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편은 예외로 치더라도 나름 평가가 좋았던 1편과 달리 4편의 스토리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스토리만큼은 용서가 안되는 수준이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다 다만, 정말 스토리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아야 실망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3 나름 준수했는데 말이죠. 그놈의 2 때문에 이미지 망한 게 참 안습
2가 스토리가 좀 이상하기는 했는데 이건 더 이상합니다 특히 꽃밭.....
차라리 3편을 1편느낌으로 리메이크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차라리 3편을 1편느낌으로 리메이크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GomBT5361
3 나름 준수했는데 말이죠. 그놈의 2 때문에 이미지 망한 게 참 안습
플랫폼이 PSP인데다가 전작인 2편이 제대로 망이었고... 맵도 2편 재탕이었던지라 좀 여러모로 이미지 구긴 부분이 있죠. 명작인데...
아직 사놓고 시험에 이것저것 겹쳐서 못하고 있는데...그렇게 별로인가
저는 솔직히 캐릭터도 별로여서 살까말까를 아직도 고민 중...
2가 스토리가 좀 이상하기는 했는데 이건 더 이상합니다 특히 꽃밭.....
중2병맛 일본 스토리작가들 좀 다 짤랐으면 좋겠다
발매일에 시작해서 13장까지인가해보고 재미없어서 관둠. 스토리자체도 재미없거니와 주인공한테 쓸데없이 설정넣어서 바람의 목소리같은 중2병컨셉 꼴보기도 싫고 뻔한 컨셉에 공기같은 존재감의 메인히로인, 전략없이 턴수에 따라 매겨지는 전투랭크가 재미를 급감시킴
그걸 푸혁발에서 느꼈지요
솔직히 콘솔로 발매됐다는 것 빼면 3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후반으로 가면 전쟁의 참상에 대해 다루려고는 한것 같은데 이것저것 넣기만 했지 제대로 써먹지는 못합니다
스토리 때문에 발큐리아 하는 사람은 아예 없지만 이제 스토리가 너무 거슬려서 게임을 접을 정도의 수준. 솔직히 나는 이상했던 2편도 별 생각없이 잘 했는데 4편은 오히려 푸혁발을 닮아서 그 어설프게 무언가를 강요하는 느낌이 더러움
1은 명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