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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76 중입니다 절대 그럴순 없습니다, 폴아웃76 은 역대급 똥입니다
점프포스 :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저건 취향의 영역을 넘어서 그냥 못 만든겁니다...
설정 변경도 안돼는 미완성게임. 만들다가 회사사정때문에 바로 나오거 100%
다양성을 말하면서 다른사람 생각을 아니다라고 결론 내리는건 뭐임???
테트리스
피시나 콘솔이나 로딩 거기서 거기였는데ㅋ 베타기준으로요
이런거보면 진짜 게임은 취향이 90퍼라고 느낌 단점도 분명 많지만 난 재밌게 하고있으니 원... 근데 진짜 버그에 핵투성이 76급은 아님 진심으로;;
물론 스스디 피시라 로딩 좀 빠른것도 있지만
시바견 시바시바
다양성을 말하면서 다른사람 생각을 아니다라고 결론 내리는건 뭐임???
시바견 시바시바
저건 취향의 영역을 넘어서 그냥 못 만든겁니다...
둘다 해보고 내가 느낀점인데 76은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짜증나서
저도 슈팅 자체는 재미있는데 그외의 모든것이 재미없고 불편해서 접었습니다..... 대체 인벤토리(재련소)들어가는데 로딩을 넣을 생각은 누가한건지 참...
흑흑 폴아웃 76 잼써요.. 다만 메신저 이벤트 만든놈은 두번 죽어야함. 로봇이 맨날 맵에 끼는데 완료 한번을 하기가 힘듬. 그리고 망겜이라 서버도 널널할텐데 왜 맨날 루팅할때마다 히오스 뜨는지 의문임.
취향이 아니라 망겜이어도 난 재밌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둘다 한국어화인데 왤께 평점이 망이라냐..에휴;;
폴아웃76 중입니다 절대 그럴순 없습니다, 폴아웃76 은 역대급 똥입니다
폴아웃은 월드라도 넓고 할 거라도 많고 볼거리라도 있지 앤썸은 후
점프포스 :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아무리그래도 폴아웃76급 똥은 아님
설정 변경도 안돼는 미완성게임. 만들다가 회사사정때문에 바로 나오거 100%
바로 전작이 딱 그런 사례였죠. 너무 목표치를 높게 잡았다 3년 반 동안 제대로 손도 대질 못하다 남은 18개월 동안 부랴부랴 수습한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지금 현 상황으론 폴아웃 76급 맞는거같음 다만 포텐이 좀 있어보일뿐
76은 빅똥이고 앤썸은 미완성작이고. 대놓고 똥겜과는 다른 어쩌다 망겜일뿐.
돈 받고 파는 물건이 미완성인 것도 빅똥임 똥겜이나 망겜이나 뭐가 다름? 못해먹겠는 건 마찬가지
기술적문제나 로딩 문제는 차치하고 게임 자체가 영 몰입이 안되네요 스토리는 무슨 국산 mmo보는 것 같은 전달력에 ui는 예전 검은사막 접햇을때의 기분... 그나마 전투가 재밌어서 몇시간 했다만 그냥 디비전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전
전 디비전이 재미없는이유가..헤드샷했는디 대상이사람이잖아요 ㅎㅎ 근데 살아있어서 몰입이안되던데...
앤섬이 기대이하로 나온건 그렇다 치는데 이 가능성 있는 게임이 1년도 안돼서 EA당할까 그게 제일 걱정임
데모때 첫 던전 나가기전에 마을에서부터 이미 망겜 느낌 오던데
내일 마소에 환불 전화해야 겠다
게임에서 날림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날림으로 처리하고 호다닥 구색만 맞춰서 발매 시킨것 같네요. 한 번 연기 했다고 핑계라고는 하지만 연기 하고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제발 스토리 작가좀 영입해요... 아니면 위쳐 같이 유명한 소설에서 저작권 계약해서 만들던가..
.... 인간적으로 총쏘는거 좀 어떻게 해봐라... 총쏘는 맛있던 폴아웃4보다 너프되면 왜 얘들은 점점 더 너프가 되지?!
그나마 야는 그래픽보는 맛이라도 있지 76은 어휴
솔직히 많이 기대했는데... 넘 아쉽네
제발 개발사에서 장사하려는 사람들 좀 나갔으면.. 영화도 그렇겠지만 감독이 어지간한 이름이 아니고선 그냥 컨셉보고 자기들이 판단해서 마감해버리니.. 그렇다고 발매하고 완성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차기작은 만들지도 않으면서.. 판매가는 후려쳐서 싼마이게임으로 만들지 않나.. 게이머들이 싼 게임을 하고싶은게 아니라 비싸도 돈 아깝지 않은 게임을 하고싶은건데.. 매달 돈 십만원 이십만원 써가면서 타이틀을 사는 건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만큼 즐긴다는 걸 좀 알아줬으면..
