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5576
오랜 시간 게임업계에 몸담은 강연자 타이트 와이드만은 현재 다수의 게임사에 컨설턴팅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다양한 게임과 게임사의 성공요인 분석을 진행한 바 있다. 강연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루트박스의 ‘좋은 길’과 ‘나쁜 길’을 살펴보고 어떻게 게임에 적용할 수 있을지를 되돌아봤다. 그것도 '루트박스 - 이 *같은 건 뭐야?(Lootbox - WTF)'이라는 제목으로 말이다.
난 왜 루트레터로 보고 들어왔는가...
게임가격 인상이 어렵고 게임 하나 개발하는것도 돈이 엄청 들어가니 오래 끌고 가기 위해 상자까기를 하는 것이겠죠. 다만 과하면 잘나가는 게임 망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초등학교때 카트라이더도 좋아했는데 지금은 뽑기로 카트뽑는 판이 되었고, 루니아전기도 재밌게 했는데 장비구에 능력치 추가 스킬 효과를 강화시켜주는 전승시스템을 캐쉬로 해야 해서 망했죠. 게임을 처음에 돈주고 사야하는 패키지게임에서는 적절히 했으면 합니다.
난 왜 루트레터로 보고 들어왔는가...
여기 한명 추가요
본문 다 읽고도 잘못 읽은줄 몰랐습니다.
저도... ^^;
제목에서 루트레터로 바꿔써도 위화감이 전혀 없어서....
머리에 마구니가 끼었어`~~
사람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는 악질 행위라고 전 생각해요.
게임가격 인상이 어렵고 게임 하나 개발하는것도 돈이 엄청 들어가니 오래 끌고 가기 위해 상자까기를 하는 것이겠죠. 다만 과하면 잘나가는 게임 망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초등학교때 카트라이더도 좋아했는데 지금은 뽑기로 카트뽑는 판이 되었고, 루니아전기도 재밌게 했는데 장비구에 능력치 추가 스킬 효과를 강화시켜주는 전승시스템을 캐쉬로 해야 해서 망했죠. 게임을 처음에 돈주고 사야하는 패키지게임에서는 적절히 했으면 합니다.
WTF
그것도 '루트박스 - 이 *같은 건 뭐야?(Lootbox - WTF)'이라는 제목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