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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감독: 이러면 한국에 갈수밖에 없잖아...
센치 다음에 국내 정식 개봉한 지브리 신작 + OST 버프가 컸죠 하울은. 작품 자체로 봤을 때 이거 명작이다! 할 정도는 아니었네요. 어릴 때 감성으로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의이름이 정도가 감히 범접하지 못할, 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같던데, 글쎄요. 문화 소비를 패션처럼 하는 것도 아니고, 시대마다 대중에게 사랑받는 작품들에겐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점에서 '급 나누기'는 대단히 저급해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매일마다 새로운 역사가 쓰여집니다!
게시글 올라올때마다 250만도 간당간당하다던 분들은 버로우 하셨나보네요
예에!! 감독님도 조만간 오신다~!!
이제부터는 매일마다 새로운 역사가 쓰여집니다!
재미로 말한게 현실이 된 순간
예에!! 감독님도 조만간 오신다~!!
감독님 보러 가야겠구뇽 껄껄
신카이 감독: 이러면 한국에 갈수밖에 없잖아...
400만 돌파도 했으면
한 350만정도에서 마무리 될듯
북미가 4월 개봉...... 빨라야 가을
붕붕
한 9월 이나 10월 정도에 bd나올줄 알았지만 돌아가는 상황 봐서는 내년에 나올것 같아서 장전 하고 기다릴수 밖에....
빅토리!!!!!
피곤해서 착각했네요 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의 추천을 :)
게시글 올라올때마다 250만도 간당간당하다던 분들은 버로우 하셨나보네요
초반에 50만쯤에서 끝난다는 사람도 있었죠
비추 준 4명이 버로우 한 사람들인듯
네 번 정도 본 저도 250만정도 예상하고 댓글 달았었는데 이런 분들이 보기엔 버로우탄 사람 중 하나로 보이겠지..
ㅋㅋㅋ버로우 하셔야 할듯
근데 댓글이나 이런거보면 대다수의 반응들이 "하울을 넘어설 급인가?" 라는 반응이던데... 뭐 개봉년도가 틀린데다가 당시 극장 개수도 지금과는 달랐으니 그런거지만..
센과 치히로는 몰라도 하울은 그닭...
헤롱싀
센치 다음에 국내 정식 개봉한 지브리 신작 + OST 버프가 컸죠 하울은. 작품 자체로 봤을 때 이거 명작이다! 할 정도는 아니었네요. 어릴 때 감성으로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의이름이 정도가 감히 범접하지 못할, 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같던데, 글쎄요. 문화 소비를 패션처럼 하는 것도 아니고, 시대마다 대중에게 사랑받는 작품들에겐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점에서 '급 나누기'는 대단히 저급해 보입니다.
솔직히 하울 이전의 지브리 작품들에 비해선 하울은 그냥저냥...
그리 치면 하울이 센과 치히로를 넘어설 작품인가부터..
갠적으로 너의이름도 좋았는데 하울이 기억상 더 좋게남네요
저도 동감이네요. 지브리 작품이 대중화 되기 시작한게 센과 치히로 부터라... 그 버프가 컸지요. 저도 하울 극장에서 처음 보고 엄청 실망했었지요. 처음 1시간은 좋았는데 ㅠㅠ
퍄퍄
시월애 표절 했냐는 질문이나 미츠하 처녀냐고 물어보는 ㅁㅁ 새끼들 반드시 나올듯 그것도 일본어로
감독님 어서오고
400만 갈줄 알았는데 두 영화 개봉하면서 기세가 확 꺽이네...350만은 찍을꺼 같음
스크린수가 더 많았다면... 그나저나 공조 평가 안좋다던데 많이 보는군요.
.
.
.
끗
머야 이게
미츠하 성격상 무리죠. 마지막에 아버지건도 남주랑 만나고 손바닥을 봐서 용기를 얻은건데... 저 머리띠 건낸것도 거의 기적임
300만의 의지가 모여 신카이를 소환하는 인연--- 사람들은 그것을 무스비라 한다!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