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비디오 게임을 영상화 할때 정말 중요한게...
게임에서 게임의 요소를 빼고 그 이야기와 캐릭터만으로 게임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에게 어필을 할 수 있느냐...없느냐 인데..
메탈기어 솔리드..라는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과연 2시간이라는 영상으로 압축해서 대중적인 재미를 뽑아낼 수 있을까..한다면...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메탈기어 핵 병기 나오고...
그거 막는 전설적인 용병 나오고...그 용병의 과거사와 얽힌 인물들 나오는..그냥 그런 영화가 될 거 같은데...
메탈기어 개발 관련된 여자 과학자 한 명 나오고...
그 여자와 썸 좀 타고..혹은 계속 끌고 다니면서 도망다니고...
이런 장면 들어가야 할거고...
이렇게 뽑으면...
일단..원작팬들에게는 무지하게 욕 먹을거고..
극장관객들에게도..뭔가 새롭게 어필할거리가 좀 부족할 듯 싶고...
어중간한 영화 한편 보다는...
넷플릭스 든 아마존 같은 곳에서 돈 퍼부어서 적어도 6부작쯤 되는 미니시리즈로 뽑는게 어울리는 스토리와 캐릭터 아닌가 싶어요
비디오 게임을 영상화 할때 정말 중요한게...
게임에서 게임의 요소를 빼고 그 이야기와 캐릭터만으로 게임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에게 어필을 할 수 있느냐...없느냐 인데..
메탈기어 솔리드..라는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과연 2시간이라는 영상으로 압축해서 대중적인 재미를 뽑아낼 수 있을까..한다면...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메탈기어 핵 병기 나오고...
그거 막는 전설적인 용병 나오고...그 용병의 과거사와 얽힌 인물들 나오는..그냥 그런 영화가 될 거 같은데...
메탈기어 개발 관련된 여자 과학자 한 명 나오고...
그 여자와 썸 좀 타고..혹은 계속 끌고 다니면서 도망다니고...
이런 장면 들어가야 할거고...
이렇게 뽑으면...
일단..원작팬들에게는 무지하게 욕 먹을거고..
극장관객들에게도..뭔가 새롭게 어필할거리가 좀 부족할 듯 싶고...
어중간한 영화 한편 보다는...
넷플릭스 든 아마존 같은 곳에서 돈 퍼부어서 적어도 6부작쯤 되는 미니시리즈로 뽑는게 어울리는 스토리와 캐릭터 아닌가 싶어요
이쯤되면 안 만들거 같은데요.......
명작의 추억으로 남게 그냥 하지 않는게 좋을듯
게임 시장이랑 영화 시장이 또 달라서 일반인들에게 어필 못하면 망함...언차나 라오어가 엎어진 이유가 그거고...
비디오 게임을 영상화 할때 정말 중요한게... 게임에서 게임의 요소를 빼고 그 이야기와 캐릭터만으로 게임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에게 어필을 할 수 있느냐...없느냐 인데.. 메탈기어 솔리드..라는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과연 2시간이라는 영상으로 압축해서 대중적인 재미를 뽑아낼 수 있을까..한다면...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메탈기어 핵 병기 나오고... 그거 막는 전설적인 용병 나오고...그 용병의 과거사와 얽힌 인물들 나오는..그냥 그런 영화가 될 거 같은데... 메탈기어 개발 관련된 여자 과학자 한 명 나오고... 그 여자와 썸 좀 타고..혹은 계속 끌고 다니면서 도망다니고... 이런 장면 들어가야 할거고... 이렇게 뽑으면... 일단..원작팬들에게는 무지하게 욕 먹을거고.. 극장관객들에게도..뭔가 새롭게 어필할거리가 좀 부족할 듯 싶고... 어중간한 영화 한편 보다는... 넷플릭스 든 아마존 같은 곳에서 돈 퍼부어서 적어도 6부작쯤 되는 미니시리즈로 뽑는게 어울리는 스토리와 캐릭터 아닌가 싶어요
이영화 주인공이 실사영화 주인공해도 어울릴듯
이쯤되면 안 만들거 같은데요.......
명작의 추억으로 남게 그냥 하지 않는게 좋을듯
언차티드나 라스트 오브 어스나 답 없다.
라스트오브어스는 영화로만들어도 대박칠만한 스토리재료인디..
컨셉아트 보니 거의 전편 다있던데 그냥 과거에서 현대순으로 한편씩 개봉하면 좋겠는데
게임 시장이랑 영화 시장이 또 달라서 일반인들에게 어필 못하면 망함...언차나 라오어가 엎어진 이유가 그거고...
게다가 시리즈가 끝난 상황인데 뒤늦게 영화 나와봐야 어필도 안되고.
너무 늦었죠 최소 3년전쯤엔 나왔어야
메탈기어솔리드1스토리에 쓸대없는부분빼고 액션에 집중하면 그럴저럭 볼만할거 같은디
코지마가 나서야 되는데 코나미 판권이라 될라나?
나와도 폭망할 것 같네요. 팬으로써 그냥 안나오길 바랍니다.
걍 하지마
이영화 주인공이 실사영화 주인공해도 어울릴듯
메탈기어스트랜딩
비디오 게임을 영상화 할때 정말 중요한게... 게임에서 게임의 요소를 빼고 그 이야기와 캐릭터만으로 게임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에게 어필을 할 수 있느냐...없느냐 인데.. 메탈기어 솔리드..라는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과연 2시간이라는 영상으로 압축해서 대중적인 재미를 뽑아낼 수 있을까..한다면...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메탈기어 핵 병기 나오고... 그거 막는 전설적인 용병 나오고...그 용병의 과거사와 얽힌 인물들 나오는..그냥 그런 영화가 될 거 같은데... 메탈기어 개발 관련된 여자 과학자 한 명 나오고... 그 여자와 썸 좀 타고..혹은 계속 끌고 다니면서 도망다니고... 이런 장면 들어가야 할거고... 이렇게 뽑으면... 일단..원작팬들에게는 무지하게 욕 먹을거고.. 극장관객들에게도..뭔가 새롭게 어필할거리가 좀 부족할 듯 싶고... 어중간한 영화 한편 보다는... 넷플릭스 든 아마존 같은 곳에서 돈 퍼부어서 적어도 6부작쯤 되는 미니시리즈로 뽑는게 어울리는 스토리와 캐릭터 아닌가 싶어요
하지마....
이건 반지의 제왕처럼 시리즈물로 내야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