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21,578엔 / 대응 기종: PS4, PS3, PC / 발매일: 에이스 컴뱃 7과 동시 발매
메인 스틱과 스로틀이 완전이 분리된, 세퍼리트 타입의 플라이트 시뮬레이션용 컨트롤러
헤드셋 단자 탑재, 메인 스틱에 진동 기능 탑재, 아날로그 감도 설정 3단계
라이트바, 스피커, 모션 센서 기능은 비탑재, 스테레오 헤드폰/마이크 단자는 PS3, PC에선 사용 불가
BEST
[PS4소프트] 에이스 컴뱃 7 대응 플라이트 스틱 (H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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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VR하면 죽일 듯
플스2 시절에 써봤는데 이걸로 하면 할수록 더 재미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처음 샀을때나 재미있고 신기하지, 정밀조작(특히 기총사격시)은 패드가 더 잘됩니다. 패드는 진동도 되고요. 이것도 아마 진동이 되긴 될텐데 체감상 패드보다 진동세기가 약합니다.
3단계까지 조절 가능한 아날로그 감동이라니... Sensei.....
국내 정발돼서 편히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걸로 VR하면 죽일 듯
2만엔이나 하다니.. 예전 플라이트스틱2도 그랬었나..
뭐 얼마라고????
플라이트를 플라스틱으로 봤네ㅎ 아 . 플라스틱은 맞는말인가?
아마존 관세붙겠네 아놔...
관세는 300달러 이상으로 좀 상향 해야 할 듯. 일본발 관세 150달러는 너무 한듯.
미묘하게 150~200달러 사이에 걸치는 물건들이 있다보니 미마존에선 살만한데 가까운 일마존에서 오히려 더 비싸게 구매하는 경우도 꽤 많네요.. 이것도 미마존에서 사야되나 싶습니다.
PC판은 다른 플라이트 스틱 지원되면 좋겠다.
오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묵직한 느낌 없이 왜 이리 장난감처럼 가벼워 보이냐 ;;
가격이 올라가거든요-ㅁ-//
VR사고 프로사고 스틱사고 에컴7하고 싶네요. 결혼만 안했으면.... 젠장.
가격만 생각하면 트러스트마스터쪽 제품이 약간 더 싸기는한데 이번 호리스틱의 기능이나 세부적인 내용을 잘 모르니...
플스2 시절에 써봤는데 이걸로 하면 할수록 더 재미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처음 샀을때나 재미있고 신기하지, 정밀조작(특히 기총사격시)은 패드가 더 잘됩니다. 패드는 진동도 되고요. 이것도 아마 진동이 되긴 될텐데 체감상 패드보다 진동세기가 약합니다.
익숙함의 문제이지 않을까요. 전 비행장르를 플심으로 입문해서 스틱으로 하는게 익숙하다보니 에컴도 스틱으로 하는게 더 편하고 재밌었어요.
난 진짜 뻥안까고 돈많으면 산다.
흨... 지갑이 여유가 없다
에컴6 기준이면 패드도 엄청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3단계까지 조절 가능한 아날로그 감동이라니... Sensei.....
vr로 하다가 토하는거아닌가 걱정이네
사실 에컴은 시뮬레이터라기 보다는 플라이트 슈팅에 좀 더 가까워서 스틱이 의미가 있진 않고 패드플레이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입니다.
맞습니다 차라리 헤드폰에 투자하는게 낫죠
에컴 하나보고 사기엔 좀 가격이 그르네...;;
비싼데 사고싶다.... 그런데 비싸다...
저거로 다크소울 무명왕 잡나요?
트마의 콘솔 지원 스틱에 비하면 디자인이 훨씬 진지해보이고 좋네요. 그런데 스틱의 텐션의 강도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조작중에 엄청 흔들릴것 같군요. 심지어 진동까지 있으니
가격 너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