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팬보다는 오히려 디비전을 해 보지 않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구성하는 게 더 맞다고 보입니다. 흥행은 팬들이 시켜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내용이 좀 다르면 팬들이야 난리치겠지만, 그게 흥행과 연관되는 것도 아니고요..
감독은 게임 자체에 대한 세계관만 잘 이해하고 그걸 영화적 관점으로 잘 살리는 것이
좋다고 보여요.
존윅1부터 아토믹블론드, 데드풀2까지 다 재밌고 만족스럽게 봐서 기대됩니다. 인터뷰 보니 감독이 생각하는 비전과 게임의 영화화에 대한 많은 걱정과 시선을 잘 인지하고 있는 듯 하네요. 예전에 본 정보가 맞다면 주연이 제이크 질렌할 로 알고 있는데 잘 만들어져서 나왔으면좋겠네요. 괜히 어쌔신크리드 영화판처럼 이도저도 아닌 결과물만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팬보다는 오히려 디비전을 해 보지 않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구성하는 게 더 맞다고 보입니다. 흥행은 팬들이 시켜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내용이 좀 다르면 팬들이야 난리치겠지만, 그게 흥행과 연관되는 것도 아니고요..
감독은 게임 자체에 대한 세계관만 잘 이해하고 그걸 영화적 관점으로 잘 살리는 것이
좋다고 보여요.
근데 디비전은 진짜 영화로 하기 좋은 소재라고 생각해서
세계관도 훌륭하고 아포칼립스 느낌도 좋아서
게임 자체만으로도 디비전이 조금.. 초반에 병크짓 해서 그렇지 게임의 느낌만 놓고 보자면 정말 좋은 게임이라
이 세계관을 어떻게 살릴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팬덤과 아닌 사람들 다 사로잡으면 최고겠지만
팬보다는 오히려 디비전을 해 보지 않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구성하는 게 더 맞다고 보입니다. 흥행은 팬들이 시켜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내용이 좀 다르면 팬들이야 난리치겠지만, 그게 흥행과 연관되는 것도 아니고요.. 감독은 게임 자체에 대한 세계관만 잘 이해하고 그걸 영화적 관점으로 잘 살리는 것이 좋다고 보여요.
IP 인기에 편승해서 완성도 떨어지는 영화를 낸 게 1차적인 문제이지 그걸 불평하는 관객의 탓으로 돌리는 건 좀...
아포칼립스 상황이야 많았지만 디비전 같은 특수예비군(...)이 활약하는 작품은 없죠.
그 이전에 완성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 작품들이 더 대다수였던 것 같은데... 당장 툼레이더 시리즈나 바이오하자드 1편, 사일런트 힐 1편만 봐도 원작이랑 스토리 구성이 같지 않은데 소재만 갖고도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들었음.
특수 예비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재 진짜 좋으니까 대박났으면 좋겠음
존윅1부터 아토믹블론드, 데드풀2까지 다 재밌고 만족스럽게 봐서 기대됩니다. 인터뷰 보니 감독이 생각하는 비전과 게임의 영화화에 대한 많은 걱정과 시선을 잘 인지하고 있는 듯 하네요. 예전에 본 정보가 맞다면 주연이 제이크 질렌할 로 알고 있는데 잘 만들어져서 나왔으면좋겠네요. 괜히 어쌔신크리드 영화판처럼 이도저도 아닌 결과물만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게임 스토리도 결론은 좀 애매했는데...영화에선 '그 놈' 죽이러 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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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왕
그 이전에 완성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 작품들이 더 대다수였던 것 같은데... 당장 툼레이더 시리즈나 바이오하자드 1편, 사일런트 힐 1편만 봐도 원작이랑 스토리 구성이 같지 않은데 소재만 갖고도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들었음.
