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적은 북유럽 신화의 괴물들이 나온다! "갓 오브 워 "의 진화한 싸움에 주목!
과격하고 역동적인 액션으로 전쟁의 스케일의 크기로 역사에 이름을 새긴 블록 버스터 액션 "갓 오브 워"시리즈. 주인공인 '크레토스'의 삶을 그린 최신작이다.
과거 최강의 전사로서 '스파르타 군단'을 이끌던 '크레토스'는 그동안의 작품을 통해서 자신을 함정에 빠트린 그리스의 신들에 대한 복수를 이루어 왔다. 본작에서는 전투를 끝낸 그가 북유럽 신화의 땅에 들어온 뒤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본작에서 '크레토스'는 급사한 아내의 유언대로 그녀의 유골을 미드가르드에서 가장 높은 산 꼭대기에서 뿌리기 위해 아들 '아트레우스'와 함께 모험의 길을 떠납니다.
『 GoW』의 게임 시스템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마법의 도끼"리바이어던"을 사용한 액션이 즐겁다!
본작에서 '크레토스'는 "리바이어던" 마법의 도끼와 방패를 장비하고 싸운다. 그가 아내에게서 받은 이 도끼에는 마법의 힘이 담겼으며, 손에 들고 공격할 뿐 아니라 멀리 떨어진 적을 노리고 던진 뒤에도 자유자재로 소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도끼인 '리바이어던'이 없으면 맨손과 방패를 사용한 육탄전을 합니다. '리바이어던' 이 주는 대미지는 크지만 맨손과 방패의 경우, 적에게미치는 '스턴치' 가 높다는 이점이 있다. 스턴치가 쌓이는 공격으로 적을 기절 시키면 "피니시 공격"이라는 강력한 액션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대로, 파워풀한 연출로 적에게 결정타을 날리는 '크레토스' 의 모습은 임펙트가 발군! 이 결정타 연출은 적마다 다르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싶어져서 매력이 있습니다.
'리바이어던' 은 적을 얼음상태로 만드는 능력도 숨어 있으며, 던져진 도끼가 적에게 맞으면 그대로 일정 시간 얼음상태로 만들어 행동을 불가능하게 할수 있습니다. 물론 '리바이어던' 이 손으로 돌아오면 얼음상태는 해제되어 버립니다만, 반대로 1명의 적을 얼음 상태로 만든체 다른 적을 맨손으로 공격하겠다는 전투 방법도 가능합니다.
이처럼 '리바이이던' 과 맨손의 공격을 어떻게 조합하느냐는 것이 본작에서 전투의 백미. 가령 멀리떨어진 적에게 '리바이어던'을 내던지고, 공중에서 소환하면서 강력한 공격을 계속 내보내거나 적의 발에 '리바이어던'을 던져서 자세를 무너뜨리고 맨손으로 공격하거나, 어쨌든 액션의 선택지가 무수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 이상의 적을 쓰러뜨림으로써 '크레토스'의 능력이 훨씬 좋아져 '스파르탄 레이' 가 발동 가능한데!! 바로 귀신들과 같은 힘을 발휘하며 압도적인 스피드와 힘으로 적을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이때는 공격뿐 아니라 방어도 중요합니다. 왼손의 방패를 사용하면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때 및 원거리 공격의 적에게다가가고 싶을 때 등에 매우 유효합니다. 또 적의 공격의 순간에 방패를 펼치면 슬로모션의 연출이 들어가고, 그 공격을 받아치면서 즉각 반격하기도 할 수 있어 공방 일대의 액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트롤' 같은 대형 적의 공격은 강력하고도 막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때에 유효한 것이 회피 행동! 크게 앞구르기 하고 회피하는 방법과 적의 공격을 지켜보며 스텝으로 회피하는 방법이 있고, 스텝 회피는 위험이 높지만 곧 반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트레우스' 와 연계함으로써 보다 다채로운 전술을 즐겨라!!
아들인 '아트레우스'는 플레이어가 세세하게 조작을 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우수한 서포트 역으로서 전투에 참여한다. 그의 무기는 활과 칼. 직접적인 공격의 메인인 '크레토스' 와는 다른 싸우는 방법에서' 크레토스'를 지원한다.
'아트레우스'는 기본적으로 자유롭게 전투를 하지만 버튼 하나로 화살을 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트레우스' 가 발사하는 화살은 '스턴치'가 높아 잘 연계하면 빠르게 적을 기절시키고, 피니시 공격할 수 있다. 또 '아트레우스'의 활로 공격을 안 하면 '크레토스'의 공격이 통하지 않다는 식으로 두 사람의 연계로 맞서야 하지 않는 적도 존재하고 있다.
또한, 보스전에서는 '아트레우스' 가 공격하여 적의 주의를 돌리고 '크레토스' 가 강력한 공격을 앞세우는 전술도 유효합니다.
참고로, 초반 '아트레우스' 는 활 공격이 대부분입니다만, 성장하면서적에게 매달리고 행동을 느리게 하거나, 덧을 놓아 적을 붙잡아 놓는 것 등 다양한 액션을 기억해 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트레우스'는 수수께끼에서도 대활약. '크레토스'가 못 갈 것 같은 장소에서도 가뿐하게 이동해 '크레토스' 의 행동을 보조해 줍니다. 또 '크레토스'가 읽을 수 없는 '룬의 문자'를 읽을 수 있고, 숨겨진 길을 발견하거나 북유럽 신화 세계의 지식을 입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캐릭터의 강화와 수수께기 같은 즐거움도!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를 사용, 크레토스, 아트레우스에게 새로운 스킬을 배우게 할 수 있는 것도 본작의 특징입니다. 또 '블록' 이라는 이름의 드워프 대장장이 상점에서 장비를 만들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습니다. 장비로 성능이나 외형이 다르므로 어느 장비를 선택할지는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크게 반영될 것 입니다.
