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Q. 디비전 2에 대한 정보가 있나?
A. 내년에 많은 정보가 있을것
Q. 다크존에 관한건?
A. 다크존은 아주 많은 개선점이 있을 것이다. 12월에 더 많은 다크존에 대한 정보와 다크존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올 것
Q. 아론키너는 디비전2에서 뭘하나?
A. 아론키너는 확실하게 디비전 2에 등장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 당신에게 이에 대해 말 할 순 없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비밀이다.
내년 3월에 우리모두 함께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Q. 디비전1에는 많은 팩션들이 있었다. 디비전 2에 등장하는 새로운 팩션이 있나?
A. True sons 라는 새로운 팩션이 등장한다. 이들은 사람들을 괴롭힌다. 이들은 새로운 군대로서 교육하고 무장한다.
그들은 확실하게 나라를 다스리고 싶어하고 운영하고 싶어한다 예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말이다.
이것이 디비전2의 첫번째 새로운 팩션이다.
들리는대로 대충번역한거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디비전2 엔딩: "아론키너 자식 당했군 / 어차피 그는 우리 중에 최하위 였어 / 드디어 우리가 나설 땐가?"
아니 1앤딩을 그렇게 내놓고 그럼.. 안나올려고 했나..?
그리고 아론은 사실 내가 부시고 싶었던 건 부조리했던 세상이었단다...같은 스토리여봐라...
서버 상태 때문에 한달 뒤에 접속해야될듯한.... 컨텐츠도 중요하지만 이번 작은 서버도 좀 신경써줬으면
아론키너 ... 흠... 끝장을 보자
서버 상태 때문에 한달 뒤에 접속해야될듯한.... 컨텐츠도 중요하지만 이번 작은 서버도 좀 신경써줬으면
아론키너 ... 흠... 끝장을 보자
후...이번에는 반드시 등짝 좀 보자...
개인적으로 다크존은 pvp와 pve를 확실히 나눠서 파티 인원들과 쾌적하게 다크존 돌고 싶음.서바이벌도 그렇고~ 이건 같이 하는 팀원이 너무 죽어서 미안해 하는게 안쓰럽고 자주 접속도 안하고 했던 1편이라 pve가 더 강조 되면 좋겠네요
따도리
그리고 아론은 사실 내가 부시고 싶었던 건 부조리했던 세상이었단다...같은 스토리여봐라...
어차피 1탄서도 키너가 다크존을 포기하고 물러서는 정부에 부조리를 느껴서 그런거 아닌가요?? 어차피 애머스트가 바이러스를 퍼트린 후이고 키너가 문제가된건 2차 투입요원들을 실은 수송선을 LMB와 손잡고 박살낸것 이미 부조리한 정부를 탓하고 사라진마당에 다시 그 스토리를 되풀이허진 않을거같네요
많은 팩션이라고 해봤자;;;;
이제 수없는 죽음을 당할 그인가 아니면 이번에도 그럼 이만! 하고 사라질 겁쟁이인가...
왠지 후자일꺼 같기도 하고...
드디어 나오냐....
디비전2 엔딩: "아론키너 자식 당했군 / 어차피 그는 우리 중에 최하위 였어 / 드디어 우리가 나설 땐가?"
무대 바뀌면서 나오는걸로 봐선 이렇게 될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그렇게 되면 ㄹㅇ 빡칠듯
스토리 초반에 그럴지도 ㅎㅎ
2나오면 1은 어떻게 되나요?
쥐도새도 모르게 뒤짐
아니 1앤딩을 그렇게 내놓고 그럼.. 안나올려고 했나..?
디비전의 진정한 찐따
달러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유일하게 초인된 민간인도 2편에 계속 나오길 바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찐따띠
전작 다크존은 솔찍히 핵쟁이들이 모든걸 망쳐버림..이번에는 진짜 시즈처럼 빡빡하게 도입해서 핵쓰는놈들 가차없이 조져야
내가 신세계의 신이다 이딴 개소리 하는 놈 제발 2편에서 죽였으면
감자서버 감자서버좀 고쳐서 나와라 제발
1은 진심 스토리가 무슨 똥닦다 만 찝찝함이어서 당연히 DLC에서 풀까 했더니 미니게임만 잔뜩 던져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