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우리가 너무 미군 중심으로만 전쟁을 접해와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미군은 흑인 백인 분리를 좀 하기도 했고....
유럽군이 주인공인 이야기는 아무래도 프랑스 쪽보다는 소련(우라!!!) 쪽이 더 볼거리가 많고 처절하며 때깔이 나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배틀필드 1 때부터 다이스의 기획 의도는 태평양이나 소련 같이 영화나 콜옵 등에서 많이 묘사된 전투 대신 다뤄지지 않은 부분을 잡아내려는 것 같은데, 이 점이 기존 2차대전 유명 전투의 재현을 바라는 코어 게이머들과 많이 충돌하는 것 같네요.
BEST 프랑스는 식민지 출신 군인들 충실히 굴려서 그런 거 없었어요. 덩케르크에도 짧게나마 묘사되는데.... 글고 독일군 소속 흑인(정확히는 아프리카 전선이 형성된 지역의 원주민들) 군인들도 전투병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ㅇㅇ 수송 쪽 위주로 편성된 건 미군일 거에요 아마
BEST 대놓고 고증 무시하고 캐주얼한 멀티플레이 경험을 묘사하려 했던 첫 트레일러하고는 다르게 가네요.
배틀필드 1의 흑인 부대는 좀 억지로 끼워넣은 것 같았는데, 캠페인의 일부로 세네갈인 부대를 잡은 건 정말 좋은 선택 같습니다.
(모로코 배경이라 모로코인이라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인종이 다르네요. 정정했습니다.)
그런데 마크 스트롱은 트레일러 내레이션만 맡은건지, 아니면 게임 본편에도 나오는 건지는 궁금합니다
우리가 너무 미군 중심으로만 전쟁을 접해와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미군은 흑인 백인 분리를 좀 하기도 했고....
유럽군이 주인공인 이야기는 아무래도 프랑스 쪽보다는 소련(우라!!!) 쪽이 더 볼거리가 많고 처절하며 때깔이 나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배틀필드 1 때부터 다이스의 기획 의도는 태평양이나 소련 같이 영화나 콜옵 등에서 많이 묘사된 전투 대신 다뤄지지 않은 부분을 잡아내려는 것 같은데, 이 점이 기존 2차대전 유명 전투의 재현을 바라는 코어 게이머들과 많이 충돌하는 것 같네요.
대놓고 고증 무시하고 캐주얼한 멀티플레이 경험을 묘사하려 했던 첫 트레일러하고는 다르게 가네요.
배틀필드 1의 흑인 부대는 좀 억지로 끼워넣은 것 같았는데, 캠페인의 일부로 세네갈인 부대를 잡은 건 정말 좋은 선택 같습니다.
(모로코 배경이라 모로코인이라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인종이 다르네요. 정정했습니다.)
그런데 마크 스트롱은 트레일러 내레이션만 맡은건지, 아니면 게임 본편에도 나오는 건지는 궁금합니다
그 짧은 에피소드 몇개에다 단순 레일 슈터 몇개 섞어 플탐 늘린
그게 거대 개발사가 신경 쓴거라가고 하면 할 말이 없네요.
배필 3가 콜옵 아류작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영화같은
연출로 만들어내는 싱글이 설령 아류라해도 상당한
정성과 시나리오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만한 싱글이 많지 않은 이유죠.
우리가 너무 미군 중심으로만 전쟁을 접해와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미군은 흑인 백인 분리를 좀 하기도 했고.... 유럽군이 주인공인 이야기는 아무래도 프랑스 쪽보다는 소련(우라!!!) 쪽이 더 볼거리가 많고 처절하며 때깔이 나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배틀필드 1 때부터 다이스의 기획 의도는 태평양이나 소련 같이 영화나 콜옵 등에서 많이 묘사된 전투 대신 다뤄지지 않은 부분을 잡아내려는 것 같은데, 이 점이 기존 2차대전 유명 전투의 재현을 바라는 코어 게이머들과 많이 충돌하는 것 같네요.
