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76의 배경은 웨스트 버지니아로 실제 장소가 나옵니다. 그래서 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데요.
사람들은 게임이 출시하면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WVExplorer.com(웨스트 버지니아 여행 사이트)의 David Sibray는 최근 사이트에 더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고 말했습니다.
"보통은 하루에 2천명이 오는데 지금은 약 3만명이 옵니다."
그는 주 전역의 관광이 늘어나고 주에 대한 태도가 변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게임에 나온 장소인 캠든 파크에서 일하는 Autumn Smithers는 이렇게 전했습니다.
"그저 게임 때문에 여기서 티셔츠를 사고 싶다는 사람들이 사무실로 전화를 합니다."
그는 한 번도 폴아웃 게임을 해본 적이 없지만 캠든 파크가 나오기 때문에 폴아웃 76을 살 생각입니다.
캠든 파크 기구 감독관인 Shawn Wellman은 경영진이 게임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홍보를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막상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웨스트 버지니아 곳곳에 핵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한국게임시장도 저런식으로 흥하면 좋을텐데. '동대문 던전' '청계천 늪지대'.....
악마의 탑
Almost heaven west Virginia 천국과도 같은 웨스트 버지니아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블루릿지 산맥과 잔잔한 셰넌도어 강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그곳은 숲보다도 더 오래되었고 Younger than the mountains blowin' like a breeze 산보다는 어린 산들바람처럼 지나가네요 Country roads take me home 시골길이여 나를 집으로 데려가줘요 To the place I belong 나의 보금자리로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웨스트 버지니아의 산신령이여 Take me home country roads 나를 집으로 데려가줘요 시골길이여 - 존 덴버 'Take me home country roads'
이러니 저러니해도 베데스다가 분위기 있는 세계를 만들어 거기 빠져들게 하는 능력은 안 죽었으니
ㅋㅋ 막상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웨스트 버지니아 곳곳에 핵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한국게임시장도 저런식으로 흥하면 좋을텐데. '동대문 던전' '청계천 늪지대'.....
예전에 콜옵 어드밴스드 워페어 첫미션이 한국 배경으로 나와서 나름 지역 홍보가 됬던걸로 기억합니다.
오픈월드 게임이다보니, 핵맞은 가상공간과 현실과의 차이를 느끼고 싶은것뿐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오픈월드 만들만한 개발 능력자체가 없음;;
골리마왕
악마의 탑
님 수많은 온라인 게임들이 다 오픈월드 게임입니다. 문제는 기획과 스토리 개발 능력이죠. 쏙 빠질만한 세계관과 그에 어울리는 스토리가 싱글플레이어가 노는 오픈 월드 게임의 핵심이죠. 단순히 오픈 월드의 광활함이라면 우리나라에서 만든 리니지에서부터 수많은 mmorpg가 구현해온 것들입니다.
오픈월드 많은데......... 없는건 샌드박스 아님? 기술은 있지 근데 뭘 가지고 놀아야 할지에 대한 기획가 스토리가 없는거.
클로저스가 서울 배경 구현 잘했었죠.
오픈월드를 착각하고 계신거같은데요. 오픈월드는 이동의 자유도도 높아야하고 (즉 산이나 물 집위 이렇게 마음대로 다닐수있어야함) 그리고 맵의 상호작용이 많아야 하고 선형적 구조가 아니어야합니다. 즉 이렇게 따지자면 한국에 현존하는 많은 mmorpg는 오픈월드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죠. 검은사막이나 아키에이지 정도가 오픈월드에 정의에 충족할겁니다.
거긴가요 핵터지는곳이
덕분에 아닌가요
미국내에서 웨스트버지니아 인식이 진짜 깡촌구석동네라는 인식이라 ㅋㅋㅋㅋㅋ
전 웨스트버지니아 바로 옆에 사는데...찰스타운에 도박하러 자주감~~
Almost heaven west Virginia 천국과도 같은 웨스트 버지니아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블루릿지 산맥과 잔잔한 셰넌도어 강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그곳은 숲보다도 더 오래되었고 Younger than the mountains blowin' like a breeze 산보다는 어린 산들바람처럼 지나가네요 Country roads take me home 시골길이여 나를 집으로 데려가줘요 To the place I belong 나의 보금자리로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웨스트 버지니아의 산신령이여 Take me home country roads 나를 집으로 데려가줘요 시골길이여 - 존 덴버 'Take me home country roads'
멀린 형씨.....ㅜㅜ
우리나라가 K팝,드라마가 강세라서 외국여자들은 한국을 많이알고 많이 찾아오는데 전세계 남자들은 한국에 그닥 관심이 없죠 일본,중국에는 상당한 관심이있고.... 이게 영화,게임,만화 등 남자들이 좋아 하는 문화컨텐츠 배경은 일본중국이 많아서 그런거같아요 한국도 게임좀 발전하면 좋을텐데 ㅠ
해외에서 활동하는 여자 아이돌 많지않나?
레벨 블핑보단 역시 BTS
우리나라도 패키지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었다면... 국내에서 오픈월드 게임 같은거 나왔겠지.. 폴아웃 : 부산
와 진짜 홍보력 하나가 이렇게 영향이 크긴한가봐요
폴아웃4 하면서도 웬지 미국적인 느낌? 정서 같은게 많이 묻어난다 생각했는데 확실히 미국에서 폴아웃의 인기나 영향력은 상당한가 보군요.
디씨 어떤 아재가 뉴베가스에 나왓던 굿스프링스 갔다가 nerd 취급 당했다는 글 기억나네요ㅋㅋㅋㅋ
이러니 저러니해도 베데스다가 분위기 있는 세계를 만들어 거기 빠져들게 하는 능력은 안 죽었으니
좋은 효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