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씨는 '남자 마음 설명서(2007)'에서 여성을 유형별로 구분해 설명했다. '하고 싶다, 이 여자' 부분에선 '콘돔을 싫어하는 여자' '몸을 기억하게 만드는 여자' '바나나를 먹는 여자' 등을 포함시키고 이에 대한 자신의 여성관(觀)을 서술했다. '끌린다, 이 여자' 부분에는 '허리를 숙였을 때 젖무덤이 보이는 여자'를, '만나본다, 이 여자' 목차에는 '스킨십에 인색하지 않은 여자'를 꼽았다.
그는 책에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남자 입장에선 테러를 당하는 기분' '이왕 입은 짧은 옷 안에 뭔가 받쳐 입지 마라' '파인 상의를 입고 허리를 숙일 때 가슴을 가리는 여자는 그러지 않는 편이 좋다' '대중교통 막차 시간 맞추는 여자는 구질구질해 보인다' '콘돔 사용은 섹스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기 충분하다'는 내용도 썼다.
[도서] 靑 행정관 탁현민, 과거 저서에서 여성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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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쩔긴하네
저걸 인터넷에서 똥글로 보면 아 그렇구나 싶은데 발간된 책이라고???
딱히 쉴드칠부분도 아니지만 딱히 때릴부분도 아닌데
예전정권 청와대 인사들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청와대 인선 보면 미달이라 봐야할것같은데
뭐 현실성 있게 썻네 아프리카 tv 가면 바글바글하지 슴가 노출 남자 근육 징그럽다 왜 수영장에서 삼각입냐 등등 남자혐은 정상 글이고. 홍 발정제처럼 여자를 무시하는 행위가 진자 여자혐아니냐?
뭐 현실성 있게 썻네 아프리카 tv 가면 바글바글하지 슴가 노출 남자 근육 징그럽다 왜 수영장에서 삼각입냐 등등 남자혐은 정상 글이고. 홍 발정제처럼 여자를 무시하는 행위가 진자 여자혐아니냐?
아프리카가 정상이고 이게 비정상이거나 그 반대가 아니라 둘 다 비슷한류죠. 좋게 생각하면 동성끼리 편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좀 지저분한 섹드립류... 저 책 자체가 그런 관점에서 쓰인거고 아프리카도 마찬가진거죠.
누가 그걸 정상이라고 함? 님도 여기서 그거 까고 있잖음? 저 책 까이는 것처럼. 같은 거임.
청와대 들어갔구나
딱히 쉴드칠부분도 아니지만 딱히 때릴부분도 아닌데
저게 왜 비하인건지.. 또 꼴페미들 득달같이 기어와서 공격하겠네. 어떻게 방어하려나.
낑낑이 루리웹의 뿅뿅이 걸린 건 줄 알았네;
개소리 쩔긴하네
낑낑이 모에요
저걸 인터넷에서 똥글로 보면 아 그렇구나 싶은데 발간된 책이라고???
예전정권 청와대 인사들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청와대 인선 보면 미달이라 봐야할것같은데
내용은 확실히 그지같지만 법 위반한거도 없으니 뭐.. 일단 지켜보는거죠
탁현민도 활동은 인정하지만 사람이 가벼워보여서 걱정했는데 이런 글이 있었구만요..에고..
이건 뭔;;;;
인성 미달이긴 하네. 제대로 된 사과를 하든 물러나든 하지 않으면 사방에서 물어뜯을 듯.
SNS에서 사과글은 올림.
탁탁탁현민...
책이라서 법을 위반했다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는거지.. 근데 여성부들은 이런 진짜 여혐에 대해서는 또 입닦는 희안한 성질을 보이는지라.. 유구한(?) 역사에 따라서 자기네들이 나서서 쉴드치는거 아닌가 걱정될정도니..
격이 떨어지긴 하지만 난리칠만한 정도는 아닌데? 하지만 쿵쾅이들 어그로는 확실히 끌겟네 ㅉㅉ
불필요한 쉴드는 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