무기에는 특수한 효과를 가진 '룬'을 장착함으로써 새로운 공격을 할수 있게 된다. 룬의 공격은 한번 사용하면 재사용까지 쿨타임 이 필요한데, 횟수 자체에는 제한이 없다. 매우 강력한 범위 공격이나 적을 전멸시키면서 행동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특수 공격 등이 있으며,전투의 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러한 룬과 공해 용 재료등은 메인 퀘스트에 관계 없이 지역을 탐색함으로써 구할 수 있는 많은 필드를 탐험하는 하나의 목적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한번 방문한 필드에는 돌아올 수 있어 놓쳤던 소재 등을 입수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수수께끼가 필요한 장면도 있습니다. '리바이어던'을 던져을 때의 얼음 효과를 이용하여 문을 연 채 고정한다는 특수 효과 등이 맵 곳 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이러한 퍼즐 요소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필
드에는 이러한 수수께끼 풀기나 보물 상자가 숨어 있어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보는 것도 본작을 즐기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신화와 종교의 차이라 큰일나요
건들었다간 북미와 유럽에서 판매금지 당함
데이모스: 형은.......... 형은 탈모구나? 푸하하하! 조심해라. 조카야!
진지하게 말해보자면 아버지인 제우스도 죽을때까지 머리숱이 많았고 회상씬에서 크레토스는 어렸을때부터 대머리였던걸보면 일부러 민게 아닐까 싶네요
누구 목이 먼저 뽑힐까..
크레토스갑은 에인헤야르 모으는데 집착하는 발키리가 따라붙어서 뒷치기 하기전에 역으로 털어버리시나요?
아니 뒷-치기마저 검열이라니 그게 성적의미만 있는것도 아니고 ㅂㄷㅂㄷ
근데 온갖 다른 나라 신들은 다 쳐죽이면서 예수는 안건드나?
혼자라서 게임 스케일이 안나옴
감독 크리스챤 그래서 다른신들은 다 믿지 않음 그래서 죽이는거지
억지로 한다면 천사랑 싸우는정도? 그 외에는 인격신 개념이 아니라 페르소나처럼 이상하게 처리할수밖에..
그래서 그리스 신화랑 북유럽 신화를 기독교처럼 종교로서 지금 믿는 사람들이 있음?
궁금하네요 ㅎ지금까지 나온게임중에 예수님과 싸우는게임있었나요?
님강등
신화와 종교의 차이라 큰일나요
아직 안태어난듯
각종 천사랑 악마들 때려잡고 최종보스로 지저스 상대하면 스케일 역대급으로 뽑고 남음
신도가 많은건 안건드리는게 상책이지 예수 말고 부처든 알라든 메이저는 다 안나오잖음?
건들면 또 ㅁㅁ들 개 지랄 부르스를 떨거니 안건드리는게 상책
님강등
건들었다간 북미와 유럽에서 판매금지 당함
건들면 난리날듯 ㅋㅋ
예수 죽이는 시나리오면 크리스챤들 쫙 빠지고 매출 엄청 줄겠죠
이거 완전 진여신정생 아니냐??
고대 신화, 종교들이 판타지스러운 면이 강한것도 있기때문에 그렇겠죠.
진여신
신들끼리 싸우는건 있고 이슬람은 기독교랑 같다고 보면 되고 부처는 아수라의 분노 있음
예수님 나온 격투게임은 있어여ㅋㅋㅋ
너무 도끼만 부각되는거 아닌가 다른무기류들도 컨셉이 존재할란가
파크라이야 미안하다 너 살바에 조금 더 버티고 갓옵워 사야겠어.. ㅠㅠ
북유럽신들 목 다 베면 어디로 가려나
뭐 신이야 많으니까요. 이집트도 있고 아시아도 있고
크레토스: "인도신 살살 녹는다 ㅋㅋ"
1초에 하나씩 꼬박 죽여도 10년은 족히 걸릴듯 ㅋㅋㅋ
뒤로 도는 거 답답해 보이던데 180도 퀵턴같은 거 있음 좋겠네요 ㅋㅋ
방향키 아래버튼이 퀵턴입니다
그렇군요 ㅋㅋ 답변 감사요
아내가 누구야 비너스야?
아프로디테? 한 20번은 했던거 같네요 아..물론 오브를 위해서 한겁니다
저도 오브를 위하 많이 돌렸죠 ㅎㅎ
신도 막을수 없는 탈모...
산소어뢰
데이모스: 형은.......... 형은 탈모구나? 푸하하하! 조심해라. 조카야!
Novelist
진지하게 말해보자면 아버지인 제우스도 죽을때까지 머리숱이 많았고 회상씬에서 크레토스는 어렸을때부터 대머리였던걸보면 일부러 민게 아닐까 싶네요
제가 알기론 대머리는 한세대 건너서 유전이라던데...
크로노스가 탈모인거보면...
헛!!
기존시리즈 생각하면 도끼 말고 다른 무기도 나올거 같은데... 다른 무기도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근데 아레스때문인가 환각보고 자기 아내랑 딸 죽이지 않음? 신 다 죽이고 재혼했나
동양으로와서 석가모니 목 한번 따자
그래도 약간 나쁜남자 스타일의 연출은 다소 줄겠네. 아들 데리고 싸우는데 엄한 여자랑 아이만들기 운동은 하지 않을 거 아니야
아들만들기 운동을 먼저 보여줄지도
그런 장면 이번 작품에 없다고하는...
ㅡㅡ
크툴루 신화 가즈아
적이 아니라 사냥감이겠지 그냥
크레토스 아내가 헬라인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