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진구지 사부로' 세계관을 계승 하면서도 '관찰력의 구현' 이라는 새로운 컨셉에 의해 재구성된 의욕작 '다이달로스 : 디 어웨이크닝 오브 골든재즈' 2018년 PS4,닌텐도 스위치,PC로 발매
재미도 없는드립 왜하는지 인저 그만할때되지않았나
망가져요
두 번 머겅
개드립은 나를 몸서리 치게 만들었다.
이제까지 진구지 본편은 별다른 추리과정없이 스토리를 따라가면 해결되는 텍스트 어드벤처에 가까운 형식이었는데 그걸 일신한다는건가
담배는 불에 나를 붙였다.
mysticly
재미도 없는드립 왜하는지 인저 그만할때되지않았나
루리웹-7268555368
개드립은 나를 몸서리 치게 만들었다.
스위치에 불을 붙였다는 개웃겼는데ㅋㅋ
불은 나에게 담배를 붙였다.
닌텐도 믿습니다 갓글화!
뻐큐머겅
닌텐도 퍼스트 아니니까 될지도
여름잠쥐
두 번 머겅
나는 전자담배에 불을 붙였다
게임센터CX
망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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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힐드
아크 유통에 일단 플포 버전이 껴있으니 인플레기같은짓만 안한다는 전제 하에 행복회로 돌릴만 하다고 봄
역전재판은 언제 나와줄려나
역전재판은 근데 일본어 말장난같은게 엄청 많은거로 알아서 번역하기 많이 까다롭긴할듯.ㅠ
일단 대사량 자체가 일반 게임들 보다도 많으니까요....
담배는 나에게 담배를 붙였다
탐정 진구로 봤다...
나는 이슬이에 불을 붙였다
아크님 프리즘 오브 아이즈는 못하더라도 이건 한글화 해주세요 제발..
pc로 나오면 유저한글화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제까지 진구지 본편은 별다른 추리과정없이 스토리를 따라가면 해결되는 텍스트 어드벤처에 가까운 형식이었는데 그걸 일신한다는건가
추리라기보다는 있는 단서를 정리해서 이끌어내는 식의 사고 행위였죠 확실히
나름 액션이나 QTE 까지 있으면서 단서를 정리하는 디트로이트 같은 게임도 나오는데 요즘시대에 이런게 먹힐게 싶네요.
저도 하얀 그림자의 소녀를 통해 진구지 시리즈를 처음 플레이하면서 그 같은 구성에 실망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네요. 관찰력의 구현이라는 단어를 보니 역전재판4가 떠오르는데 거기서 나온 시스템보다는 플레이어가 납득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여친도 없는것들이 방구석에서 개드립치고 논다는데 냅두자 ㅋㅋ
그래서 한국어지원이야 아니야?
한글이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