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건담브레이커 : 1.5 / 5 (리뷰수 90개)
★☆☆☆☆
오랜만의 쿠소게. 업데이트로 콘텐츠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만, 기대는 못한다.
부품 회수가 똥! 주먹질에 날아가고 부품의 상실을 반복한다.
스토리 같은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스토리가 필요가 있나요?
이런데도 하는 사람은 아마도 실제 건프라 모델러일듯
모델러 인구와 게임 인구 어느 쪽이 많다고 생각하나요? 요구하고 있는 것을 착각한듯
반남 씨! 모바일 게임에서 과금으로 돈을 많이 벌어놓고 개발비도 줄이다니!
그래도 하고 싶은 사람은 세일 때까지 기다립시다.
★☆☆☆☆
전작이 재미 있어서 기대했는데...우선 모션이 구리고 프레임 지연되었고.
비유가 이상하지만 지금 이 충격을 기준으로 먼 옛날의 게임에 비유한다면 그라디우스 2정도의 충격입니다.
그래픽도 전작이 더 낫다.
배틀 중에 부품 교환 등의 새 요소가 모두 방해됨.
EX기술도 키 설정에서 자유롭게 결정되지 않아서 일일이 화면 보고 읽고 발동하기 때문에 아~ 귀찮아.
스토리는 뭐야? 이 싸구려 연극.(전작도 그렇지만).. 이런건 필요 없고
캐릭터 그림도 현대의 수준과 같지는 않다.
게임 하고나서 중고로 팔러 다녀오겠습니다.
★☆☆☆☆
시리즈 팬들은 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직전에 예약하고 사버렸기 때문에 불가능했습니다.
카메라 워크, 부분적인 프레임드랍, 스토리 모드의 심함 뭔가요 이거.
부품 조달은 컨테이너로 운반 작업, 제3 세력에 의한 뭇매질, 컨테이너의 에너지 회수 작업...이게 뭐야.
전작까지는 원하는 파트를 가진 모빌 슈트가 나오는 무대를 선회하는 것도 재미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양성에도부족하고,
같은 것만 되풀이로 공략하는 느낌이 없어서 2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질렸습니다.
저는 게임 경력이 꽤 긴 아저씨 게이머인데 전작처럼 SD가 파트너로 나오고 뜨거운 전개 등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말 배신당했다.
엄청 화나서 지금부터 중고로 팔러 다녀오겠습니다. 그 돈으로 3를 되사려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휴가 냈는데 화나서 문장이 이상해서 죄송합니다.
이게 손이라면 연필이 부러질 정도로 휘갈기는 중입니다.
지금 고민하는 사람은 체험판 해보세요.
★☆☆☆☆
1에서 3에서 순조롭게 즐거워지고 왔었는데, 왜 이렇게 된거야
업데이트에서는 어찌할 수 없는 차원에서 배틀 시스템이 지금까지의 브레이커 시스템을 브레이크 하고 있고 희망이 없다.
분해만 자유도가 낮아졌으며 적어도 지금까지의 브레이커 시스템을 한 사람은 즐기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런거 하려고 PS4를 샀나..? 속이 고통스럽다.
★☆☆☆☆
풀프라이스는 정말 말이 안된다.
자주 잘 다운되고 다운되면 부품을 뿌리는게 다반사.
챕터마다에서 수수께끼의 일시 정지, 기타 쓰는 것도 힘든 정도 불편의 폭풍.
첫날에 업데이트해서도 이런거야?
★☆☆☆☆
정말 유감스럽지만 상쾌감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우선, 파츠를 모으는 데도 파츠에 딱 맞추지 않으면 안되고 된다고 해도 컨테이너에 넣지 않으면 안 된다
→ 운동회의 공 넣기 게임 게임, 클리어가 되면 가까운 파츠 부분밖에 못 받는다
그리고 전투는 송사리에 둘러싸이고 어느새 격추되어 모았던 파츠는 몰수 허탈하다, 어쨌든 아토믹 바주카만
쓰게 되기 십상이고 리스폰 되는 곳이 나쁘기에 무조건 죽는다. 예약까지 했는데 무척 실망스러웠습니다.
