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버전에서 사용가능한 캐릭터는 20명 이상 예정, 각 캐릭터별로 스토리 탑재
시연버전에선 100m 달리기, 멀리 뛰기, 창 던지기를 플레이할 수 있었음
100m 달리기
과거의 버튼 연타와, 조이콘을 쥐고 팔을 휘두르는 두가지 플레이 방법이 존재
(※사진의 자세에서 팔을 휘두르면 플라잉 처리)
멀리뛰기
A,B 버튼을 교대로 연타해서 달리고, 구름판 근처에서 X버튼을 눌러서 각도 결정, X버튼을 떼면 점프
과거작과는 달리 X버튼을 누르는 시점에서 움직임이 멈추므로, 각도를 결정하는데에 집중 가능
리플레이에선 구름판에 카메라가 비춰지고 발 부분이 확대 표시되므로, 구름판에서 얼마만큼 가까이 점프했는지 알 수 있다.
창 던지기
기본적으로는 멀리뛰기와 같지만, X버튼이 점프가 아닌 창 던지기가 되어 있다.
멀리뛰기는 카메라의 위치가 옆이지만, 창 던지기는 캐릭터의 뒤에 위치하고 있다.
시연버전에선 100m 달리기만 조이콘 모션 플레이가 지원되었지만, 발매 버전에선 전종목에 조이콘 모션 대응 예정
모든 종목에서 모션이 인식된다면 버튼이 부서져라 연타할 필요가 없겠군요. 팔이랑 손목만 부서지면 되겠습니다.
모든 종목에서 모션이 인식된다면 버튼이 부서져라 연타할 필요가 없겠군요. 팔이랑 손목만 부서지면 되겠습니다.
올림픽 나름 재밌을거 같습니다. 버튼 연타보다는 모션 방식이 더 재밌을거 같아요~ 옛 추억에 빠지는데 그래픽이 엄청 좋아져서 다른 게임 같습니다.
좋네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