TYPE;Unknown
IP 인기에 편승해서 완성도 떨어지는 영화를 낸 게 1차적인 문제이지 그걸 불평하는 관객의 탓으로 돌리는 건 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승왕
팬보다는 오히려 디비전을 해 보지 않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구성하는 게 더 맞다고 보입니다. 흥행은 팬들이 시켜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내용이 좀 다르면 팬들이야 난리치겠지만, 그게 흥행과 연관되는 것도 아니고요.. 감독은 게임 자체에 대한 세계관만 잘 이해하고 그걸 영화적 관점으로 잘 살리는 것이 좋다고 보여요.
승왕
영화쪽은 그냥 무조건 감독말 듣는게 맞습니다 어설프게 게임회사 팬이 간섭하면 망함
근데 디비전은 진짜 영화로 하기 좋은 소재라고 생각해서 세계관도 훌륭하고 아포칼립스 느낌도 좋아서 게임 자체만으로도 디비전이 조금.. 초반에 병크짓 해서 그렇지 게임의 느낌만 놓고 보자면 정말 좋은 게임이라 이 세계관을 어떻게 살릴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팬덤과 아닌 사람들 다 사로잡으면 최고겠지만
승왕
원작이 있는 모든 작품의 고충
내용에 대해선 따로 코멘트가 없네 개인적으로 1차요원 시점으로 진행되는 프리퀄로 나왔으면
디비전 설정이 영화로 만들기는 좀 진부한설정아닌가 영화에선 디비전같은 아포칼립스가 많았는데
루리웹-4303736152
아포칼립스 상황이야 많았지만 디비전 같은 특수예비군(...)이 활약하는 작품은 없죠.
인휘닛히
특수 예비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비전 처음 예판했을때 생각나네요.. 그 시계인가.. 그거 차고 밖에 돌아다니면 서로.. 아이엠 디비전 이런다고 ㅋㅋㅋㅋㅋㅋ
특수예비군 맞네요ㅋㅋㅋ
예비군이란말이 특히 우리나라에서 부정적인 이미지인데 타국은 평생 살면서 방아쇠한번 당겨본적 없는 성인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음. 기초군사훈련 뿐만아니라 의무병역으로 2년간 x같아도 총쏘고,탱크몰고,전시상황대처 배웠던게 국가에게 있어선 소중한 자산임.
어쌔신 크리드마냥 만들지만 않았으면
1차 요원들의 이야기를 내줬으면 좋겠네요. 나름대로 매력적인 이야기인거같던데
우베볼 : 게임 영화화는 내 전문인데...?
솔직히 디비전 갬애서 스토리보여준개없으니 영화로만들면 대박날듯. 원래 설정하나는 끝내주는 유비소프트
딱 내가 기대했던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이라니..감독 필모도 괜찮고 기대해봄직 하네요
디비전 나오기전에 나왔던 실사 트레일러 4편 봤을 때 기대가 되긴하는데
게임 원작 영화화치고는 필모 좋은 감독이 맡아서 기대가 되네요.
그린플루 발병하는 부분부터 디비전 요원들이 정체를 드러내고 활약하며 뉴욕이 폐쇄되고 마지막에 1차요원으로 투입되면서 끝내거나 1차요원이 털리는 장면까지 나오면 본편 내용도 안 해치고 딱 좋을것같은데
존윅 개 죽이신 분이군요
개봉하면 백팩에 비니 쓰고 갤럭시기어 디비전 시계처럼 하신 관객분들 볼수있을듯.
게임 영화 하니 우베볼 생각나네.
제이크와 저 감독의 조합이라면 개기대
흠 개인적으로는 게임이랑 어느정도 연동되는거면 훨씬 재밌을거 같은데 걍 오리지널 영화로 만들어도 재밌을듯
자~~~판은 유비가 깔아 뒀다.이제 실사만 남았군...그런데 자꾸 일본 실사영화가 떠올라 ㅋㅋㅋㅋ ㅜㅜ
최근에 시작해서 방금 만랩찍었는데 예전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초절정 갓겜입니다! 안해보신분들 진심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