★☆☆☆☆
어쨌든 재미 없어! 시리즈의 1~3까지 재미있게 몰아서 했지만 이번작은 구입해서 플레이하고 10분 만에 의욕이 없어져 즉시 매각
★☆☆☆☆
이보세요 반남씨 이런식으로 대량의 저작권으로 메우려는 생각하지마세요. 이것은 해당 저작권의 유저들의 기만입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한다면 반남은 별도의 회사에 인수 당하던지 또는 사업 철수해야한다.
★☆☆☆☆
30분만 하면 쿠소게라고 이해했다.
이어 30분 하면 시간 낭비라고 나타났다
그냥 3 하는 게 즐겁겠다.
산 첫날에 값 떨어진 만큼 보상을 원하는 정도야!
현재 일본 아마존 기준 평가 별점 1점이 이어지면서 혹평을 받으면서 차기작까지 불투명 해지는 상황이고
중고가까지 떨어지는 중입니다.
개발사에서는 현재 문제점에 대한 별다른 업데이트 공지는 없습니다.
건담은 게임이나 애니나 요새 잘 나오는게 없네
이게 손이라면 연필이 부러질 정도로 휘갈기는 중입니다. ㅋㅋㅋ 빡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 ㅋㅋㅋ
솔직히 모든 사람이 욕하는 건담시드급 작품수준조차도 못따라가는 듯
솔직히 3이 망겜 소리 듣는건 - 스테이지가 너무 배리에이션이 적다 - 적 캐릭터의 방어막/체력 밸런스가 개판 - 어빌리티 설명 보려면 일일히 터치해야 해서 파츠관리가 불편하다 정도였습니다. 스테이지는 건프라처럼 추가제공이 얼마든지 가능한 부분이고, 밸런스도 마찬가지죠. 파츠설명 문제가 좀 고질적이었지만 게임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었고요. 그런데 뉴는 발표당시부터 불안불안하기에 안사고 상황을 살펴보려 했습니다만 이건 뭐 살펴보고 자시고도 없는 첫날덤핑. 아니 "자신만의 건프라를 만드는"게임에서 똥줄빠지게 조립하고 색칠하고 광내놓은 오리지널 건프라가 툭하면 오체분시되서 어느새 자쿠대가리나 돔 다리 같은거 땜빵으로 붙이고 다녀야 한다는 기획을 과연 제정신으로 한건지... 게다가 3에서도 자동 파츠회수 잘만 제공하던 게임이 컨테이너 배달이니 격추당하면 파츠 소실은 무슨 소리래요? -_-;;; 게다가
전사들의 궤적 같은 건담 겜좀 나왔으면 좋겠는뎅
건담은 게임이나 애니나 요새 잘 나오는게 없네
예전에 워낙 쌓아놓은 브랜드 인지도가 커서 그렇지 최근엔 심각한거 같습니다. 애니쪽은 완전히 암흑기 아닌가 싶을 정도.
더블오 후속 시리즈 얘기가 잠깐 잠깐 나와서 그거만 바라보는 중ㅜㅜ
그냥일반유저
솔직히 모든 사람이 욕하는 건담시드급 작품수준조차도 못따라가는 듯
ㅇㅈ..
그나마 건프라만 유지
건담시드 데스티니만 따라가줘도 감사할 지경으로 엉망임.
그건 까놓고 말해 막장드라마처럼 욕하면서 보는 잼라도 있었다보니...
건담시드는 역대급 원작(퍼스트건담)의 리메이크면서도 막장전개로 욕먹었는데, 지금 건담들은 그 역대급 원작도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함.. 그만큼 지금 이쪽 스토리들이 개판 아닌지.. 후쿠이한테 끝없이 능욕당하고 앉아있으니..
더블오급 나오기를 바라고 있는 중...ㅠ 작화도 기체도 스토리도 다 좋았는데...(물론 순수 제 기준)
그 더블오가 전 제일 구렸음.
이게 손이라면 연필이 부러질 정도로 휘갈기는 중입니다. ㅋㅋㅋ 빡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 ㅋㅋㅋ
1점 줄만합니다 한정판 살 돈으로 BD나 하나 더 살걸
요새 건담게임 평가 괜찮은걸 본적이없네요.