데모해보고 빠른포기가 득됐네..ㄷㄷ
EA가 유독 회사사정따라 게임을 막내버리는 사례가 많은듯함 이번 엔썸도 부랴부랴 낸 느낌이 강하고 타이탄폴2도 발매일 팀킬로 말아버리고 ㅋㅋ
미러스엣지 카탈리스트 스토리 중간까지 흥미진진하게 했는데 떡밥 회수도 안하고 허겁지겁 끝내는거 너무 아쉬웠는데, 슬슬 이것도 EA 종특인가 봅니다.
예전에 "워해머 온라인"이란 게임때 개발사가 EA에게 6개월씩 연기를 3번이나 요청했고 EA는 2번째 연기까지 눈 감아주다가 3번째 연기 시작한 다음달 바로 출시를 때려버림 그때 EA 욜라 욕하고 뚜껑 열고 직접해보니 왠걸 이게 3번째 연기까지 한다고 완성될 게임이 아닌 수준이었음 그때 EA가 그래도 능력 없이 기약없는 시간만 보내는 개발사 손절각은 볼 줄 아는 구나린고 느꼈음 이번 앤썸도 비슷함 데모해보니 이게 시간 몇분기 더 준다고 완성될 게임이 아님 출시때리고 장기적으로 업뎃해가면서 살아남던지 아니면 적자폭 줄이면서 손절 한다는 의지임
폴아웃76 재밌다 몇년뒤엔 저평가당한게임에 들어갈것 발매일부터 지금까지 하는중
ㅋㅋㅋㅋ
제목에 폴아웃 76가 들어가서 잽싸게 퍼오셨나 보네요.
초반부 1시간만 하고 엄청 재밌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 평가가 나올줄은 몰랐네요. 컷씬하고 전투하고 이래저래 도입부는 정말 좋았는데 뒤는 도대체 어떻길래...
게임 직접 해보니까 드는 생각이 스팀 얼리 억세스 게임하고 한국식 MMO 생각 나네요. 무대는 만들어 놨는데 캠페인이 천편일률적인 건 딱 얼리 억세스 게임 같은 느낌이고, 노가다와 현질 유도로 채운 건 전형적인 한국식 게임 디자인.... 그래서 게임 메카닉 자체를 못 만든 건 아닌데 정말 나쁜 쪽으로 전형적인 게임이 되었습니다.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부터 느낀 게 바이오웨어는 직원 개개인의 역량은 좋은데 매니지먼트가 상상 이상으로 고장난 것 같아요. 프로젝트 관리가 전혀 안 돼서 미완성품 내놓는 게 처음이면 뭐라 안 하겠는데, 연타석이 돼버리니 이쯤 되면 수뇌부를 갈아버려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바이오웨어도 이제 EA의 저주로 갈려 나가는건가...개발진 뿔뿔히 흩어지겠네.
폴아웃76 = 완성된 똥 앤썸 = 소화중인 부산물
개인적으로 오히려 초반에 지루했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면서 몰입감이 생겼음 게임 기본 자체는 분명 재미있는 게임인데 전체적인 시스템 자체가 무슨 초짜들이 만든거 마냥 불편하기 짝이 없음 특히 마을 파트는 왜 있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게임 템포에 굉장히 방해가 되고 대화 하러 다니는 자체가 고통의 연속임
매팩 멀티도 그렇습니다. 초반에 캐릭터 키우는건 지겹고 다 만렙 만들고 그에 맞출만한 장비들 생기고 나면 파는 재미가 생김.
만들고 있다가 위에서 출시일 다가오니 에라 모르겠다 허고 그냥 출시한 게임 출시후 얼마못가 50프로 할인 들어 갈듯
바이오웨어는 드래곤 에이지2부터 이상조짐 보이더니 매스이펙트3 망.. 그 후로 전부 망임.. 드래곤 에이지2때부터 X맨 입사한거 같음
음... 먼저하겠다고 오리진에 프리미엄넣고 한사람은 초흑우 인정각인것인가
제가 바로 두시간 하다 관두고 창고에 넣어뒀던 어크 오리진스로 갈아탄 블랙 앵거스 흑우입니다 음머어
엌...ㅠㅠ
데이원 패치로 HDR 지원 정상화되고 마을에서 뛸 수 있게 되는 걸 보니 참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오늘 집마님이 하는걸 봤는데, 메인스토리에 집중이 안되는게 감점의 원인이 큰듯한 느낌이 좀들더군요. 데스티니는 스토리하면서 웃긴농담도 간간히 하면서 하니 웃기고 스토리도 재밋긴했는데 총쏘는중에 글읽어라고 비석 내주고 엔피씨구하러 가라고 해서 갔더니 엔피씨도 집에갈꺼야. 응...?;;;
맞아요. 이런 액션 중심 게임에서는 보더랜드나 데스티니 같이 똘끼 있는 캐릭터가 나와줘야 계속 할 맛이 나는데 이 게임은 그러기에는 너무 진지하기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