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iro: Shadows Die Twice Vision Won’t Be Compromised To Appeal To Certain Players
Hidetaka Miyazaki talks about From Software’s different game design approach with their upcoming game.
세키로: 그림자는 두번 죽는다는 특정 플레이어들에게 어필하지 않을 것이다.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앞으로 출시될 게임을 통해 프롬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게임 디자인 접근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Sekiro: Shadows Die Twice, From Software’s next game, was revealed at E3 2018, but other than the usual excitement you’d expect to surround a game coming from such a beloved developer, there was also some level of apprehension over their partnership with Activision, who probably don’t have as much goodwill as From Software do.
Since then, a few people have expressed doubts that Activision might try and make From Software dumb down their game, which would be hugely contrasting with what their design philosophy was with the wildly successful Soulsborne games. From Software CEO and Sekiro director Hidetaka Miyazaki, though, has tried to assuage some of those fears.
While speaking on this matter with Edge (September 2018, Issue 322), Miyazaki made it clear that From won’t compromise on their vision for Sekiro to appeal to any particular type of player, while also speaking a bit about how exactly the idea for the game came to the developers. “We’re not consciously trying to make a game that’s oriented towards a certain subset of users,” Miyazaki said. “We’re making games for people that love games.”
Interestingly enough, Miyazaki went on to mention how Tenchu, a series both From Software and Activision have a history with (with From having. acquired the rights to the IP from the publisher in 2004), also had some level of influence while they were conceptualizing what Sekiro: Shadows Die Twice would be, which is reflected most of all in the light stealth mechanics that will be seen in the upcoming game.
“When we first started discussing what this project would be, we decided we wanted to make a game with a Japanese setting,” said Miyazaki. “From that stemmed the discussion of ninja. This of course spurred discussion of Tenchu, which is a title both From and Activision have a history with. From these ideas – Tenchu, Japan, and ninja – come these light stealth mechanics. They just naturally weave themselves into the design.”
That actually makes a lot of sense. In fact, when Sekiro was first teased last year as simply Shadows Die Twice, a great many people had suspected that it was going to be a new Tenchu game. To hear that it takes cues from the classic title is certainly encouraging. As for From Software’s working relationship with Activision, Miyazaki has gone on record in the past to state that Sekiro is actually benefiting greatly from the publisher’s support. For those who’re worried that they might be dumbing their game down, don’t be- supposedly, it’s going to be even harder than Dark Souls and Bloodborne.
Sekiro: Shadows Die Twice launches in 2019 for the Xbox One, PS4, and PC.
프롬 소프트웨어의 차기 게임인 세키로: 그림자는 두번 죽는다는 E3 2018에서 공개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당신이 그렇게 사랑받는 개발자의 게임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한 것 외에, 어느 정도 우려되는 것이 있었다.
그 이후로 일부 사람들은 액티비전이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을 하향 평준화시킬지 의구심을 나타냈는데, 이것은 그들의 디자인 철학이 대단히 성공적인 소울본 게임과 크게 대조를 이룰 것이다.
하지만 프롬 소프트웨어 CEO이자 세키로의 디렉터인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이러한 우려들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했다.
미야자키는 엣지(2018년 9월 32일)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세키로가 어떤 특정 유형의 플레이어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비전을 양보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저희는 의식적으로 특정한 플레이어들을 지향하는 게임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미야자키는 말했다.
"저희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미야자키는 프롬 소프트웨어와 액티비전의 합작 시리즈인 천주가 어떻게 (2004년 유통사로부터 IP에 대한 권리를 획득함으로써)
다음 시연에서 공개될 은신 메커니즘에 어떤 수준의 영향을 미쳤는지 언급하였다.
"저희가 처음 이 프로젝트가 무엇일지에 대해 토론하기 시작했을 때, 저희는 일본식으로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라고 미야자키는 말했다.
"그것으로부터 시노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건 물론 프롬과 액티비전 둘의 역사적인 타이틀인 천주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죠.
이러한 생각에서 천주, 일본, 시노비 등 가벼운 은신 기법이 나오게 된 겁니다.
