다른게임에서 다 가지고 왔다는게 보이는 게임이더만요
읽어보시면 알게 되겠지만, 제가 부정한건 젤다 뿐입니다.
'따라 했다는' 개념이 아니라 외관상 게임이 비슷해보인다라는 의미로 쓰신건데 혼자 열내고 계십니다..
열 안 내고 있고 이성적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님댓에 비추천이 왜 많은지 차근차근 생각해보시길..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공감하지 못하니까 비추를 넣었겠죠. 사람마다 생각하는 건 다 다를테고요
젤다는 아니지만 젤다 외 다른게임 따 온건 인정한다라 뭐 그럴수도 있죠.근데 이미 이마지가 젤다+목장이야기라 제작자는 아니시지만 열심히 해명하셔야 할겁니다 한번 박힌 이미지는 쉽게 안변하거든요
곱등2
문맥도 이해 못하고 이해 하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그냥 ㅂㄷㅂㄷ 거리시는거로 보이네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건 다 다르다고 스스로 언급하면서 정작 다른 사람 생각은 무시하는건 뭐임?ㅋ ㅋ
말하는 벽이네 ㅎㅎㅎ
모작얘기도 안나오고 대략적으로 이런류의 게임이다라고 설명하는데에서 진지빨고 안배꼈다고 빼애액 시전하니까 다들 어리둥절 뭐하자는건지 라는 반응인거 안보이시나보네요. 뭐 어떠한 생각을 하시든 님 자유이지만 의도를 설명해줘도 귓등으로 안듣고 고집부리는것 또한 잘못된 행동이란걸 아셔야 합니다.
곱등2님 설명이 부족하긴 했지만 어쨌든 다른 게임들에서 따온 요소들이 많더라도 젤다 야숨에서는 1도 따온 게 없는건 확실합니다. 욘더 크로니클이 스위치에서 지금 발매될 뿐이지 스팀, PS4로 발매된 시기는 젤다 야숨 발매일이랑 얼마 차이나지 않으니 야숨에서의 요소들은 가져올래야 가져올 수도 없었겠죠.
애니메이션같은배경 오픈월드중에 대성공이룬게 야숨이라서 야숨느낌난다한걸 개거품을무네 ㅋㅋㅋㅋ 조인성닮아서 야 저사람 조인성닮앗다하면 쌍욕할분이네
왜저럼?
욘더 조금 플레이하면 야생의 숨결처럼 브금이 올라오면서 높은곳에서 넓게 보는 장면이 나와요. 야숨에서 대놓고 모티베이트 받은걸 그 회사도 인정하는듯
한글은 되려나
스팀판은 한글 공식 대응합니다. 이변이 없는한 스위치 버전도 대응해서 발매 할듯..
이거 개발자가 한국인이지 않았었나
jon cartwright 디렉터 외국인이요..
스팀판 한글번역이 완전 개판이라 다렉에서 다시 번역을 해서 얼마전 국내 출시를 했었죠. 스위치판은 어떠려나?
젤다랑 비슷해보인다
이제비
폴리곤은 독창적이지 못하고 어디서 본 것들의 조합 그리고 배틀 요소가 전혀 없다고 70점, 점수 후려친 곳들은 대부분 독창적이지 못하고 이것 저것 짜집기 몹들과 싸우는 전투가 없다고 언급하네요.. 반면 고평가 매체는 배틀 요소가 없어서 힐링 게임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이제비
독창적인 게임을 원하지 않고 게임을 통한 힐링을 원하다면 충분히 돈값 할거 같습니다.
게임 꽤나 재밌어 보이는데 평이 생각보다 안 좋군요 ㄷㄷ
힐링겜인가
특징만 보면 야숨보다 갓겜이네
야숨은 생존 + 기억되찾기 + 파밍 + 숨겨진 퍼즐 + 스토리 + 게임 자체의 역사 목표 의식도 확실한대다가 할게 오지게 많아서 ㅋㅋㅋ 코르그?인가요? 곳곳이 숨겨놔서 ㅋㅋㅋ 저기 한번 가볼까? 라는 탐험심도 뿜뿜올라옴... 정말 맵을 잘 활용한듯
루리웹-6602112301
그 유명한 "노맨즈 스카이"도 특징 자체만 봤을땐 초절우주명작인줄 알았음.
스팀판은 15 크리틱에 70점이고 플포판은 39 크리틱에 64점. 동숲 보면 아시겠지만 전투가 없이도 재미있는 게임은 재밌어요. 전투가 문제가 아니라 게임 자체가 디자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듯 해요. 야숨 보더라도 초반에 전투 없이 돌아다녀도 재밌었어요.
설마 비한글인가요
젤다에서 튀어나온거 같다...마을주민A가 링크따라서 모험을 떠나는거 같네.
아.. 이거 ... 재미없던데 ..스팀으로 했다가 후회했던 게임이네요
이 게임 평 자체가 안좋아요
이젠 이런 게임은 실제로 어떻든 젤다를 떠오르게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플스4도 가지고 계신 분은 설맞이 행사 보세요. 욘더 할인중입니다.
동숲이나 얼른 나왔으면..
PS4로 하면서 느낀게 이건 힐링 게임입니다. 시골 할아버지덱 놀러가서 잠자리도 잡고 낚시도 하는 그런 힐링게임입니다. 배경음악과 소리 등등 다 마음에 들고 예뻐요! 스위치로도 한글 나왔으면 좋겠어요! 집에서 진득하게 하고 싶지만 시간이 그리 허락하지 않는게 현실이니.. ㅠㅠ
윗분 말대로 야숨+목장이야기인게 처음?이라고 하나 튜토리얼 끝나고 높은곳에서 조망을 넓게 보여주는데, 캐릭터가 동굴에서 등장해서 카메라 워크, 보이는 레벨디자인까지 야생의 숨결에서 많이 모티베이트를 받았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메인 퀘스트는 따로 없고 야숨의 코로그처럼 숨어있는 요정들을 모으는게 메인퀘스트인 느낌. 요정을 일정 수 이상 얻으면 잠긴곳을 열 수 있고, 새로운 곳을 탐험하고 처음보는 동식물을 채집해서 목장에 키워요 목장에 키운 동식물들을 다른 마을에 가져가서 팔거나 아님 수출을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