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미통 리뷰는 그냥 참고용으로만 읽어야 합니다 *
* 전작 패미통 점수와 메타크리틱 점수
용과같이 제로 - 9/9/9/9 [36/40] / 메타크리틱 점수: 85점
용과같이 6 - 10/10/9/10 [39/40] / 메타크리틱 점수: 83점
북두와 같이 9/9/9/8 [35/40] / 메타크리틱 점수: 72점
용과같이 극2 9/10/9/9 [37/40] / 메타크리틱 점수: 85점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 9/10/9/9 [37/40]
메인 스토리 클리어까지 30시간 소요
장점
* 용과같이로 기른 노하우가 곳곳에 활용되고 있다
* 다채로운 액션을 구사하는 탐정 조사는 독창성을 강조하고 있다
* 접대 요소가 좋다 (연애 요소 말하는 것 같습니다)
* 힌트가 자주 표시되는 등 라이트 유저들을 위한 배려가 빈틈없다
* 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하는 야가미의 압도적인 주인공감이 느껴진다
* 이후 스토리 전개가 기대되는 드라마가 큰 매력
*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너무 복잡하지 않게 배려 되어 있다
* 동료가 멋지고 캐스트의 연기가 빛난다
* 탐정 같은 조사 작업도 다채롭고 즐거웠다
* 배틀은 심플하면서 상쾌하고 간편하다
* TV 드라마를 보는 듯한 좋은 템포의 스토리는 뛰어나다
단점
* 플래그립감이 약간 눈에 띄는게 신경 쓰인다
그 외
Battlefield V (PS4, Xbox One) – 8/9/8/9 [34/40]
•Daedalus: The Awakening of Golden Jazz (PS4, Switch) – 8/8/8/7 [31/40]
•Destruction (Switch) – 7/6/6/6 [25/40]
•Fight of Gods (Switch) – 8/8/8/8 [32/40]
•God Eater 3 (PS4) – 8/8/8/8 [32/40]
•Just Cause 4 (PS4, Xbox One) – 8/8/8/9 [33/40]
•Peach Ball: Senran Kagura (Switch) – 8/8/8/7 [31/40]
•Daedalus: The Awakening of Golden Jazz (PS4, Switch) – 8/8/8/7 [31/40]
•Destruction (Switch) – 7/6/6/6 [25/40]
•Fight of Gods (Switch) – 8/8/8/8 [32/40]
•God Eater 3 (PS4) – 8/8/8/8 [32/40]
•Just Cause 4 (PS4, Xbox One) – 8/8/8/9 [33/40]
•Peach Ball: Senran Kagura (Switch) – 8/8/8/7 [31/40]
•Thronebreaker: The Witcher Tales (PS4, Xbox One) – 8/8/8/8 [32/40]
믿고 거르는 패미통 점수...
이거는 페미통이 아니라도 점수 괜찮게 나올 것 같음.
저 리뷰 내용이 사실이길 바라는데 패미통이라....
원문보니 フラグ立て感이라 되어있는데 스토리 플래그 띄우는거 말하는 거 같네요.
저 장점은 다들 트레일러나 홍보영상만 봐도 알 수 있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실제 플레이 했을때, 게임의 완성도와 컨텐츠겠죠. 어쨋든 전 좋아하는 시리즈니 구매했지만요. 근데 플래그립감이 무슨 말입니까?
쓰론브레이커보다 젖코4가 점수 더 높네요 뭐지 ㅋㅋ
믿고 거르는 패미통 점수...
저 리뷰 내용이 사실이길 바라는데 패미통이라....
전 보통 리모트로 하는데 게임바이스 컨트롤러로 철사로 문따는게 너무 어렵더군요 거기서 좌절해서 용제로 샀네요
이거는 페미통이 아니라도 점수 괜찮게 나올 것 같음.
죠보딸
단점은??
플래그립감이 뭔가요?
지옥소녀
원문보니 フラグ立て感이라 되어있는데 스토리 플래그 띄우는거 말하는 거 같네요.
대놓고 플래그라고 느껴지는 부분(전개 중의 연출)이 많다는 이야기인 거 같습니다.
'플래그를 세우는 느낌' 정도겠네요
왜 이글만 진하게 보이지???
저만 그런게 아닌가 보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Iastofus
나는 패미통 점수로 설레발 치는 애들 입을 다물게 하는 마법의 세글자를 알지. 죠보딸...
저 장점은 다들 트레일러나 홍보영상만 봐도 알 수 있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실제 플레이 했을때, 게임의 완성도와 컨텐츠겠죠. 어쨋든 전 좋아하는 시리즈니 구매했지만요. 근데 플래그립감이 무슨 말입니까?
플레그를 꽂는 느낌이라는거 같아요 사망플레그 같은
믿고 거르는 페미통 리뷰 최근 동향으로 보면 페미통 쪽 리뷰는 사실상 참고용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Iastofus
그건 아님 일드냐 서양드라마냐 차이지 어느개 더 쩐다 이건 아닌듯
플래그립감이 뭐죠??
스티브 잡스
조작감 말한거 아니에요?
윗 댓글에도 적혀있듯이 플래그립감의 원문은 フラグ立て感으로, 앞의 스토리 전개를 예측할 수 있게 만든 장치를 플래그라고 합니다. 복선이라고도 하지요. 조작감과는 상관 없는 문제에요.
체험판하면서 이 놈 뭐겠군. 이거 이렇게 되겠군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대부분 그대로 된다는 얘긴가. 오래간만에 흥미진진한 스토리 좀 보나 했는데 그냥저냥인가 보군요.
반전 요소도 있다고 했으니 플래그립감이 너무 거슬리는 정도만 아니면 별 상관 없을 듯 싶네요.
조작감 말한거 아니에요?
저지아이즈는 조금 뻔한 점수인데 갓이터에 혹평줬네요... 갓대전겜이랑 쓰론이랑 같은 점수에 섬란피치랑 1점차ㄷㄷ
제로랑 북두가 1점밖에 차이가 안난다니.......패미통놈들
믿고 거르는 패미통이지만 저지아이즈는 내 기대작....
기존 용과같이 와는 다른 차별점도 많고 주인공도 매력있고 다 좋은데 데모판에선 인게임 프레임 때문에 어지럽거나 눈이 아플때가 있어요. 저도 그렇고 데모 해본 분들 게시판에 많이 호소하심
글씨 왜이래 ㅋㅋ
메인 스토리 플탐이 고작30시간이라.. 볼륨은 용제로보다 작네요
메인스토리 분량 ㄱㅊ은 거 같은데요?
스토리 볼륨 적다는 용6이 40시간 걸렸다는게 패미통임 그냥 거르는게 답
플래 그립 감 이 아니고 Flag 립 감 ㅋㅋㅋㅋ
1장 해본 감상 : 용과같이랑 많이 다르지 않은데?
패미통은 못 믿지만 그래도 메타 85 근방 나오는 수작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