자연스럽게 디자인 속으로 들어가는 거죠."
정말 말이 된다.
사실, 세키로가 작년에 단순히 '그림자는 두번 죽는다' 로 첫 공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새로운 천주 게임이 될 것이라고 의심했었다.
그것이 고전적인 타이틀로부터 단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듣는 것은 확실히 고무적이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액티비전과의 협력 관계에서 미야자키는 과거에 세키로가 유통사의 지원으로부터 큰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을 진술하기 위해 기록에 올랐다.
그들이 그들의 게임을 하향 평준화시킬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마 이 게임은 다크 소울과 블러드본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Xbox One, PS4 및 PC용 세키로: 그림자는 두번 죽는다는 2019년에 출시될 것이다.
특정 플레이어들에게 어필하는 게임 맞자나...
아마 이 게임은 다크 소울과 블러드본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키포인트
인왕은 패턴이나 레벨디자인이 어려운 게 아니라 단순히 피뻥 공뻥으로 불합리한 난이도를 만들어놓았을 뿐이죠. 그것마저도 파밍노가다 좀 하면 끝이고요.
특정 유저층이 백만명 단위 넘어가기 시작하니 지들도 오락가락 하나봄 ㅋㅋㅋㅋ
?.
정말 말이 되네요. 사실, 세키로가 작년에 단순히 그림자 다이 투이스로 처음 놀렸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새로운 텐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의심했었다. 갑자기 반말질이여
소울빠라 그런지 레데리2보다 이겜이 더 기다려집니다
루리웹에선 ~보다라는 말을 해서는 안돼!
세키로랑 또다른거 비슷한게임 출시한다고한게 머였죠? 소식이 없네요 그건..닌자 가이덴 만든곳의 게임이었던거같은데요
인왕2 말하는 건가요?
고스트 오브 쓰시마일거 같은데 닌가랑은 관련 없음
팀닌자가 만든 소울라이크 게임은 인왕이 있죠 E3에서 였나 후속편 깜짝 발표 하긴 했었음
ㅎㅎ 고스트 오브 스시마 맞는거같아요 닌가랑 관련없군요 어설픈정보력으로 잘못알고있었네요 ;;ㅎ
만드는 곳이 그곳이라서 뭐라고 하든 기대된다 나오기만 하면 된다
아마 이 게임은 다크 소울과 블러드본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키포인트
5打쿠
특정 플레이어들에게 어필하는 게임 맞자나...
M1GHT
특정 유저층이 백만명 단위 넘어가기 시작하니 지들도 오락가락 하나봄 ㅋㅋㅋㅋ
벌써 비슷한 겜으로 인왕이 더 어려움..
Jedifighter
인왕은 패턴이나 레벨디자인이 어려운 게 아니라 단순히 피뻥 공뻥으로 불합리한 난이도를 만들어놓았을 뿐이죠. 그것마저도 파밍노가다 좀 하면 끝이고요.
그쵸 거기에 보스 숫자늘리기. 플러스
매우 정확함-- 인왕이 못만든 게임은 아니지만 진짜 하면할수록 다크소울과 블러드본이 잘만들었다 라는 생각을 하게됨
피뻥딜뻥은 이해를하는데 숫자로 난이도 올리는건 진짜 맛있게맵다보다는 그냥 개빡침
다크소울 블러드본 인왕 굉장히.어렵고.알게모르게.이상하게.중독성이상해서.계속붙잡게됨!!!
빨리 해보고 싶다 세키세키 ~
특정 게이머에게 어필할수 밖에 없을텐데 아예이런식으론 인터뷰 자체를 말지
이겜은 60프레임 되나요??블본 요즘하는데 재미는 있는데 30프레임이라...플스프로인데도 좀 그렇네요;;부스트모드 별 소용 없는 듯;;
그래픽 낮추고 60프레임아 목표라고 하더군요 발표때는
닥솔 블본 같은거 초반만 넘기면 피지컬 개딸리는 할아버지도 클리어 할 수 있는 겜인데 멘탈문제임
8to50
?.
