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eactor]
While one of Detroit: Become Human's greatest strengths is the fear of consequences and of making the right choice,
it also succeeds in its very impactful storylines.
Feelings are evoked very strongly vi these scenarios, as the fathers among us may feel the fear of becoming
like the evil junkie dad, Todd, who we serve as Kara.
Seeing his daughter Alice fear her father is incredibly powerful too, and despite the furore surrounding whether these themes should be explored in games, we felt it tug at our heartstrings.
[Daily Star]
Quantic Dream might be back to their best
[Gaming Boulevard]
Most anticipated game of 2018
[Mobilesyrup]
Become Human is Quantic Dream’s most ambitious game yet
[TheSixthAxis]
Sony are on a bit of a hot streak with their first party exclusives. With Aloy and Kratos having. earned no small amount of praise, they’re no doubt expecting that Kara, Connor and Markus will as well.
Certainly, expectations are high after years of impressive looking trailers and demonstration of what is clearly their most ambitious and expansive game yet.
[ShackNews]
What blew me away was when the scene ended and I was presented with the web of possibilities.
I also saw in the upper-left corner "17% complete."
I had apparently only scratched the surface of what was possible.
[IGN]
Detroit: Become Human is intriguing because, if nothing else, no one is making games quite like it.
Telltale’s aim and scope are much different, and most other adventure games simply don’t have the backing (and, no doubt, budget) of a first-party studio.
Here’s hoping Cage’s latest lives up to its massive potential.
[VG247]
It’s a shame that Detroit: Become Human arrives with such baggage in tow,
because when viewed outside that context it looks very likely to be
Quantic Dream’s best game to date.
다 좋았는데 가장 좋았던건 끝나고 내가 어떤 경로를 택했는지 보여주고, 몇 가지의 경로가 더 있는지 자물쇠 표시로 알려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전작들은 경로가 몇개인지 몰라서 애먹었는데 시스템이 정말 좋더라구요.
일단 모두가 호평중이긴 하군요
퀀틱드림은 어드벤쳐 게임 팬들의 꿈과 희망임. 어드벤쳐 게임에서 바라고 바랬던 '선택에 의한 스토리 변화'를 가장 잘표현한 게임은 아직까지도 헤비레인이죠.
헤비레인에서 가장좋아하는 파트인 그 FBI 형사가 AR로 사건단서 찾는 그걸 디트로이트 비컴휴먼에서 발전시켜서 보여주다니 ㅎㅎ;;
데모 해봤는데 진짜 기대되더군요. 그냥 남의 사정 따윈 알게 뭐야 하고 닥돌할 수도 있고 증거 수집해서 왜 저런 행동을 하는건지 알고 대처할 수도 있고... 헤비 레인도 추리 요소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부실했는데 퀀틱드림이 헤비 레인의 문제점을 잘 짚어낸거 같습이다.
일단 모두가 호평중이긴 하군요
데모 해봤는데 진짜 기대되더군요. 그냥 남의 사정 따윈 알게 뭐야 하고 닥돌할 수도 있고 증거 수집해서 왜 저런 행동을 하는건지 알고 대처할 수도 있고... 헤비 레인도 추리 요소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부실했는데 퀀틱드림이 헤비 레인의 문제점을 잘 짚어낸거 같습이다.
다 좋았는데 가장 좋았던건 끝나고 내가 어떤 경로를 택했는지 보여주고, 몇 가지의 경로가 더 있는지 자물쇠 표시로 알려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전작들은 경로가 몇개인지 몰라서 애먹었는데 시스템이 정말 좋더라구요.
아 좋은 말이다
헤비레인에서 가장좋아하는 파트인 그 FBI 형사가 AR로 사건단서 찾는 그걸 디트로이트 비컴휴먼에서 발전시켜서 보여주다니 ㅎㅎ;;
선택지도 다양하고 영향을 받는다는 설정은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데모파트에서 한가지 사건만 다뤘지만 분기가 생가보다 다양하고 재미있었네요. 아 소소하지만 자막크기도 큼직하니 마음에 들고, 데모에서 살짝 로딩이 있었던 것 같은데 ssd를 사용중이어서인지 길진 않았는데 일반하드에서는 어떨지 걱정입니다.ㅎ 그외에 그래픽대비 퍼포먼스도 나쁘지 않았네요. 오브젝트도 굉장히 밀도 있고, 상호작용도 좋았습니다. 본편에서 더 개선되서 나오겠지만 이정도만해도 만족스럽네요.
루리웹대표어그로
이미 이런 종류의 인터렉티브 액션 어드벤쳐 게임은 장르적 유사성이 굉장히 커서, 큰 반향을 일으키긴 힘들거 같아요.. 데모도 3번 리플레이 해서 각각 다른 종류의 에필로그를 봤습니다. 잘나오면 80점 중반정도 예상합니다. 그래픽도 뛰어나고, 몰입감도 좋은데.. 특별하게 달라진 점을 찾기는 힘들었어요..
퀀틱드림은 어드벤쳐 게임 팬들의 꿈과 희망임. 어드벤쳐 게임에서 바라고 바랬던 '선택에 의한 스토리 변화'를 가장 잘표현한 게임은 아직까지도 헤비레인이죠.
체험판해보고.. 넌 이미 구매목록에 찜한거시
기대됩니다.
헤비레인이 80중후반 정도 받은거 같은데 그정도 나오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