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씨 오브 씨브즈는 불가능할것 같은 트위치의 고지를 오르는중.
- 최근 몇주동안 보면 톱10 밖에 있었는데 최근 몇일동안 톱3(현재는 톱2)까지 올라버림.
월요일에 포트나이트 피크 시정차가 217000명이였는데 씨 오브 씨브즈가 102000명으로 2위.
(2018년의 대부분은 시청자가 10000명 이하)
- 12월 Shrouded Spoils 업데이트가 나왔고 이로 인해서 다시 팬들의 관심을 받게됨. 이때 소형 스트리머들이
씨 오브 씨브즈에 관심을 갖기 시작.
그러면서 팔로워가 350만명인 대형 스트리머 Summi1g가 이 게임에 관심을 갖게되고 플레이를 시작.
- Summit1g가 씨 오브 씨브즈로 성공을 거두면서 배틀로얄 말고 다른게임을 찾던 대형 스트리머들인
Dr Disrespect, TimTheTatman가 씨 오브 씨브즈를 방송하고, 심지어 Ninja도 저번주부터 씨 오브 씨브즈를 방송했고
계속되는 Summit1g의 성공으로 인해서 게임의 시청자수가 상승.
- 게임의 오래된 팬들은 씨 오브 씨브즈의 신규유저 유입이 트위치의 올라간 방송수치 때문이라고 생각.
- 개발사인 레어도 이번 부분을 인지하고 최근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에서 늘어난 신규유저들과 스트리머들에 대해서
엄청나다고 언급. 그리고 레어가 집계한 숫자에 따르면 다달 액티브 유저, 판매량, 스트리밍수의 모든 수치가 상증중이라고 언급.
- 씨 오브 씨브즈의 PC버전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판매량 2위를 기록중.
- 하지만 오랫동안 씨 오브 씨브즈를 방송하던 소형 스트리머들은 시청자가 줄어듬. 씨 오브 씨브즈를
꾸준히 방송하던 Hero of Oakvale은 평소에 시청자가 12~14명이였는데 Summit1g과 다른 대형 스트리머들이
뛰어든후로 부터 5~7명으로 줄었다고 언급했지만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계속해서 방송할것이고
다른 소형 스트리머들은 레딧에서 어떻게든 이 붐을 타볼것이다라고 언급
- 이게 그저 한때 반짝일수도 있고 대형 스트리머들도 Summit1g빼고는 헌신해서 플레이하는것보단
이게 뭐길래? 하고 궁금해서 플레이하는듯함. 한 1~2주 더 지켜봐야함. 레어가 계속해서 게임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으니 어쩌면 이게 새로운 트위치의 메이저 게임의 시작이 될수도 있음.
- 포트나이트도 경쟁요소만큼 같이 어울리는 분위기가 성공의 큰 일부분이였는데 씨 오브 씨브즈도
한가지 통할수 있는게 게이머들이 접속해서 어울릴수 있는 사회성이 강한 게임환경을 제공함.
한국어판이나 내놔라 마소야.
인방의 순기능ㄷㄷ
업데이트로 중국어도 지원할거라던데,한국어는???
이 또한 지나가리니~
별로.. 지금 시스템에서는 재미보다도 서로 약탈만 해대서.. 힘들게 보물지도 얻고 전투하고 땅파서 보물찾고 돌아가는 길에.. 양키 새1끼 한마리가 '얘기만 하자고, 나 이게임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래~' 라고 음챗하며 접근해서 눈앞에서 보물을 훔쳐 달아나는게 일상인 이런 게임에서는 뭐... 보물을 찾는 애들보다 보물을 약탈하려는 놈들이 본진 항구앞에 더 많아요.. 어찌보면 정말 '해적'같은 플레이의 게임이지만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뭐..
한글만 나왔으면 재미있을텐데 참 아쉬운 게임이네요.. 어차피 엑원 유저들은 유대가 강해서 서로 같은 게임 안하고 있더라도 대화방에 들어와서 대화하면서 노는데
?????????
레어도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면 좋겠는데......
인방의 순기능ㄷㄷ
업데이트로 중국어도 지원할거라던데,한국어는???
PoPTeam EPIC
네...생각외로 일본어도 없고 중국어 먼저 해주더라구요
피시판 때문인 거 같네요. 일본은 엑원이 안 팔리는데다 피시게임도 잘 안 팔리는데 중국은 스팀같은 데서도 이미 주요고객이니.
한국어판이나 내놔라 마소야.
이거랑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는 참 아쉽죠. 한국어면 해볼만한 작품들이라.
뭥미
예약구매로 샀는데 컨텐츠 ㅂㄷㅂㄷ
한글 내놔. 처음에 접속하자마자 영어가 쏟아져나와서 당황해서 껐다 마소야.
게임은 여전히 재미없음
2명이서 했는데 재미있었는데 뭔가 다른 게임들과는 확실히 다른맛
요즘 트위치 보니 상위권에서 놀던거 보면 양키들 신기함...
이 또한 지나가리니~
제발 이것만은 한글 좀..........
마소야 돈까스
난 이게임 재평가 한번 받겠다 싶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빨리왔네... 아틀라스가 너무 레기라
안한글은 그냥 그림에 떡
캡틴!!!!! 룩!!!!!!!
왜죠 ㄷㄷㄷ
이미 한번 휩쓸고 버스떠난겜인데 업데이트가 어지간히 혜자인가봄?
패드도 다 사줬는데 한글화좀..
근데 굳이 게임아니어도 사고싶은 패드네요 ㄷㄷ 디자인 장난아니네요
ㅇ ㅏ 젭라 한글 쫌!
별로.. 지금 시스템에서는 재미보다도 서로 약탈만 해대서.. 힘들게 보물지도 얻고 전투하고 땅파서 보물찾고 돌아가는 길에.. 양키 새1끼 한마리가 '얘기만 하자고, 나 이게임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래~' 라고 음챗하며 접근해서 눈앞에서 보물을 훔쳐 달아나는게 일상인 이런 게임에서는 뭐... 보물을 찾는 애들보다 보물을 약탈하려는 놈들이 본진 항구앞에 더 많아요.. 어찌보면 정말 '해적'같은 플레이의 게임이지만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뭐..
이 댓글을 보니 갑자기 재밌어보인데
흰수염해적단 같은거 만들어서 클랜원들이랑 놀면 재밌긴할거같은데..
마소는 대체 뭐하고 있나?
SoT 한국인 채널 같은거 있나요? 첨나와서 '노맨즈 씨' 소리들을 때보단 좋아졌나요? 물새는거만 막다가 폭망하는 기억밖에 없어서... 분명 업데이트만 꾸준히 되면 갓겜이 될거 같긴한데 어찌될련지.....
독점도 한글 안해주는 마소놈들 그러면서 말로만 현지화에 힘쓰겠다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