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3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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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코야 옥토패스 한글화 발표하고 떡상가자
멋지네요 빨리 하고 싶다
비단 블블만이 아니라 파엠이나 섬란(이건 CFK지만)도 그랬죠 전작(각성, 섬란 1 버스트)이 평이 좋고 E샵 다운로드 랭킹도 좋아서 한글화 했더니 둘째작(if, 에코즈, 섬란 2) 평이 별로라 판매량도 별로...(if는 게임성이 좋았는데 하필이면 스토리가 안 좋았고 닌코의 삽질도 있었고, 에코즈는 딱 평작 정도고, 섬란 2는 아예 본가 명맥을 끊었고) 근데 뭐 이건 유통하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1편 무턱대고 한글화했다가 안 팔리면 그건 또 문제니,(디지털 터치의 밤없나 같은 경우도 1 무턱대고(?) 한글화 했다가 평 망해서 2는 정발도 안 되기도 했고) 1편의 평이나 판매량을 보고 2편을 한글화하는 게 무난한 선택이긴 하겠죠. 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은 제쳐두더라도... 실제로 닌코가 3DS 시절에 한글화해준 코어 겜 대다수가 전작의 E샵 판매량 보고 해준 거기도 하고요(세계수 4 -> 신 세계수, 몬헌 트라이 G -> 몬헌 4, 블블 디폴트 -> 세컨드 등등) 여러모로 운이 안 좋았다고 해야 할지 원
솔직히 개발 속도가 조금 빨라서, 볼륨이나 퀄리티 부분에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듬.. 다만, 이런 시도는 대환영이고, 제작진들도 나름 믿음이 가서, 현재로선 구매 1순위.. 한국어화는 제작진의 전작격인 브블리 세컨드가 한국에선 완전 망한 듯 해서, 무리일 듯.. 웃기는 건 세컨드 전작인 디폴트는 영어에 e샵 판매임에도 구입했었는데, 세컨드는 평이 떨어진 것과 맞물려, 구입 안 했는데, 판매량이.. 이러다 옥토패스 평과 판매량이 괜찮게 나와서, 후속은 또 한국어화 했는데, 이번엔 평이 별로라 다시 망.. 이런 ㅁㅊ루프로 계속 가는 게 아닐까..하는 망상이 잠시..-_-;;
멋지네요 빨리 하고 싶다
한국은 외국어 딱지도 안해주려나;;
정보 나올때마다 기대감을 올려주고, 음악도 좋아서 올해 제일 기대하는 게임인데, 나중에라도 좋으니 한글판 내줬으면 좋겠네요. 발매일 공개 전부터 늘 전세계 동시 발매라고 했으면서, 왜 우리나라는 전세계가 아닌것인가...
중국어도 없어요. 아시아 시장 생각안하는듯
일본은 자칭 탈아시아 주장하고 앉아있으니, 그럼 아시아 발매는 없는거군요 ㅋㅋ
뭐 게임이 자국꺼니 어쩔수없긴한데 저건 퍼스트도 아니고 스퀘에니꺼니 뭐라고 할꺼면 스퀘에니한테 해야.. 중국어도없는거 보니 닌코한테 따져도 이건 뭐 어쩔수 없는 듯하네요. 스퀘에니가 유통을 안하니 소니 쪽은 소니가 하지만요.
음... 저는 일어나 영어로 게임하는데 지장 없어서, 일본판, 북미한정판은 미리 주문해놨지만, 이왕이면 한글판도 나와줬으면 해서요... 애초에 스위치도 국내 정발 하기전에 사면서 딱히 타이틀 한글화는 기대도 안하고 샀지만, 막상 정발하고나니 제노블이나 옥토패스 같은 게임이 한글화 될 가망성이 있을것 같아서 설레였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희안하게 이거다! 싶은 게임은 한글화 피해가더군요. 아무튼 요런 게임 한글화 안돼서(안될것 같아서) 아쉽기는한데, 위에 얘기한것처럼 애초에 한글화 타이틀 바라고 스위치 구입한게 아닌지라, 스퀘어에닉스나, 닌코에 딱히 따지고 싶다거나 불만같은건 없습니다 ㅎ;
저도 일본 살아서 어느정도 일본어 되기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한국어가 편하죠. 젤다도 한글화 업데이트 될때까지 사놓고 안하다고 했구요. 젤다 살때는 스위치가 한국 정발되기 전이라서 한글화 업데이트고 뭐고 기대했지만 지금은..