3는 쿠소게에서 평작으로 올라오긴 햇죠
게임잘만들어서 팔 생각을해야되는데 개판으로 내놓고 한탕장사질이 언제까지 먹힐까요?
건담게임 알피지나 좀 나왔으면ㅠ 사람들이 망작이라던 sd건담 g제네레이션도 재밌게 300시간인가 400시간 플레이했는데
g제네 시리즈는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저번 g제네 제네시스가 미묘했던 거지...
그런가요? 저게 처음나왔을때 까는글만 나와서 그런줄알았는데 그건 아니였군요
그거 대부분은 제네시스 전작들을 엄청 즐겨했던 팬들이 전작보다 못한점이 많이 보여서 깐 겁니다.
아하 그거군요? 기대가 큰만큼....그런거라면 왠지 좀 이해는 되네요ㅎㅎ 아무튼 건담게임 알피지좀 나와줬으면 합니다 이제 슈로대도 잠시 질렸습니다ㅠ
음;; 스위치로 나오면 살까 했는데 이번작 걸러야겠네 시리즈 마지막이 될지 모르겠다만
에이지 2 매그넘 클리어 버전을 인질로 잡은 이유가 있었구만
이해가 안 가는 게 전작까지 게임 시스템 자체에 대해서 큰 불만들은 없지 않았나요? 왜 이걸 이렇게 ㅄ같이 갈아 엎은 거지
일본에서 캡파나 좀 다듬어서 내줘라 ㅠㅠ
소맥 캡파 섭종시키고 일본에서 만든 캡파가 넥플임... 캡파보다도 못한 괴작
자 나온지 얼마만에 덤핑 될지 예측해 봅시다.
아마존은 벌써 5,780엔에 팔던데요. 중고는 4600엔이고 이거 어제발매 8200엔.
ㅋㅋ예판안사길다행이네
전사들의 궤적 같은 건담 겜좀 나왔으면 좋겠는뎅
오 이거 명작이죠. 아프사라스였나? 그거 사용하는 게 인상에 남음.
1년 전쟁을 배경으로 한 건담 게임 중에서 최고로 칩니다. 건담 전기, 해후의 우주도 있지만 지상, 우주전 둘다 있고 그에 따라 원작 재현도 충실, 다양한 미션수와 ms 종류까지 볼륨면에서도 이만한 건담 게임은 찾아보기가 힘듬
큐브로나온 궤적 가챠폰워즈는 닌텐도에서 감수해줘서 둘다 명작이죠
캡콤제 VS 시리즈와 함께 최고의 건담게임.
발매기종이 당시 저물어가던 게임큐브이고 초반 난이도가 높아서 안팔린 비운의 명작 ㅠㅠ
2 재밌게 해서 3 dl로 질렀다가 개후회하고 다신 안속기로함
건담 전기 같은 명작 시리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후속작을 안만드는건... 반남 자체가 건담 게임을 별로 중요시 않게 여기는 것. 애초에 캐릭터 게임이다보니 아는 사람은 사고 모르는 사람은 안사는 당연한 현상이 있기 때문에, 반남 자체도 크게 잘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는듯. 슈로대 개발비가 점점 축소하듯, 건담도 현재 진행형이겠지. 이제 메카닉 나오는 게임은 아머드코어 밖에 없는듯..;;
아직도 건담으로 밥벌어먹고사는게 반다이인데 그냥 성의가 없는거죠. 건브는 게임이 갈수록 발전하는게 아니라 퇴행하는거같음.
그 건담전기 후속작이라고 할수있는 미싱링크가...
아니 건익버처럼 건담 몰라도 잘만들어서 다같이 하던 게임도 있는데 왜ㅠㅠ
건담은 어차피 팬 많으니 대충 개판 쳐놔도 살 사람은 다 살 거란 믿음이 있어서 그런거죠.
3가 갓겜으로 보일정도군요 하지만 건브는 2가 제일 좋았던 느낌
반남이 반남했군
아레나에서 시연해보니까 망할거라는 감이 왔음.
베타보단 나아졌다는데 결국 베타보다 나아진거뿐이란 이야기네..