세네갈인 부대가 실제로 활동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차 세계대전에서도 참전한 흑인 병사가 제법 되는데, 가장 적게 파병한 게 미국이었다고 하더군요.
프랑스는 식민지 출신 군인들 충실히 굴려서 그런 거 없었어요. 덩케르크에도 짧게나마 묘사되는데.... 글고 독일군 소속 흑인(정확히는 아프리카 전선이 형성된 지역의 원주민들) 군인들도 전투병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ㅇㅇ 수송 쪽 위주로 편성된 건 미군일 거에요 아마
대놓고 고증 무시하고 캐주얼한 멀티플레이 경험을 묘사하려 했던 첫 트레일러하고는 다르게 가네요. 배틀필드 1의 흑인 부대는 좀 억지로 끼워넣은 것 같았는데, 캠페인의 일부로 세네갈인 부대를 잡은 건 정말 좋은 선택 같습니다. (모로코 배경이라 모로코인이라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인종이 다르네요. 정정했습니다.) 그런데 마크 스트롱은 트레일러 내레이션만 맡은건지, 아니면 게임 본편에도 나오는 건지는 궁금합니다
2차대전 프랑스 식민지군이 연합군 쪽인 자유 프랑스 주력일 정도로 비중 높습니다. 딴건 몰라도 북아프리카가 배경이면 흑인이 주인공이어도 이상할거 전혀 없음.
배필1 싱글하면서 회상하듯 연출한게 맘에 들던데. . .
기분탓인가 몬월에서 봤던 여자애 여기서도 또 보는 듯한 느낌이...
배필1은 광고영상 잘만들고 지금은 왜이럼..
2차대전 흑인들이 참전했다고 해도 수송대나 정비대에로 들어가지 최전선에서 싸우는 애들 없지 않음? 무슨 여자, 낙지, 흑인만 보이냐;;
닌자 무시하나요!
저테프
프랑스는 식민지 출신 군인들 충실히 굴려서 그런 거 없었어요. 덩케르크에도 짧게나마 묘사되는데.... 글고 독일군 소속 흑인(정확히는 아프리카 전선이 형성된 지역의 원주민들) 군인들도 전투병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ㅇㅇ 수송 쪽 위주로 편성된 건 미군일 거에요 아마
저테프
세네갈인 부대가 실제로 활동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차 세계대전에서도 참전한 흑인 병사가 제법 되는데, 가장 적게 파병한 게 미국이었다고 하더군요.
저테프
2차대전 프랑스 식민지군이 연합군 쪽인 자유 프랑스 주력일 정도로 비중 높습니다. 딴건 몰라도 북아프리카가 배경이면 흑인이 주인공이어도 이상할거 전혀 없음.
루리웹-9643070043
우리가 너무 미군 중심으로만 전쟁을 접해와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미군은 흑인 백인 분리를 좀 하기도 했고.... 유럽군이 주인공인 이야기는 아무래도 프랑스 쪽보다는 소련(우라!!!) 쪽이 더 볼거리가 많고 처절하며 때깔이 나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배틀필드 1 때부터 다이스의 기획 의도는 태평양이나 소련 같이 영화나 콜옵 등에서 많이 묘사된 전투 대신 다뤄지지 않은 부분을 잡아내려는 것 같은데, 이 점이 기존 2차대전 유명 전투의 재현을 바라는 코어 게이머들과 많이 충돌하는 것 같네요.
의도는 괜찮다고 보는데 기왕이면 돈 빵빵 들이는 트리플A 작품에서 거대한 전투를 묘사해줬으면 하는 바람은 언제나 있지요... ㅠㅠㅠ
EA : 꼬우면.....아시죠 ?