무명왕 : 맞음 ㅇㅈ
블본은 목표나 타겟을 전혀 안알려주기 때문에 길찾기가 문제지 확실히 클리어가 어려운 게임은 아님 단, 코스는 예외
초보 스트리머들 루드비히에 100트하고 무명왕에 300트 넘게 하는 것도 있는데 그냥 어려운 게임이지
초반 넘기면 전체적으로는 쉽다고 생각함. 갓오브워 어려움 난이도만 해도 중반까지는 블본보다 훨씬 힘들고 전쟁의신 난이도는 그냥 불합리 일부 넘기기 어려운 보스들이 있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다 달라서 플레이 스타일의 문제고
단지 직접적인 스토리텔링이 아니라서 클리어 자체를 보상으로 삼지 못하는 게이머는 진행이 어려운 듯.. 멘탈이 약하다 강하다 보다는 취향 문제가 큼
패턴 외우고 못피하면 세네방에 죽고 약하지도 않은 잡졸 잡아가면서 다시 가서 들이받아야 하는 게임인데 피지컬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말이 안됨. 어려운 건 맞음.
닥소 5년한나도 못자리에서 한번쯤은 죽는데...
닼소는 조금 해보고 블본은 플래 앞두고 있는 사람인데 블본은 초반 어떻게 버텨서 노가다 같은걸로 레벨 올려서 스탯 좀 찍으면 데미지도 좀 올라가고 방어력도 조금이나마 올라가서 튼튼해져서 어지간한 보스는 리게인 높은 무기 든 다음 무식하게 빡맞딜하면 리게인 때문에 어거지로 잡을 수도 있긴함 근데 코스는 그렇게 못하고 성배던전 상위권 보스들도 그렇게는 못함 블본이 DLC랑 성배던전빼면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할만하지만 포함하면 이야기가 틀림 그래봤자 회차가면 스탯도 넉넉하게 찍고 풀강한 무기도 생겨서 더 쉬울거같다고 생각하는데 코스는 회차 가면갈수록 더 어렵고 로렌스도 1회차 한정으로만 할만하지 2회차 이후부턴 코스 뺨정도는 후려치는 난이도로 변함 2회차 코스랑 로렌스까지 잡아봤는데 솔직히 3회차부터는 얘네 잡을 자신이 없음...
그건 공략보고 하는 사람들이고요 아무 공략없이 한 사람들한데는 ...
PVP 할거 아니면 공략 필요 없는 게임인데
암약
혀로 컨트롤하지 않는이상 그럴 일은 없을텐데요. 슈퍼마리오는 클리어 가능하신지
암약
뭔 말을 뭐같이 했다는건지? 패턴파악겜이지 피지컬 요하는 게임이 아니라고요. 모든 공격들이 매우 느리게 다가옵니다. 퍼즐에 가까운 액션게임인데 본인이 어렵다고 저한테 난리치시네요. 할아버지 혀로 컨해도 되는 겜 맞습니다 ㄱㅅ
소울류하는사람들보면 꼭 이런 이상한부심들을 갖고있는데 진짜 보기 역겨워요 분명 어려운겜이고 유명해진이유도 그 어려운 난이도때문인데 그걸 인정안하고 이겜이 뭐가어려움? 이러고있으니
지 못한다고 남한테 시비거는 너같은 사람이 역겹죠. 어려운 부분이 피지컬을 요구하는게 아닌, 묘수풀이 같은 종류의 게임이란 말인데 꼭 지 못 한다고 빈정상해서 시비 쳐걸고 다니죠.
댁같은 분이 못 하는 이유는 헤딩 반복할 멘탈이 없는거지 피지컬을 요구하는 게임이라서가 아니죠.
헤딩? 헤딩을 반복해야하는거자체가 겜이 어려운거잖아요 뭔놈의 보스잡는데 20트 30트를해도 안되는데 이게 그럼 쉬운겜임? 갈수록 얼탱이없는소리만하네
암약
니가 게임 못 깬다고 나한테 화풀이 하지 마세요. 글 쓴지 보름도 더 지난 시점에 와서 난리치고 가더니 또 그러고 계시네요. 닥솔이 어려운건 레벨디자인과 체크포인트가 빡빡하다는 것이 이유지 게임 자체가 반응을 못 할만큼 피지컬을 요구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줄곧 그 얘기 중인데 자기가 못 한다고 역겹느니 어쩌느니 나한테 땡깡부리고 계시네요.
