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가 된 너는 영원한 사랑을 시작한다 1권
정가 : 6,800원
농구부로 유명한 학교에서 농구 연습에 전념하던 우타야. 하지만 어느 날 그는 ‘인간이 아닌 무언가’가 되 어 버렸다….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는 신체능력을 얻는 바람에 농구를 계속할 수 없어 전학을 간 곳에서, 우타야는 마리아님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선배를 만나 그녀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 “저와 함께해 주세요.”
1장 선배의 권유
2장 당신의 ‘큰 키’가 필요해요
3장 흡혈귀를 사랑하기 위한 레슨
4장 돌아갈 수 없는 장소
5장 파멸 후의 기나긴 시간
6장 달콤한 에튀드
7장 흡혈귀가 된 너는
에필로그 시작
하루시나 리카의 분개 ~그건 잠깐 제쳐 두고~
노무라 미즈키와 타케오카 미호가 다시 만났다!!
흡혈귀X연극부
드라마틱 청춘소설 개막!!
살고 싶은가…
네게 지금부터 중요한 질문을 하겠다.
농구부로 유명한 학교에서 농구 연습에 전념하던 우타야.
하지만 어느 날 그는 ‘인간이 아닌 무언가’가 되 어 버렸다….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는 신체능력을 얻는 바람에
농구를 계속할 수 없어 전학을 간 곳에서,
우타야는 마리아님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선배를 만나 그녀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
“저와 함께해 주세요.”
─ 끌려간 곳은 연극부였다.
거기서 우타야는 놀랍게도 선배의 파트너로 ‘드라큘라 ’를 연기하게 되는데…?!
찬구의 여자친구를 사랑하게 된 무카이 히로나기의 죄와 벌
정가 : 6,800원
“히로나기! 나 여자친구 생겼어!” 친구인 아이바 요헤이에게 그런 말을 들은 고등학교 1학년 무카이 히로나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도 특정한 여자친구를 사귀지는 않았던 요헤이가 누군가와 사귀게 되었다는 소식은 너무나도 놀라웠다. 요헤이가 여자친구를 사귀지 않는 이유는 중학교 2학년 때 일어났던 그 사건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히로나기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히로나기 자신도 여자아이에게 호감을 갖는 일은 피하고 있었다. 마침 히로나기에게도 신경이 쓰이는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암만봐도 걍 설명해주려고 하신거 같은데 진짜 심성 배배 꼬이신 분이시네;;
그 소리를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작가랑 고식 작가가 듣고 일반 문학으로 전향해버렸죠...
끝까지 져버리지 않는 자세에 박수 치고 갑니다 (후다닥)
노무라 미즈키 이 분은 라노베 작가로 남기엔 너무 아쉬운...
#RULIWEB아미
그 소리를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작가랑 고식 작가가 듣고 일반 문학으로 전향해버렸죠...
문학소녀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남자 고교생의 일상'에 나오던 버라이어티 한 소녀요?
드립을 다큐로 받는 분들이 좀 있네요....
赤虎
암만봐도 걍 설명해주려고 하신거 같은데 진짜 심성 배배 꼬이신 분이시네;;
예, 댁도요.
赤虎
끝까지 져버리지 않는 자세에 박수 치고 갑니다 (후다닥)
캬 기대작들이 드디어 나오네요!
히카루는..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2/read/2128996? 여기 아랫글에 히카루 10권 광고도 있어요. 이미 온라인 서점에도 있고요.
그런데 이거 연중된 작품 아니었나요? 연재 재개했나...
일본 위키페이지 찾아보니까 다 나왔더라구요. 6번째 단행본으로 1~5권 축약에+알파라나... 5권에서 중단된 후 어찌어찌 모양새만이라도 땜질 AS해줬다는 느낌
오, 다이제스트 전개라고는 하지만 정말 어찌저찌 완결이 나긴 났네요! 저는 5권으로 연중되었다고만 들어서... 일단 완결이 나긴 났군요.
애니를 좋아하면 라노벨도 재밌을거라 생각 하고 시작한 라노벨들이 하나 같이 재미 없던 때에 아는 분이 소개해주신 문학소녀. 정말 재밌드라구여 문학소녀를 재밌게 읽었다면 이 작품도 재밌을려나요??
믿고 사는 노무라 미즈키
노무라 미즈키가 칭송 받는 많은 장점이 있는데, "라노벨 작가로는 아깝다" 그래서 뭐 순문학이나 그런 걸 써야 하나? 그걸 쓰면 잘 쓸까? 같은 걸 생각하면 글쎄 그닥... 흡혈귀 시리즈는 2권까진 봤는뎅. 중간에 수습이 안 되서 그런 건지 뭔지. 뒷내용을 모르니 알 수가 없네. 왜 연중에다 급마무리가 됐을지. 반쪽달 작가의 다른 작품 보고 전 뭐 그냥저냥 별 감흥이 없던... 사람 사는 얘길 쓴 거 같긴 한데 이게 굳이 라노벨 절필 선언(했나?)까지 해가며 쓴 작품이 보여줄 뭔가가 있는가 싶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