모처럼 엑박 마케팅 딜을 하니까, 자폭하고. ㅋㅋ
배틀필드 1에서도 트레일러 끝에 엑박 홍보가 잠깐 나왔습니다. 엑박 진영에 그렇게 눈에 띄는 혜택을 주는 편은 아니에요.
뭔가 되게 애매해 보이긴 한데..
의수흑인여자네코미미닌자가 없네요
대놓고 고증 무시하고 캐주얼한 멀티플레이 경험을 묘사하려 했던 첫 트레일러하고는 다르게 가네요. 배틀필드 1의 흑인 부대는 좀 억지로 끼워넣은 것 같았는데, 캠페인의 일부로 세네갈인 부대를 잡은 건 정말 좋은 선택 같습니다. (모로코 배경이라 모로코인이라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인종이 다르네요. 정정했습니다.) 그런데 마크 스트롱은 트레일러 내레이션만 맡은건지, 아니면 게임 본편에도 나오는 건지는 궁금합니다
아직은 내레이션만 확인 되었는데, 티저 영상에서 여러가지 게임 내 명령을 시연한 걸 생각하면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배틀필드 5 싱글플레이어에 나오는 내레이션 독백은 아마 다 맡으실꺼 같습니다
여기 싱글은 기대가 안됨.
똥컴충 콜업충들 등판!!
콜옵보다 서든어택이 훨씬잘만듬
흑인 나치 닌자는 어디갔나
흑인 나치 있는데 ㅋㅋ
닌자도 꺼내오셈 ㅗ
어이쿠
이게뭐임
이건 뭔가요?
처음부터 없었는디
뱊1 트레일러는 진짜 1차대전의 처절함이 묻어나왔는데...그 이상 되어도 모자랄 2차대전에서 너무 희망적이고 밝은 분위기라 아쉽. 차라리 시열대만 같고 다른 세상 픽션이었으면 나았을 듯.
있던 싱글마저 없앤 콜오브듀티는 멀티중심으로 가버리고 오히려 멀티중심에 더 투자해야하는 배틀필드는 싱글에 신경쓰고.. 대체 무순일이 일어나는거지.
1편 싱글 보면 그냥 싱글이 있는거지 신경을 많이 썼다고는... 물론 싱글 하나 만드는데 공이야 들지만 콜옵 과거 싱글과는 비교도 못할 수준 입니다. 그냥 컷씬 몇 개 넣은 단순 잠입, 슈터에요.
전 신경쓴다고 생각해요 그냥 콜옵 아류작 수준의 배틀필드3 캠페인 이후 최악의 정점을 찍은 배틀필드 4 캠페인 이후 배틀필드 1 부턴 생각보다 신경을 더 쓰는 느낌이에요.
그 짧은 에피소드 몇개에다 단순 레일 슈터 몇개 섞어 플탐 늘린 그게 거대 개발사가 신경 쓴거라가고 하면 할 말이 없네요. 배필 3가 콜옵 아류작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영화같은 연출로 만들어내는 싱글이 설령 아류라해도 상당한 정성과 시나리오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만한 싱글이 많지 않은 이유죠.
아니... 그렇게 따지면 시나리오식 FPS의 모든건 하프라이프 1의 아류임.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이 놈들한테 싱글은 그냥 부속품에 불과함. 싱글을 주 컨텐츠로 끌어오던건 콜옵이었고... 컷씬만 만들어 편집해서 기대감만 부풀렸던게 배필1.
