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0마리의 꿀벌에 의해 공격을 당해 중상을 입은 미국 애리조나 주에 사는 소년 앤드류군(11)이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그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드래곤볼z"에서 체득한 전투기술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집 근처에서 공기총 놀이를 하고 있던 앤드류군은 모르고 큰 벌집을 공격해버렸고 수백마리의 아프리카 나이즈 꿀벌들이 일제히 그를 덮쳐 넘어진 앤드류군의
전신에 400개이상의 찌르기공격을 퍼부었다,
이때 앤드류군에 의하면 애니메이션 "드래곤볼z"등장하는 슈퍼사이어인이 되는것처럼 전력에 신경을 움켜쥐고 자신의 몸을 지키는데 충실했다.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 사고 였지만 기적적인 회복을 보이고 생환했다.앤드류군은 자신의 슈퍼히어로는 "베지터"라고 밝혔으며 현재 회복이 안정적으로 진행중이다.
특정부위도 아니라 전신근육에 힘줄줘서 400여마리 벌의 공격을 방어할수 있으면 그거 한마유지로급이다.
근육에 힘을 줘 벌침이 깊숙히 안박히게 했다는거 아닐까요?
슈퍼를 봤더라면 "400마리! 와쿠와쿠 스루죠!" 하다 죽었을 듯
3분 버텼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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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했다는건지 모르겠다...결국은 그냥 참았단 얘긴가...?
U MAD?
근육에 힘을 줘 벌침이 깊숙히 안박히게 했다는거 아닐까요?
앵크
특정부위도 아니라 전신근육에 힘줄줘서 400여마리 벌의 공격을 방어할수 있으면 그거 한마유지로급이다.
3분 버텼단거죠?
구급차[선두] 가 날아오는 3분버텼겠네요 ㅋㅋㅋ
3분이면 라퓨타도 엔딩날 시간인데...
3분이라면 딱 베지터가 전투를 시작하고 끝나는시간 이네요
초베지타
여억시 갓베지터. 야채왕자님의 체술은 생존에도 도움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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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베지터. 의문의 1승....
니어한글갓겜사요~ 이태영
몇년전부터 카이,두편의 극장판 그리고 슈퍼도 있으니까요
베지터!
기사를 읽어도 뭘 어쨌다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전신에 힘주고 계속 버텼다는거 같은데..
과연 베지터!
비범한 꼬마네.;;
꼬마가 드볼팬이라니.. 그것도 베지터의 멋짐을 알다니.. 뭘 좀 아는 꼬마일세.
슈퍼를 봤더라면 "400마리! 와쿠와쿠 스루죠!" 하다 죽었을 듯
다니이?
90년대 풍의 기모으기
총몽의 초전도삼전법같은건가?
일단 살았다니 다행이긴한데 뭘 한거지.
미치겠음ㅋ 지금 애델꼬 실내놀이터왔는데 나만 남자 (아빠)인데.현웃이 멈추질않아ㅋㅋ 옆자리 애엄마들이 이상하게 볼 듯ㅋㅋ 미치겠다. 얼른 루리웹나가야지ㅋ 배꼽빠지겠네
뭔진 몰라도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