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인기 아이돌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 씨가
애니플렉스, 소니 뮤직 레코드와 팀을 이루어,
종합 프로듀스하는 디지털 아이돌, 22/7 (나나분노 니쥬니).
그 첫 라이브 이벤트 「22/7 일」이라고 불려진 7월 22일에 개최되었다.
200명의 초대 인원을 훨씬 넘는 다수의 응모자 중에서 프리미엄 티켓을 손에 넣어
모인 관객의 기대에 찬 눈빛을 받아 첫 라이브 이벤트는 시작했다.
「디지털 성우 아이돌」 특유의 성능 캐릭터 의한 모션 캡쳐 라이브와 캐스트 본인의 리얼 라이브로 회장을 매료시켰다.
이벤트의 마지막에는 「9월 20일 (수) 데뷔 싱글 발매 결정!」,
그리고 「애니메이션화 결정!」이라고 빅 뉴스가 갑작스레 발표가 되자
멤버들은 눈물을 흘리며 각오를 밝혔다.
아이돌물 빠는 입장에서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요즘 진짜 아이돌물 많다
2월 27일인가
성우 활동에 아이돌 활동까지 같이 하는 식으로 가나.. 다 얼굴이 이쁘네요
이 사람이 누군가가 저번에 말했던 쿄애니샵 광고 담당하셨던 분이 새로 프로듀싱하는 아이돌인가. 기대되네요.
노래가 참 akb스럽네요... 뭐, 가을곰 선생이 프로듀스 했으니 당연하지만...
아이돌물 빠는 입장에서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요즘 진짜 아이돌물 많다
실제로 일본이 akb 이후로 아이돌 포화 상태라.. 현실 분위기 반영도 있죠
그러게요.. 요즘은 아이돌만 하면 돈이 되니.. 퀄리티가 떨어져 보일수 밖에..
수년후 나오는 노키자카 46 애니화 결정
갑자기 티비에서 하길래 먼가 검색 하다가 이글 발견... 실제로 아이들도 데뷔하는 건가용. 1편에서 마지막에 22/7의 의미를 몰랐었다. 하길래 먼의민지 궁금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