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기만 해도 즐거워지도록 만들었다는 노무라 D
-시츄에이션 커맨드에 의한 시간 제한이 있는 전략을 세운다
-시츄에이션 커맨드는 익숙해지지 않았을 땐 버튼 연타로 써도 상관 없다
-어트랙션 플로우는 장소, 이전의 커맨드로 내보낼 물건이 결정되고 발동 조건도 있다
-키 블레이드 관련 새 시스템은 조준 하지 않아도 여러가지 기술이 나가는 것이 즐겁고, 잘하면 효율적 전략을 세우는 것도 가능
-변형으로 전혀 다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변형되지 않는 키 블레이드는 특수한 성능이 있다.
-킹덤 체인에서는 과거의 소라의 기술이 나온다
-링크는 몇번 사양이 바뀌면서 디즈니 캐릭터의 힘을 빌리는 방식으로 되어 진정 되었을 때 명칭을 결정.
-디즈니 캐릭터가 기술을 쓰면 돌아가지 않고 플레이어가 간섭할 수 있다
-"소환"에서 드림이터의 모든 종류를 부를 수 있다는 시스템을 생각했던 흔적이 "링크"의 완다냥.
-모든 종류까진 무리지만 링크로 드림이터를 많이 내보낼수 있다
-이번 작품의 소라는 장식을 줄였다. 역동적인 액션에 맞게 액티브한 이미지로
-리쿠와 카이리의 의상도 소라에게 맞춘 부분이 있으며, 체크 무늬는 공통 요소를 넣기위해서였다
-(PV에 대해서) 소라가 록서스 부활을 위해 분주하고 있다
-"뉴 세븐 하트"라는 것은 신세대의 세븐 프린세스.
-이전부터 남아 있는 건 카이리뿐이고, 그 외에 라푼젤과 안나, 엘사가 노려지고 있다
-바니타스는 부활, 다른 멤버들은 한번 인간으로 돌아온 뒤 다시 노바디가 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부활하거나 한다.
-소라에게 협력하는 멤버는 인간으로서 부활한 상태이다.
-리아와 카이리가 수행을 쌓는 곳은 월드로서는 갈 일이 없는 새로운 장소
-아쿠아는 상상 이상으로 놀랐다. 왕과 리쿠가 위기인 상황에서 나타난다.
-아쿠아 외에도 많은 캐릭터의 문제를 모두 풀어서 시나리오 집필이 힘들었다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한글화 확정에 대한 소식도 중요하다!
이런거 말고 한글화 소식좀..
한글화 발표 안난 시점에선 하나도 눈에 안들어올뿐....
록서스 부활하냐... 그 친구도 이제 행복해질때가 됐지.
이런거 말고 한글화 소식좀..
한글화 발표 안난 시점에선 하나도 눈에 안들어올뿐....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한글화 확정에 대한 소식도 중요하다!
디즈니: ㅎㅎ 우리를 너무 쉽게 보시는것 같군요
히익 디즈니 사마?!
이번 PV에서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조금 있긴하네요
작정하고 킹덤하츠 스토리 일단락 시키려나 보네요. 지금 글을 봐선 이제까지 던져진 떡밥들 대부분을 해체해줄 것 같음ㅋㅋㅋㅋ
액션만 봤을땐 노무라가 원래 만들고자 했던 파판15 액션이 킹하3에 다 있는듯
원래 15 전투방식이 킹하에 있는걸 채용하고 조금 수정한거 였어요
드디어 '소라가 힘내면 모두들 행복해진다'를 보여줄 예정이겠군요.
한글화 소식은 아직인가 ㅠㅠ
록서스 부활하냐... 그 친구도 이제 행복해질때가 됐지.
젤다 영어로 하다가 한글화 해줘서 한글로 하니 느낌 자체가 다르던데 킹하도 늦더라도 한글판 나와주길..
이게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 되는건가..
킹덤하츠 시리즈의 마지막은 아니고 다크시커 사가의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다크시커니 뭐니 하지만 3 만드는데도 한참 걸렸고 적어도 1부터 이어진 이야기 대부분은 여기서 끝내려는거 같으니 3 끝나면 당분간 잠잠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이전처럼 휴대기로 도피(?) 하기엔 이젠 남은 휴대기도 플삼 이상의 성능인 스위치니..
그럴거 같긴하네요. 노무라가 3 이후의 전개를 벌써부터 생각해 놓았는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세계관만 살려둔 느낌이입니다.
록서스 부활 무엇
한글화가 정말 되면 좋겠음 ㅜㅜ
킹덤하츠3 개발 몇년인가여?? 관심안두고 가끔씩 뉴스기사 흘깃 본것만 몇년이었던거 같은데ㅎㅎ
그래서한글화는 오케스트라때 발표말고 그냥 빨리 발표해주라 행복회로 돌아간다
이제 끝날 때가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