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그림자는 두번 죽는다는 프롬 소프트웨어의 출시 예정 게임으로, 프롬 개발자가 알고있는 분위기와 미학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키로는 블러드본과 다크 소울의 고딕적인 양식의 환상적인 영역과는 달리 역사적인 배경에 좀 더 근거를 두어 애착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프롬 CEO인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게임에는 여전히 환상적인 요소가 포함될 것이고
역사적인 정확성에 좌우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환상적인 요소들은 보다 기초적인 방식으로 접근될 것이다.
"저희는 100% 현실성에 뿌리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미야자키가 말했다.
"물론 자긍심을 갖는 것은 중요하지만, 저희는 센고쿠 시대를 역사적으로 묘사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이전 게임에서 더욱 극적으로 환상적인 요소를 탐구하는 동안 이번에는 좀 더 품위 있게 접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여러분은 전체적으로 인간형 존재들과 싸우는게 아닙니다." 라고 그가 계속해서 말했다.
"인간을 뛰어넘는 존재들, 심지어 초자연적인 것들이 이 게임속 세상에 숨겨져 있을 겁니다.
이처럼 환상적이고 신비롭고 기괴한 생명체를 더욱 더 만들기 위해서는 초기의 토대가 훨씬 더 현실적입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미야자키 감독은 속편 작업과 새로운 프랜차이즈 작업을 똑같이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 각 과정이 가져다 주는 다양한 기회를 이야기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선호도가 없어요." 라고 그가 말했다.
"이는 결국 모두가 원하는 사업 결정으로 귀결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둘 다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세키로 같은 새로운 IP 덕분에 저와 저희 팀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시도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속편을 제작하는 것도 역시 재미가 있어요.
왜냐하면 그것은 제가 기존의 아이디어를 다듬어 처음에 잘못하여 후회하게 만드는 것들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작자이자 플레이어로서, 두 사람이 동등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이런 수준의 창의성이 존재합니다."
이미 트레일러에서 거대 지네까지 보여줬으면서 흠...
안해봐서 모르겠는데요.
블러드본 후속작 좀 제발 ㅠㅠㅠ
근데 사무라시 시대는 무기가 한정되지 않을까..... 다크소울의 또다른 재미가 여러가지 무기로 조지는건데.....
믿고 사는 프롬 물론 리마스터 제외
이미 트레일러에서 거대 지네까지 보여줬으면서 흠...
믿고 사는 프롬 물론 리마스터 제외
스콜라도 흠
블러드본 후속작 좀 제발 ㅠㅠㅠ
블본이나 닥솔 후속작보다 세키로 같은신작을 환영
외주업체만 좀 잘고르면 좋겠다.
지네같이 생긴 몹도 나오던데 이것저것 나오겠군요.
진짜 잼나겠다
근데 사무라시 시대는 무기가 한정되지 않을까..... 다크소울의 또다른 재미가 여러가지 무기로 조지는건데.....
그래도 비슷한 계열인 인왕에서는 이거저거 무기쓰는 재미는 있었던걸 보면 사슬낫, 활, 태도, 소태도, 장도, 도끼, 둔기 등등 하면 뭐 다양하게 나올듯?
이미 트레일러 보니까 의수도 나오던데요 뭘 여러가지 나올 듯
그렇게 따지면 닼소도 그냥 중세시대..
패링되나요?
강철의기사
안해봐서 모르겠는데요.
됨
패링 트레일러에서 보여주던데요
갓 패링입니다
오호! 다크소울3 타도로 미리 연습해놔야겠군요 ㅎㅎ
인왕 시게자네처럼 요괴화되는 사람? 나오려나 어? 야수화되는 사람이랑 비슷?
세키로에서도 패치는 나오겠죠? 어떤식으로 또 통수를 칠지...ㅋ
근데 블러드본2 이야기만나오면 무조건 비추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그러는거죠? 블러드본이 메타 90점넘는 흥행게임이니까 후속작 나왔으면 하는 바램은 있을수 있을텐데
닼소충or엑박충
블본글도 아니고 다른 작품 소개글인데 블본2 만들어줘 하는것도 좀...
뭐지 죠죠와 콜라보한단 소린가?! (아님)
당장 애만 봐도 사람아닌데
그냥 평범한 큰 할머니네요
너 같은 할머니가 어디 있어!!
우왕굿
재밋겠다
여캐 넣죠...
거 발매일이 언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