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스튜디오의 협동 생존 오픈월드 게임
1989년 스웨덴에서 기계와 싸우며 살아남아라
혼자서 혹은 4명이서 같이 플레이
기계와 싸우다 한쪽이 도망치면 몇 시간 혹은 며칠 뒤에 싸움의 흔적이 남은 상대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기계의 머리를 쏘거나 은신해서 기계를 피하거나 함정에 빠뜨려라
부분 파괴 시스템
플레이어와 AI 로봇에 영향을 끼치는 날씨, 계절의 변화
2019년 PC, PS4, XBOX 출시 예정
현재 베타 신청을 받는 중 https://generationzero.com/en/
한국에서는 망할듯 협동이라니
롤 망하는 소리하시네
한국에선 혼자하는거보다 같이 하는게 인기많음
그만큼 사람이 많이 없을테니 망할거라는거 아님? 그럼 이런류의 게임은 다 잘 된다는거임?
헛소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뭘로할까
그렇군요 ㅋ 웃는 일이 많이 없는 사람도 게임을 통해 웃으면서 스트레스 풀어야 하는데 게임했다가는 더 열받겠군요 😰
협동 게임은 잘 못해도 같이하면서 서로 한바탕웃을만한 사람들과 하는 게 좋더라구요. 클리어 목적이면 아예 커뮤니티 같은데서 알아보는 게 낫구요
아발란체 요즘 바쁠듯 레이지2도 만들고 이거도 만들고 이제 fps에 맛들렸나봐
국내에선 콘솔게임 코옵류는 제밌어도.. 잘 안되니 아쉬울따름
친구들이랑 하면 꿀잼 공방은 복불복
비록 배경이 스웨덴이지만 배경 음악이나 시대 분위기가 넷플릭스 드라마 'Stranger Things'를 떠올리게 하네요.
맙소사 1989년 북유럽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재미있어보이네요 진짜 이거
재밌겠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