건담ip 다죽어간다 이놈드라
기렌의 야망이나 부활 좀 시켜줘
별 하나의 쿠쏘개 라는 말까지 나온거면 가격인하나 덤핑이 확정.....이것이 건브의 정석이지
덤핑된다해서 수집용이나 트로피작업용으로도 사지마야할 정도인가??
베타해보고 패스하고 그냥 3 브레이크 에디션 구입했네요 ㅎㅎ
일본은 훌륭한 ip가지고 매번 망작만 뽑네 대표적으로 건담 원피스 매번 대충 뽑아서 원작팬들 돈이나 좀 빨아 볼 생각만 함
유력한 코티 후보
1.5점도 많이 줬네. 개인평가는 1점인데 ㅇㅇ
일겜 빨아주는 패미통이 점수 던질 정도면 예견된
건담무쌍 부활 좀..
내가 이걸 왜 한정으로 샀지.......
여기한명 추가요 흑우 참 쉽죠?
일단 시나리오 엔딩이나 보고 봉인해야겠어요 ㅠ_ㅠ 자기반성용으로 벽에 걸어놔야할듯...
체험판 플스프로로 돌려도 프레임 드랍 있던데 그냥 데모니까 최적화가 좀 덜됐나 했더니 본편도 ㅡ_ㅡ 3가 더 재밌을거 같다는건 공통적인 감상인듯. 나도 하고 있으니까 3가 하고싶어졌었는데
'이런데도 하는 사람은 아마도 실제 건프라 모델러일듯' 이건 우리도 걸러요.. 이 돈이면 키트 몇개를 사는데
사실 모델러들도 명품골라서사기에 똥겜은....
요즘 반남 이색히들 광고만 오질라게하지 알맹이는 영아님 ja__vasc__ript:;
반남겜은 진짜 일본겜의 적폐중의 적폐 특히 캐릭터게임은 믿고 거르면 됨
저도 저 정도까진 아니라고 얼마 전까지 생각했는데. 풀 메탈을 하고 나니 저런 얘기 들어도 싸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성형을 암만 잘해도 욕먹을판에 성괴로 만들어버렸으니 좋던 원판마저 다 망가뜨리고 뭐하는 짓이냐 반남 니들은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반남 캐릭터 게임은 무조건 바로 사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십니다
나오면 욕먹을 줄 몰랐을까요?
방송하는 BJ가 완전똥게임이라던데 ㅋ
이럴거면 그냥 평타라도 치게 진건담무쌍2 갑시다
예구하신 분들 피눈물 좀 흘리셨겠네
일본에서조차 혹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데 건담 게임은 발전이 아니라 퇴보를 하는 중
RX-0 Unicorn
헐...이렇게나 게임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기획은 아이돌마스터2 이후로 처음이네요. 또 히틀러 동영상 만들어지겠는데 이거
삭제된 댓글입니다.
에임힐드
PS2시절은 황금기라 그런지 몰라도, 이때 나온 건담겜들은 흥하든 망하든 열심히 만든 티가 많이 났었죠. 대체로 망작이라고 하던것도 파보면 재밌는 구석이 있던 시절..
에임힐드
전투는 그닥이었는데 각 시리즈 엔딩컷이나 오리지널캐릭으로 우주세기 플레이하는게 인상 깊었어요
에임힐드
클라이맥스 U.C 당시에는 호불호 좀 갈렸던 게임인데 요즘 건담겜들이랑 비교하면 혜자 소리 들을듯
솔직히 3이 망겜 소리 듣는건 - 스테이지가 너무 배리에이션이 적다 - 적 캐릭터의 방어막/체력 밸런스가 개판 - 어빌리티 설명 보려면 일일히 터치해야 해서 파츠관리가 불편하다 정도였습니다. 스테이지는 건프라처럼 추가제공이 얼마든지 가능한 부분이고, 밸런스도 마찬가지죠. 파츠설명 문제가 좀 고질적이었지만 게임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었고요. 그런데 뉴는 발표당시부터 불안불안하기에 안사고 상황을 살펴보려 했습니다만 이건 뭐 살펴보고 자시고도 없는 첫날덤핑. 아니 "자신만의 건프라를 만드는"게임에서 똥줄빠지게 조립하고 색칠하고 광내놓은 오리지널 건프라가 툭하면 오체분시되서 어느새 자쿠대가리나 돔 다리 같은거 땜빵으로 붙이고 다녀야 한다는 기획을 과연 제정신으로 한건지... 게다가 3에서도 자동 파츠회수 잘만 제공하던 게임이 컨테이너 배달이니 격추당하면 파츠 소실은 무슨 소리래요? -_-;;; 게다가
에구 짤렸네... 한술 더떠서 아무리 뉴자 붙였다지만 초기참전작 반토막 내는건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3편의 재평가 들어가야겠네요... 뉴건브 해보고싶었는데, 그냥 3이나 다시 해봐야할듯합니다.
