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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델링은 이후 시리즈가 나은것 같은데 배경이나 색감이 베스페리아때가 좋더군요.
엥 왜 그렇게 되는거야 싶은 전개가 좀 많음
초중반까지 심각하게 다루던 메인테마가 증발하죠.
초중반까지는 역대급 캐릭터들과 스토리 전개였었는데 후반부가 엔딩보고도 스토리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흐지부지된 그나마 건진건 테일즈 시리즈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주인공 캐릭터
유리가 인기 주인공이긴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다른 반응이 나올만한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이번 한글화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유저들이 접할테니 다양한 반응이 나오겠군요. 개인적으론 게임판보다 극장판쪽의 유리와 프렌 관계가 더 재미있었네요.
자막은 어떻게 띄우나여??
개소리가 웃기네 ㅋㅋ
갠적으로 제일 재밌게 한 테일즈
이거 발매가 언제죠?
2019년 1월 11일 출시에요 ㅎㅎ
빨리 왔음 좋겠네요. 예전 ps3로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ㅎㅎ
저두 빨리 그날 왓음 좋겟음요 그쿤요 전 테일즈 한번도 안해봣어용 ps3 안사봐서요 ㅎ 유트브에서만 봣죠 ㅋㅋ 이번에 ps4 사면서 테일즈도 살려고요 ㅎ ㅋ
테일즈시리즈 모델링은 베스페리아 이후로 줮망이라 생각
저도 베스페리아까지가 좋았고 그레이서스때부터 좀 많이 별로여서
캐릭터 한정으러는 모델링은 발전하는데 텍스쳐나 쉐이더는 베스페리아가 오히려 우수한 것 같습니다
베스페리아가 잘 나온 게임이긴 하지만 흠... 베르세리아의 컷씬 연출이나 캐릭터 모델링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실히 나죠. (과거에 나온 작품이므로...) 뭐 개인적인 취향이 있을 수 있겠죠.
사리땅
전 모델링은 이후 시리즈가 나은것 같은데 배경이나 색감이 베스페리아때가 좋더군요.
스위치판 프레임 정보는 안뜨려나..
엑스박스로 나오고 나서 플스로 완전판나온다고 히틀러 패러디 나오고 그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플포로 리마스터에 한글화까지 된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엑박도 영문판 일어판 두개로 나눠져서 나왔죠. 그래서 일어판 씨가 말랐음;
테일즈 시리즈 주인공들 중 가장 시원시원하던 주인공
로딩이랑 뿌연거 안고치면 흠..; 사긴살거같다만..
재밌게 했었지만 사야하나 말아야하나...고민이네...
그러고보니 스위치로 나오는 레어한 한글rpg네
초중반까지는 역대급 캐릭터들과 스토리 전개였었는데 후반부가 엔딩보고도 스토리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흐지부지된 그나마 건진건 테일즈 시리즈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주인공 캐릭터
후반부 스토리 많이 별루인가요? 스위치유저인데 1월만 기다리고 있는데
대략 1부, 2부, 3부 느낌이 나는 스토리인데.. 3부가 짧고 번외적 요소들 플레이하다보니 그럴수도..
헬로윈유나이티드
초중반까지 심각하게 다루던 메인테마가 증발하죠.
헬로윈유나이티드
엥 왜 그렇게 되는거야 싶은 전개가 좀 많음
개인적으론 없어도 되는 부분이 괜히 들어간 느낌.. 그래도 게임 자체 재미엔 크게 지장없어요
개인적으론 앤딩 보고 싶지 않아.. 끝내고 싶지 않아.. 계속 게임하고 싶어... 정도의 스토리였기 때문에 개인판단이 필요 한거 같아요.. 전 필구예정
베스페리아를 시작으로 그레이세스 이후까지 한글화 갔으면...
길드를 야쿠자로 묘사하고 대놓고 할복까지 보여주는 역겨운 세계관 민나 하하호호하는 와중에 정부요인들을 대놓고 암살하는 겉멋만 든 주인공과 그 나까마들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역대급으로 별로였음 제스티리아 다음으로
ㄹㅇ ㅋㅋㅋ 즈그들만의 정의를 관철하는 RPG
기왕하는거 가장 최신작이고 평도 좋았던 베르세리아도 한글화 이식해주면 좋겠네요 정말로 간만에 재밌게 한 테일즈 시리즈였는데 제스티리아 과거만 아니었다면...
이것도 드퀘11처럼 턴제인가요
액션 rpg임 턴 없이 막 싸움 전투 돌입시 로딩 있지만 엄청 짧음
오 필구 타이틀이네요
되게 오래된 시리즈입니다. 다른 시리즈도 해보세요
유리가 인기 주인공이긴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다른 반응이 나올만한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이번 한글화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유저들이 접할테니 다양한 반응이 나오겠군요. 개인적으론 게임판보다 극장판쪽의 유리와 프렌 관계가 더 재미있었네요.
신작은 언제쯤..
테일즈시리즈는 이거 이후 프리카메라도입후 후져버린 필드와 아기자기함이 사라져
정확히 그레이세스까지긴 합니다만, 저도 프리카메라 덕에 게임 템포가 늘어진게 아쉽더군요. 드넓은 필드를 한없이 달려가며 적들 피하기도 쉬워서 싸우든지말든지... 개인적으로 최근 jrpg가 다 이래서 문제라 봅니다만, 테일즈는 진짜 고정시점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네요.
리타 통돌이밖에 생각이 안나내... 자기전에 셋팅해두고, 아침에 일어나 그레이드 확인했던 기억이 ㅎㅎ
베스페리아 한글필구 차기 테일즈신작도 한글화가자 베르세리아 안한글 너무 아쉬웠음
다음 리마스터는 제발 이터니아로
요번 반남코팬페때 스위치 시연있었으면 해봤을텐데 아쉽게 없더군요...
스토리 그냥 원작 그대로 나오는거 아닌가. 굳이 소개가 필요한지.....
예전에 엑박으로 하는데 중반부터 스토리가 산으로가버리던 느낌이라 접었던기억남
마장구야 기다려라 내가간다
일단 테일즈에서 만족스로운 볼륨을 자랑함. 테일즈는 이 작품 이후로 퇴보한 느낌인지라...
스팀판으로도 나온다니 스팀으로 구매해야겠음.. 플프로도 있긴한데 멀티플랫폼은 닥 pc라고 배운지라
초반 하다가 도중에 하차했어 이날을 위해!!
나오면 바로사야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