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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진정한 결말.
어린게 여간 잔망스럽지 않아. 글쎄 같이 놀던 애를 같이 묻어달래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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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아버지:어린 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아 소년어머니:왜요 소년아버지:이런 말을했데 지가 죽거든 업어준 사내아이를 같이 묻어달라고 그것도 산채로 묻어달라고 했데
소년을 순장시키는 엔딩으로 갈려나?
소년을 순장시키는 엔딩으로 갈려나?
보라색 맛 났어!
어린게 여간 잔망스럽지 않아. 글쎄 같이 놀던 애를 같이 묻어달래지 뭐야.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
블루레이 나오면 좋겠다 소년 소녀 모습이 내가 어릴 때 읽으면서 상상하던 모습과 달라서 아쉽네요. 흑
무녀도랑 다른 작품이랑 같이 나오는게 아니라 따로 나오나보네요?
생각해 보니 무녀도도 애니로 만들던데 그건 왜 소식이 없을까요
시간날때 공식 블로그가서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와.. 이건 진짜 포스터 되게 이쁘게 나왔다.. 상영 특전으로 포스터 주면 두 번도 보겠는데...
소나기 진정한 결말.
마지막에 기어나오는거 삽으로 내리치는건 안나왔네요
다연발 펭귄미사일
.
반프레오수
소년아버지:어린 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아 소년어머니:왜요 소년아버지:이런 말을했데 지가 죽거든 업어준 사내아이를 같이 묻어달라고 그것도 산채로 묻어달라고 했데
소년:으아아 잘못했어요 난 죽이기싫어!!!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들 보니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이게 이렇게 잔인한 작품(?)이었었던가... 댓글들이 재밌습니다.
여기는 루리웹이니까요
(납득)
연필로 망상하기....진인혁....
잠깐만 댓글들이 뭔가 이상한데요...........? 근데 제 상상 속의 소녀와 소녀는 12~13살 정도로 생각했는데 쟤네는 더 어린 듯;;;;
소녀: (자신에게 선뜻 다가오지 못하는 소년에게 돌을 던지며) 이 바보!
배역들이 로토스코핑을 한 듯 보이는데 사실적이라 심심한 인상입니다. 나이가 좀 들어보이기도 하구요 포스터를 본 아쉬운 점이라면 그렇고 전체적으로 예쁘네요
엽기적인 그녀 때문에 왜곡된 이미지가 상당히 큰 것 같은데
이 바보!
코노 바카!
영문판에서는 이 대사가 FXXX YXX로 해석됬다는 잘못된 소문이 있었죠.
.
퍽 예아
연명상은 소중한 날의 추억 이후로 거름. 이걸 10년을 만들었다고 광고하면 대단하다고 해줄 줄 알았나. 한국애니가 왜 관람객한테 외면받는지 알려주는 교과서적인 애니만 줄창 찍어내고 있는데 아직도 안망하는게 신기함. 언제쯤이나 '제작자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과 '관객이 보고싶어하는 것'이 다른 개념이라는 걸 알아차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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