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화 - 어비스의 연못 리코가 눈을 뜨니, 눈 앞에는 레그의 잠든 얼굴과 로프처럼 쳐진 팔이 있었다. '오스'에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심계 1층 '어비스의 연못'에 도달했고, 주위를 항상 경계할 필요가 있었다. "이 속도라면 나락의 심연에 갈 수 있어!"라며 눈을 빛내는 리코였지만, 배가 등가죽에 붙은 양상. 거기서 특제 리코 즙을 만들어 먹으면서, 레그는 문득 주머니에 들어있는 봉투를 생각해냈다. 거기에 적혀있는 문자는... 각본: 코야나기 케이고 / 콘티·연출: 이이노 신야 / 작화감독: 이토 쿠니유키
어찌보면 제2의 학교생활?
절망이 시작될것만 같은데...
저 아저씨 악역인가 얼굴이..
그림체만보면 힐링물인데 세계관이 어..음...
애니 1화 보자마자 만화책 사긴 했는데 벌써 2권 다 읽어서 볼 게 없습니다... 8월에 3권 정발한다는데 빨리 좀 나왔으면 ㅠㅠ
어찌보면 제2의 학교생활?
끄덕
동화와 크툴루신화가 합쳐진듯한 느낌....
ㅋㅋㅋ 이만화도본다
절망이 시작될것만 같은데...
그들앞에 유다희가..읍읍...
저 아저씨 악역인가 얼굴이..
제2의 마마마가 될까 우려가...읍읍...
그림체만보면 힐링물인데 세계관이 어..음...
애니 1화 보자마자 만화책 사긴 했는데 벌써 2권 다 읽어서 볼 게 없습니다... 8월에 3권 정발한다는데 빨리 좀 나왔으면 ㅠㅠ
2권부분 겁나 기대되네 ㅋㅋㅋㅋㅋ
1, 2권 다 질렀으니까 빨리 3권 좀! 빨리!
주인공 졸귀
^^
기대기대~
???: 부디 살아 있길 바라오, 재의 귀인... 리코&레그: 우리가 재의 귀인????