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Nintendo 팬들은 Mother 3과 Nintendo Switch의 동물의 숲 타이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타이틀이 E3 2018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실망했고 그들의 탄원이 회사에 들리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인터뷰에서 IGN에게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고, 그들은 팬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있다고 하였습니다.
Reggie는 Nintendo Switch를위한 다음 동물의 숲 게임의 주제에 대해 앞으로 수년간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보다는 발매 날짜가 가까워지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문
On Animal Crossing
When we have something to announce, we will. Fill in the blank of your favorite franchise. Our mentality will be we’ll announce information close to its launch date versus teasing people for years on end.
I did see a lot of internet memes with sad faces from the Animal Crossing group. We see tremendous opportunity in using the mobile platform to introduce IP to consumers who may not be as familiar. Animal Crossing is a great example. Tremendous interaction with Pocket Camp. Fans are really enjoying that experience. We’re introducing it to new consumers. That bodes well for whenever the next Animal Crossing might come.
Mother 3
Again, we know, I know there’s a fan base for that title. All I could say is we’re aware. It’s something that we always think about in terms of where there are opportunities to reintroduce IP to fans, to do it in a way that builds new fans, we’re certainly aware. No promises, no commitments one way or the other, but we’re aware. It’s interesting. I show up at the Belasco [theater] and one fan is saying ‘Hi, Reggie!’ and another is saying ‘where’s Mother 3?’
구글 번역 참고하여 수정하였습니다.
개발은 되고 있었나봅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어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계속 떡밥 뿌리고, 사람들이 "대체 언제 발표하는거야?"하면서 똥줄타게 만드는것보다 가까운 시일내에 발매할수있는 타이틀만 발표하는듯해요. 근데 난 떡밥 뿌려주는게 더 좋은데ㅠㅠ 가늠도 못하니깐 속터져~ 동숲!!!
아 ㅋㅋㅋㅋㅋ 떡밥만뿌리기 싫다 이말이군요... 파판7들으라고 하는말인가
아직 발매일을 발표할만큼 충분하게 개발되진 않았나보네요. 그래도 E3에서 공개하고 몇년 기다리게 하는것보다야 이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게 싫다는 말 아닌가요 ㅋㅋ 발매일 멀었는데 E3에서 공개하는 것.
젤다는 그렇다 쳐도 대난투는 6개월후 발맨데 본문이랑 상관없는 얘길 하시넴
???
올해 안나온다는거 게겠죠
위에 말이 웃기는게 젤다는 발매 몇년전부터 공개 했었다는거..
젤다는 중간에 뒤집어 엎으면서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위유 타이틀이다가 차후에 스위치로 포팅도 하게 됐고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죠?..;;
전혀 그런 뜻이 아니에요 발매일에 가까워지면 공개하겠다는 말입니다
에이다웡
계속 떡밥 뿌리고, 사람들이 "대체 언제 발표하는거야?"하면서 똥줄타게 만드는것보다 가까운 시일내에 발매할수있는 타이틀만 발표하는듯해요. 근데 난 떡밥 뿌려주는게 더 좋은데ㅠㅠ 가늠도 못하니깐 속터져~ 동숲!!!
아하!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폭유충
몇년 걸린다는 얘기인가 ㅠㅠ
그럴꺼면 e3 에서 발표좀 하지...
후루꾸루후
그러니까 그런게 싫다는 말 아닌가요 ㅋㅋ 발매일 멀었는데 E3에서 공개하는 것.
잘못이해하신듯ㅋㅋ
김마로씨2
아 ㅋㅋㅋㅋㅋ 떡밥만뿌리기 싫다 이말이군요... 파판7들으라고 하는말인가
아직 발매일을 발표할만큼 충분하게 개발되진 않았나보네요. 그래도 E3에서 공개하고 몇년 기다리게 하는것보다야 이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시모지 시노
수년간은 안걸릴거라는 말인듯
심다수 동숲도 e3공개하고 한참잇다 냈으면서..공개좀해주지
갠적으로 포켓몬썬문이나 대난투4 때처럼 깔짝깔짝 공개하는거 재밌었는데ㅎㅎ
저두요.. 힝
갠적으론 대난투4식은 극혐이었네요; 정보가 너무 분산되어서 결국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져버렸죠 그래서 그 후로는 그런 방식을 안 쓰는거 아닐지..
아직은 멀었다는거군요...ㅠㅠ
일단 19년은 나가리고(아마 19년일 거 같은 메4는 깠으니) 못 해도 20년이란 건가
스타폭스는 이제 버리는 IP 인가....
스타링크에서 생존소식 알렸으니까... 마치 록맨이 대난투에 나왔던 것처럼...ㅜ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신나간사람
플러스 젤다
정신나간사람
저것들 DS, 3DS에 다 해당됐던 얘기네요 ㅋㅋㅋㅋ 휴대기 킬러 타이틀...
듣기론 동숲 개발자들 다 뿔뿔이 흩어져서 다른 개발팀에 속해있어서 차기작 나올라면 한참 멀었다던데... 제발 이게 뜬소문이길
팔 다리 자른거와 이식작이나 다름없는 ds, wii 빼고는 동숲은 항상 기기 중반 타이틀을 담당했죠. 그리고 뭣보다 동숲 시리즈 프로듀서나 디렉터 같은 주요 개발진들이 스플래툰 암즈 피크민4 등 다른 게임 개발로 아주 예전부터 흩어진 상태라 빨리 나오진 못 할 겁니다.