저도 말로는 기대 안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글화 타이틀 좀 많아졌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지요. 꼭 구입할텐데, 현재 상황은... 씁쓸한게 사실입니다 ㅠㅠ
예약 완료
8인파티에 남캐4 여캐4라니 아주 좋다!!
스쿠에니도 내수가 망해야 한국 지사 만들고 그러려나... 근데 뭐 또 짜증나는 건 이쪽은 괜찮게 만드는 건 괜찮게 만들어서 잘 팔려버리니
닌코야 옥토패스 한글화 발표하고 떡상가자
솔직히 개발 속도가 조금 빨라서, 볼륨이나 퀄리티 부분에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듬.. 다만, 이런 시도는 대환영이고, 제작진들도 나름 믿음이 가서, 현재로선 구매 1순위.. 한국어화는 제작진의 전작격인 브블리 세컨드가 한국에선 완전 망한 듯 해서, 무리일 듯.. 웃기는 건 세컨드 전작인 디폴트는 영어에 e샵 판매임에도 구입했었는데, 세컨드는 평이 떨어진 것과 맞물려, 구입 안 했는데, 판매량이.. 이러다 옥토패스 평과 판매량이 괜찮게 나와서, 후속은 또 한국어화 했는데, 이번엔 평이 별로라 다시 망.. 이런 ㅁㅊ루프로 계속 가는 게 아닐까..하는 망상이 잠시..-_-;;
이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소금을 실은 당나귀가 소금이 너무 무거워서 강을건널때 일부러 넘어져서 소금을 녹여버렸죠. 다음번에 또 다시 짐을 실었는데 이번에도 녹여버릴려고 물에 일부러 빠졌으나 솜이어서 두배로 무거운 솜을 지고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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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블블만이 아니라 파엠이나 섬란(이건 CFK지만)도 그랬죠 전작(각성, 섬란 1 버스트)이 평이 좋고 E샵 다운로드 랭킹도 좋아서 한글화 했더니 둘째작(if, 에코즈, 섬란 2) 평이 별로라 판매량도 별로...(if는 게임성이 좋았는데 하필이면 스토리가 안 좋았고 닌코의 삽질도 있었고, 에코즈는 딱 평작 정도고, 섬란 2는 아예 본가 명맥을 끊었고) 근데 뭐 이건 유통하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1편 무턱대고 한글화했다가 안 팔리면 그건 또 문제니,(디지털 터치의 밤없나 같은 경우도 1 무턱대고(?) 한글화 했다가 평 망해서 2는 정발도 안 되기도 했고) 1편의 평이나 판매량을 보고 2편을 한글화하는 게 무난한 선택이긴 하겠죠. 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은 제쳐두더라도... 실제로 닌코가 3DS 시절에 한글화해준 코어 겜 대다수가 전작의 E샵 판매량 보고 해준 거기도 하고요(세계수 4 -> 신 세계수, 몬헌 트라이 G -> 몬헌 4, 블블 디폴트 -> 세컨드 등등) 여러모로 운이 안 좋았다고 해야 할지 원
한글 패치라도 해주면 좋을텐데요....
진짜 이거는 한글화 해줘라. 베요2까지 다 깨니 할거 드릅게 없다 요즘 ㅜ
한글로 내 놔. 뭐 안 나오면 영어로도 즐길 계획인데. 한글화 좀 해 줘 xx놈들아 ㅋ
이 게임 초반부터 재미를 느끼기 전까지 견뎌야 하는 부분 있나요? 데모 해봤는데 뭔가 느끼지를 못해서요.
닉네임을뭘로할까
전투를 해봐야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한글화하고 갓옵워 눌러버리자
퍼스트도 제대로 안해주는 닌코이니 기대는 접는 게..
또 게이머즈 공략집이나 기다려야하는 것인가... 외국어로 하는건 제노블레이드2랑 스플래툰2로 충분한데 ㅠㅠ
간만에 플레이어블 성비가 균등해보이는 게임이 나왔네요.
그래도 영어를 조금 할수있어서 다행인가? ㅜ.ㅜ
혹시 유저끼리 돈모아서 한글화 비용(인건비 등)을 보태주는것도 가능할까요?? 그런 생각을 해봤네요 ㅠ
이건 느낌이아주 좋아서 공략보면서 즐겨볼예정
분위기 좋고 BGM 좋고 휴대용으로 하기 좋고 RPG목마른 사람들도 좋고 이런게 한글화 되야지 참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