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Informer]
- Jill Grodt 작성
GDC(Game Developers Choice Awards) 조직 위원회는 내년 3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에이미 헤닉의 업적을 기리기로 했다. 에이미 헤닉은 너티독이 개발한 언차티드 시리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작가였고,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의 레거시 오브 케인과 소울 리버 시리즈의 작가이자 디렉터였으며, 잭 앤 덱스터 개발에 참여했다. GDC의 총괄 매니저인 케이티 스턴은 에이미 헤닉을 '게임계의 유력 인사'와 '게임 산업에 많은 영향을 끼친 개발자'로 칭했다.
에이미 헤닉 이전에 GDC 평생 공로상의 영예를 안은 인물로는 팀 셰이퍼, 팀 스위니, 미야모토 시게루, 워런 스펙터, 존 카멕, 사카구치 히로노부, 고지마 히데오, 시드 마이어, 쿠타라기 켄, 레이 머이카, 그렉 제슉, 피터 몰리뉴가 있다.
이 분입니다
너티독 나가서 악재만 겹침...언차3 이후 7년 동안 작품이 없어...
이 분입니다
닌텐도의 전사장이자 프로그래머인 이와타가 없는게 신기하네...
너티독 나가서 악재만 겹침...언차3 이후 7년 동안 작품이 없어...
루리웹-3223843032
에이미 헤닉이 그렇다는 소리 아님?
루리웹-3223843032
저 분 작품이 없다는 얘기 하시는 것....
EA 가서 액션 어드벤처 준비하다가 스튜디오가 날아가버려서..
스타차일드
아 글쿤요..
언차 시리즈보다는 레거시 오브 케인 시리즈가 전설임. 저 평가된.
게이머 탓이나 하시는 분이 저기 적힌 분들하고 같은 반열일거라곤 생각 안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