물론 젤다나 마리오처럼 누가 이어받았음 또 모르는 이야기지만..
일단 나오긴 나온다는 소리네요...
동숲같이 아예 발표도안한건 레지말이 맞다고보는데 일단 공개된 메프4같은건 e3때 정보 좀 풀어주지...
요시조차 안 나온 판이니 티져 하나 나온 메프4는 더 가능성이 낮죠..
공개하려 했지만 개발이 연기 되었답니다.. 메트는 이렇게 알리기라도 했지 요시는 2018 발매로 못박았는데도 작년e3 이후 아무런 소식도 없고 이번e3 조차도 안 나오더니 몰래 2019 발매로 고쳐놨음;
ㅠㅠ 마이너 ip의 설움
그래도 도쿄게임쇼 전후로 따로 닌다 일정 잡아서 티저 트레일러라도 보여주면 좋을텐데
8, 9월에 한 번 하지 않을까요? 루이지맨션이 9-10월 사이 발매가 유력하니...
일단 만들고 있긴 하구나
삼다수때는 기기발매 초기에 나왔던거 같은데 아쉽네요 ㅠ
앞으로 1년 이상은 더 개발해야돼서 지금 발표하기엔 준비된개 없다 이렇게 들리네요;; 메트로이드도 그렇고 발표 안된것들은 걍 느긋하게 기다려야겠군요....
"동물의 숲에대해, 앞으로 수년간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보다는 발매 날짜가 가까워지면 이야기를 나눌 것" 그러니까 수 년 이상 남았다는거네요.
저말의 모순이 있는게 다른게임은 로고부터 차근차근 풀어왔습니다. 결국 저 말이 모순이 아니게 되려면 동숲이 아직 개발시작조차 안해서 보여줄게 없었다라는 말이지요...개발자들이 지금 흩어서 다른겜 개발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믿기싫지만 시작조차 안한걸수도 있습니다
로고부터 푼게임보다 1년 이내로 임박해서 푼 게임이 훨씬 많아요. 마리오 오딧세이,스플레툰2 등 젤다를 제외한 작년 모든 스위치 게임들이 발매 1년 안쪽에서야 발표했는데요. 대난투도 3월 이었나요? 그때 처음 공개했습니다. 포켓몬도 개발중 소식을 알렸을 뿐이고 11월 발매인데 지난달에서야 공개했죠. 내년에 나온다는 포켓몬도 개발중이라는 말외에 1도 공개한게 없고요. 결국 로고공개하고 그나마 길게 가고 있는건 메프4, 파이어엠블렘 밖에 없는것 같은데요?
요시는 원래 올해 E3전 발매할 예정이었으니 공개한건데 무슨 일인지 미뤄지고 있는거고 마리오 파티,마리오테니스등 비교적 소규모 게임이나 리마스터 작들은 발매 몇달전에서야 처음 공개하는 게임도 많습니다.
동물의 숲 게임의 주제에 대해 앞으로 수년간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보다는.. 이라고 말하잖슴니까.. 님이 말씀하신 몇겜이외의 다른스위치겜처럼 금방 낼거였으면 저런말을 했을까요? 하다못해 개발중이란 말만이라고 했을겁니다 결국 개발진척도가 작년의 로고만 공개했던 메프나 파엠수준이거나 그이하겠죠
제가 댓글 단 이유는 다른게임은 로고부터 차근차근 풀었다..는데 대한 반박입니다. 제가 동숲이 빨리 나올거라고 했나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다른 게임은 로고나왔으니 동숲의 개발 진척도가 더 느릴거다라는 예상도 틀리셨습니다. 파엠,메프 로고가 예전에 나왔지만 대난투는 몇달전에 발표하고 올해 나온다니까요?? 개발 진척도에 따라 순서대로 공개하는게 아닙니다. 어떻게 마케팅 하는게 효과적인가 결정해서 전략적으로 공개하는거죠.. 그냥 동숲은 언제 나올지 아직은 알 수 없다는게 답입니다. 몇년이나 걸릴지 발표도 안했는데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함부로 속단할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수년간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보다는 이라고 본인이 말하네요
답정너쯤 되시는건가요??ㅎㅎㅎ 네 적어도 내년 6월까지 안 나올건 확실하죠. 수년에는 2년도 포함됩니다. years도 2년이 포함되고요.
2021년 예상한다.
준비중이긴 하다는거지...?
젤다는 추리 2년전부터 공개하면서 광고했고~ 스매쉬는 한장한장씩 공개하면서 누구보다 똥줄타게하고있고~ 흠~
시파크
젤다는 그렇다 쳐도 대난투는 6개월후 발맨데 본문이랑 상관없는 얘길 하시넴
이러면 완전 나가린데...
엘더6도 티쳐만 나오는데.. 22년정도 나오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멀엇다는데 파엠하고 대난투도 솔칙히 아직 멀엇음 올해 말 2019년 그 전에는 뭘 하라는거여
전략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동숲이나 메트때문에 대난투의 이펙트를 중화시키는 결과는 닌텐도가 원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 항상 원 모얼 띵 하더니만 이번에는 걍 대난투로 퉁!
에혀 ...미련없이 처분해야겟다
나올 수 밖에 없지 이것도 또 큰 인기 담당 파트인데
할게없다.. 위유현상일어나네..
와 배댓들 또 행복회로 오지게 돌려버리죠ㅎㅎㅎ... 그냥 아직 계획없다로 들리는데 무슨 떡밥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