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에 TV 방송된 이 작품의 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현상을 토대로, 제작사 선라이즈(도쿄 스기나미 구)와 연계하여 기획했다.
이 작품에 나오는 여성 아이돌 그룹 「Aqours(아쿠아)」의 9명을 스탬프화,하여 숙박시설 및 음식점, 관광안내소 등 시내 9개소에 설치한다. 스탬프는 설치된 시설의 모습 등을 들어간 오리지널 전용 스탬프북도 출시하여 편리성을 높인다. 참가 점포는 점차 늘려. 현재까지 27군데가 결정되어있다.
연고 지역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소재로 한 스탬프 랠리로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의 사이타마 현 치치부 시, 「걸즈 앤 판처」이바라키 현 오아라이 정 등의 선례 가있다. 현내에서는 16년 8~10 월 「아만츄」의 배경이 된 이토 시 이즈 급행과 이토 시의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누마즈 상공회의소는 17년, 스탬프 랠리를 실마리로 삼아 다양한 고객 유치 기획을 내놓을 예정이다. 스기야마 카네요시 전무이사는 「도시의 회유성을 높이는 아이디어. 『러브라이브!』를 통해 누마즈에 주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시내 사업자의 활력 향상에 연결된다면」이라 기대한다.
-시즈오카 신문
우린에겐 '광주 아이돌'이 있다! 성지 광주!
우린에겐 '광주 아이돌'이 있다! 성지 광주!
이거 진행상황이 궁금해서 저 MARO스튜디오 가니깐 시크릿쥬쥬도 여기선 만드거였네요 ㅎㅎ
누마즈 갔다가 마지막 스탬프에서 차얻어탄 여행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