이제 배필의 싱글플레이는 컷씬 몇 개 넣고 싱글인척 하는 멀티플레이 튜토리얼이죠
심각한 노잼이었던 4보단 나은데 1도 겨우 평타쳤다 수준이지 그렇게 만듦새가 좋은편은 아님 특히 아라비아의 로렌스챕터 이거 시간없어서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 엄청강했음 분명
점점 더 공을 들인다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1까지는 콜옵에 비하면 명함 내밀기도 그런 싱글플레이였지만은 비중을 계속 늘려간다는 건 확실히 보이네요
저도 그렇게 해줬으면 합니다. 1편 싱글을 기대했는데 예상과 달라서 좀 실망했지만 이번 싱글 결과물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개노잼 씹오지구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진지충2세=
저도 첫 트레일러를 그렇게 낸 건 좀 실수였다고 봅니다. 배필1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무거워서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멀티플레이 경험을 보여주는 쪽으로 가려고 한 것 같은데 고증 따지는 전쟁게임 팬들에게는 반발만 불러온 것 같아요.
=진지충2세=
첫인상이 참 중요한데...공개 트레일러는 좀 그랬죠.
=진지충2세=
언놈인지 마케팅 담당자 짤라도 할말 없는 전략이었죠 그냥 1 할때처럼 초간지 트레일러 딱 보여주면 알아서 지갑 열텐데
기대중인데 아직도 발매가 한 달이나 남았네요..
이런게 겜이지... 맨날 아기자기한것만 쳐만드래... 이런게 겜이라고...
컷씬만 저렇지 배필1 식으로 싱글 나오면 노잼 입니다. 배필 3 싱글은 좋았는데 그 이후 전부 애매함.
근근웹 못배워 쳐먹었다고 자랑질 하던 애들 꼬시다 ㅋㅋ 이럴 줄 알았음
댓글들 보니 무슨 게임 소속감 있고 사이트 소속감도 있으신 듯
뭔 소리여 이건 근근웹에서 대놓고 개돼지 지껄이고 지들 못배워 쳐먹었다고 자랑하는 애들 꼬셔서 그런건데 ㅋㅋ
지금까지 지겨운 2차대전 배경인데 이건 뭔가 새롭네.2차대전의 전장속표현을 누구보다도 잘 표현한듯
반어법이야 진심이야.
빙싱같은 첫번째 트레일러에서부터 많이 변한게 느껴지네요 지금 와서야 구매욕이 생겨남, 나오는거 좀 더 지켜봐야겠음.
루리웹이 달라졌어요!
탱크 위엄 쩌네. 삽니다요~
명예 백인들이 또
일본 대 중국은 디엘씨 가야 하나...
이게 대체;;
그 게임
싱글 재미날듯 확실히 프바엔진은쩔긴하네요
배필1도 트레일러보고 지리고 졸라게 기대 했었는데 실상은 찔끔 찔끔 뭐 할려고 하면 끝나고..... 배필시리즈 중에 3편 싱글이 최고인듯 3편처럼만 만들어봐라~!
솔직히 1도 역대 최고라는데 면면히 잘 보면 프롤로그랑 초반 2챕터-전령 챕터 정도만 괜찮았고 나머지는 날림이거나 스크립트도 대충 만들다 만 거 같은 완성도였음
그래픽이야 전작에서도 이미 충분히 훌륭했는데 얘넨 페미까지 묻어버리는거 보니 게임만드는 철학도 녹슬었고, 그렇다고 콜옵처럼 유입을 끌어오려는 움직임도 안보이고. 이젠 뭐가 하고싶은지 모르겠음. 또 오픈하고 몇달지나면 장비 고인물들만 남아서 100킬 3뎃 막 이러고 있을듯
기술력은 진짜 넘사벽이네 거의 5년은 앞서가는듯... 저 엔진으로 배그나 콜옵 만들면 쩔겠다...
페미만 안 묻엇어도..
개인적으로는 잠입위주가 아니라 호쾌하게 싸울 수 있도록 미션 배치가 나오면 좋겠네요 2차 대전에 어울리게 전면전 위주로. 전작은 플레이하면서 이게 과연 세계대전인가 싶었음
블옵4만 4일째하다가 방금 간만에 배필켯는데 그래픽이 ㅅㅂ 2년전겜인데 블옵 울트라옵보다 배필1 상옵이 훨씬좋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