파츠소실...ㄹㅇ인가요?! 완전 소실!?
그건 아니고, 스테이지중에 줍줍한 파츠는 칸테이너에 배달해야 입수 확정인데 만약 컨테이너까지 갖고가지 못하고 격파되면 주워나르던 파츠는 꽝이라는것 같더군요.
ㄷㄷ...귀찮네요 더...
이게 아머드코어에서 문라이트 얻는 빈도로 가끔가다 한개 줍는 게임도 아니고 부품파밍하는 게임인데 말 다했죠... 소지한도수도 다섯개인가? 그렇다고 하니 어느거 주워갈지도 문제가 되니까 수동으로 습득하거나 버리는 시스템 집어넣고...제정신으로 한 기획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겜시스템이 아주 전작보다 퇴보한거같네요...ㄷㄷ
솔직히 게임 시스템적인건 그러려니 할수라도 있는데.. 아예 게임중 1초에서 1.5초정도 몇번씩 멈췄다 풀리는건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한판에 2,3번은 기본으로 그러는거 보면 최적화 문제인거 같은데 무슨 생각으로 그대로 낸건지 모르겠어요 -_-..
핵똥겜이네
적어도 전작들은 나오는 족족 때려부수면 알아서 파츠 회수되니 번거로운 면은 없었어.
3는 재밌었다는데.. 내 보기엔 3도 구린게임이었던지라;; 차라리 건담무쌍이 나았지.. 패스패스
발매전부터 불안불안하더니만 결국 이모양이네. 건담 버서스도 그렇고...한동안 콘솔용 건담게임은 걸러야겠다.
제발 다른 건담게임들도 쫄딱 망하고 건담배틀 시리즈나 건대건 시리즈로 콘솔로도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솔찍히 전사들의 궤적 같은 명작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psp 시절 건담게임들 그래픽만 업해서 나와도 지금 나온 건담게임들 보단 훨씬 재밋을꺼임.
쓸데없이 뉴 같은 걸 붙였을 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제작놈들이 시리즈로 새로운 걸 해보자! 라고 떠드는 작품 중에 제대로 된 건 없어. 진짜 너무 처참하게 망가져서 이해가 안될정도. 대체 왜? 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지? 왜??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이따위로 만든게 느껴져서 더 이해가 안됨. 실수라면 유저가 원하는 핀트를 잘못 잡았구나. 라고 생각할텐데. 그것도 아냐. 유저가 원해서 넣은 시스템을 삭제하기까지 함. 대체 뭘 하고 싶은거냐?
트레일러에서 카미유는 정확한 지적을 한거였어........
카미유 : "자신만의 건프라를 계속 사용하고 싶은 사람도 있잖아!" 에마 : "파츠아웃 당하지 않게 조심하면 돼. 각성 발동하면 재조립도 되고" 역시 원작에서 궤변 늘어놓으며 배신때리던 인성 어디 안가죠 네...
에마가 아니라 화 에요
음? 화였나요?
화가 그 대사를하고 카미유를 패고나간 다음에 에마가 나왔잖아요
아 그랬던가...
개인적으로 건담게임중에서는 기렌의야망 시리즈가 최고
저도 이거 엄청 열심히함ㅋㅋㅋ
복돌이 당연시되던 플1 드캐시절 유일하게 정품을 두번이나 구입한 기렌의야망
건담 트루 오딧세이 같은 RPG 하나 맹글어 줬으면 리얼스케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