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Nintendo of America)측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스위치 하드 870만대 이상(현세대 콘솔 최고 페이스)
대난투 출시 11일 만에 300만장
젤다 야숨 400만장 이상
마리오 카트 500만장 이상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470만장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200만장
슈퍼마리오 파티 140만장
NOA(Nintendo of America)측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스위치 하드 870만대 이상(현세대 콘솔 최고 페이스)
대난투 출시 11일 만에 300만장
젤다 야숨 400만장 이상
마리오 카트 500만장 이상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470만장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200만장
슈퍼마리오 파티 140만장
연말의 제왕인 닌텐도 특성상 한달만 지나도 수치가 확 달라져 있을텐데 너무 빨리 발표한거 아닌가?
확실히 대난투가 미국 국민겜이긴 하네요
보통 게임기가 잘 팔리기 시작하는 시기는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와 성능이 안정화가 되고 가격도 낮아지고 할 만한 게임들이 쏟아지는 발매 3~4년 이후부터인데 스위치는 정말 이례적인 페이스로 팔리네요
북미 게이머들 킬러 타이틀인 젤다 오디세이 포켓몬 대난투 마리오 카트 같은 걸 쏟아내는데 안 팔릴리가...
대난투 ㅎㄷㄷ하네.. 젤다랑 비교하면 더더욱
연말의 제왕인 닌텐도 특성상 한달만 지나도 수치가 확 달라져 있을텐데 너무 빨리 발표한거 아닌가?
확실히 대난투가 미국 국민겜이긴 하네요
대난투 ㅎㄷㄷ하네.. 젤다랑 비교하면 더더욱
북미 게이머들 킬러 타이틀인 젤다 오디세이 포켓몬 대난투 마리오 카트 같은 걸 쏟아내는데 안 팔릴리가...
보통 게임기가 잘 팔리기 시작하는 시기는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와 성능이 안정화가 되고 가격도 낮아지고 할 만한 게임들이 쏟아지는 발매 3~4년 이후부터인데 스위치는 정말 이례적인 페이스로 팔리네요
할만한 킬러타이틀이 런칭때 나오고 그 뒤로도 킬러타이틀이 계속 잘 나와준게 큰거 같습니다. 위 여섯 타이틀 다 안팔릴수가 없는 게임들이니...
Wii 의 경우 3~4년 째부터 판매량이 떨어졌고 그걸 만회하기 위해 내놓은게 WiiU 였는데 초반만 반짝하고 결과는 아시다시피. 초반에 급격히 팔리는게 오히려 더 경계해야 한다고 보고 닌텐도는 꾸준히 우수한 타이틀을 보급해내야 합니다.
반대로 초반에 다 나와버렸으니 차기작은 언제 나오려나 싶네요
그것도 그렇습니다 ㅋㅋㅋ 3D젤다 후속작을 스위치에서 볼수 있을지, 3D마리오 후속작을 스위치에서 볼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둘 다 후속작이 스위치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만... 둘 다 개발기간이 적지않게 드는 게임들이니;;
대난투는 같은 격겜 장르중에서도 비슷한 대체제가 거의 없으니까요. 대난투 만큼 이렇게 파티형 다인 플레이에 특화된 격겜도 드물고, 이만큼 인지도 높은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것도 드물고요. 굳이 비슷한걸 찾자면 캡콤쪽 격겜중에 "VS 시리즈"가 그나마 있긴한데... (캡콤 VS 마블 같은거)
난투대문에 겜큐브랑 엣날게임기 가지고 있는사람들도 많죠. 여기 게시판만봐도 요즘은 플포 아니며 스위치 뉴스밖에 없네요.
대난투는 진짜 빠르다
대설산떨구기
우리나라에선 망했지만 n64 게임큐브가 세계적으론 그렇게 망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세가 망했을때 게임시장 연대기 보니까 나오더라구요 소니가 가장 힘든 적이었지만 닌텐도 또한 버거운 상대였다고
세계적으로 망한 거 맞음 플스1,2 판매량이랑 비교하면.. 콘솔은 망한 적 있는데 게임이 망한 적이 없을뿐
플스1,2에 비교하면 세상에 안망한 콘솔 있나요?
애초에 콘솔경쟁기종이 3개밖에 없는데 비교해야죠 ㅋㅋ 그게 성공이었으면 닌텐도가 왜 wii랑 ds로 콘솔 방향을 수정해야했을까요. 내부에서도 실패라고 생각했으니 그렇게 바꾼게 아닐까요.
역대 최고 판매량 콘솔 2개보다 안팔리면 다 망한거라는 논리는 좀 이상한것 같은데요.. ds는 gba의 후속기종이고 gba는 gb의 후속기종인데 왜 방향수정인지 모르겠고, wii는 물론 플스에 안되니까 방향 선회한건 맞는데 그건 n64 겜큡의 실패여부랑은 좀 다른 얘기일것 같은데.. 물론 플스보다는 망한거 맞습니다.
ds는 뇌단련,닌텐독스같은 소프트를 보면 방향전환이라고 봐야죠. 물론 그전의 닌텐도도 마리오페인트같이 요상한 타이틀을 만든적이 있지만 홍보나 파급력을 생각하면 예전의 닌텐도 게임기랑은 달랐다고 봄. 그리고 플스가 없었으면 애초에 닌텐도가 잘 안팔릴 일도 없었겠죠? 그러면 당연히 wii같은 방향전환도 없었거나 혹은 있더라도 부차적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유가 너무 똥망해서 사람들이 닌텐도에 대한 향수가 컸나보네
닌텐도 전략 지역이니 당연히 지원도 빵빵하겠지. 그게 자연스럽게 판매로 연결이 되는거고.. os한글화도 안된 지역인 곳과는 천지차이..
그런데 아직 초반이라 볼 수 있는 시기에 이렇게 대작들을 쏟아내버리면 중간에 공백이 좀 클것같은데... 안그래도 사람들 퍼스트 타이틀 잠시 안나온다고 할거없다고 징징대는데.. 걱정도 약간 되네요
세가 골수 팬 입니다. 과거 IP의 영광을 계속 이어가는 닌텐도. 참 부럽고 대단한것 같아요. 세가가 많이 배웠으면.
아니...대난투 판매량 보소.. 저정도일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