암약
패링같은거 할 필요도 없고요 아이템 잘 모아서 그때그때 알맞는 장비 껴 주고 가드만 잘 올리고 있으면 됩니다. 패링 못 하면 하벨갑옷 입고 대방패에 대검 들면 그만. 레벨 노가다까지 되는지라 난이도 조절도 가능.
암약
이건 아무리봐도 피지컬겜이 이니거든요. 머리를 쓰세요.
암약
경장갑에 쬐끄만 방패 끼고 끼에엑 이건 피지컬겜이야 이러는거면 진짜 노답.
암약
그 갑옷 입으면 구를필요도 없고 가드 올리고 있다가 대검같은 무기로 때려서 반격도 못 하게 하면 됩니다. 가드는 그냥 올리고 있으면 됩니다 타이밍 이런거 없고요.
암약
대부분의 적이 오른손에 무기를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가드올리고 오른쪽으로 빙글빙글 돌기만 해도 공격의 반 이상은 알아서 헛침
암약
그래도 어려우면 회화세계에서 팔랑크스 잡아서 노가다 하면 됩니다
흔히 다크소울, 블러드본이 매니아 게임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좀 해보면 그게 약간 오해라는걸 알수 있죠.. 호불호가 갈린다면 모를까..
다크소울이나 블러드본이 어렵기도 하지만 숨겨진 이벤트나 꼼수(?)같은건 공략 못보면 그냥 지나칠것 같아요
프롬 : 특정 플레이어들에게 어필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겠죠.. 아머드코어5 찍어내고 회사 부도 날 뻔 했으니...
아머드 코어 5 아직 보유중입니다. 조작이나 액션은 너무 매력적인데.. 왜이리 어렵게 만들었는지..
하지만 특정 게이머만 살아남겠지
아 난 못하겠다
제발 아머드코어좀 제대로 만들어줘요 ㅠㅠ
암코는 사실상 버려지는구나... 프롬게임중에서 가장 마니악한게 암코잖아...
또다시 곰손은 클리어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군 (아직 블본 dlc 보스 다못잡음 닥솔3 미디르 아직 못잡음 그후 게임 방치...)
옛날부터 엄청 매니악한 게임만 만들었으면서 자기들이 뭘 만드는지도 모르다니... 데몬즈 소울부터 다크소울 블러드 본 전부 매니악함이 밈으로 퍼져서 일반인들도 하게되고 적절한 난이도 하향으로 할만한 게임이되니 팬들이 된거지 불닭볶음면처럼 그리고 세상에 어떤 게임이 특정 취향 아닌 게임이 있음?? 전부 카테고리가 나눠져있고 취향 맞지않는 사람은 무조건 있는데
마지막 문장. 이 게임은 다크소울과 블러드본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이건 하드코어 유저들 중에서도 하드코어 유저들을 위한 특정 게임이다. 라는 소리잖아!
다크소울,블러드본이 승승장구하니까. 그냥 어렵게 만들면 다 좋아할 줄 아나보네. 이것들이 오지게 한번 망해봐야지. 그래야 난이도를 낮추지.
어머! 이건 질러야돼!
하고싶은데 어려워서 못하겠더라...프롬게임은...
안사 미니맵이라도 넣어주던가 길찾는거 짜증나서 못하겠음
나참... 하고싶어도 어려워서 못하고 접었는데 뭔소린지...
뭐? 더 어렵다고? 그냥 닥 코어유저만 하란 소리 아닌가?
무슨 헛소리야. ㅋㅋㅋ 결코 대중적인 게임은 아닌 거 같은데. 물론 저는 님들이 말하는 특정유저층 입니다.
소울류때도 비슷한 말 했는데 우리는 즐거운 플레이만을 생각한다
한마디로 레벨 10에서 무명왕을 만나고 레벨 20에서 코스의 버려진 자식을 보는건가 모든 게임 유저들을 위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